타치바나 아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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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도시전설이다.

2001년경 스팸메일 전담 처리반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이런 스팸메일이 퍼지게 되었다. 11월 22일 토요일. 일본의 효고 현 히메지 시에서 19세 여자였던 타치바나 아유미(橘あゆみ)는 윤간을 당했고 하복부를 찔려서 죽었다. 24시간 안에 이 메일을 돌리지 않으면 PC휴대폰 등의 위치를 추적해서 보내지 않으면 죽이겠다는 내용이다. 죽은 사실을 알려달라고 하다 죽이겠다고 한다.

이 스팸메일은 과거 행운의 편지와 유사하다. 여자의 이름은 타치바나 아유미이지만 다른 사람의 이름으로 바뀔 수도 있다. 스팸메일에 여성의 목이 잘린 사진이 첨부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11월 22일 토요일'이 반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