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노트의 등장인물. 요츠바의 죽음의 회의 8인 중 하나. 원본판 성우는 니시 린타로. 국내판 성우는 김정은.
생년월일 | 1963년[1] 12월 19일 |
사망일 | 2005년 4월 10일 |
신장 | 181cm |
체중 | 73kg |
혈액형 | B형 |
좋아하는 것 | 서핑 |
싫어하는 것 | 멸시받는 것 |
공식 능력치 | |||||
지식 | 발상력 | 행동력 | 정신력 | 사교성 | 상업력 |
5 | 4 | 7 | 6 | 7 | 10 |
요츠바 그룹의 원로기획부 부장 겸 요츠바의 홈 이사.
사실 제일 덜떨어지고 무식하다. 분위기 파악을 전혀 못하는 완전 바보 역할로 어떻게 보면 마츠다보다 몇 배나 심하다. 끊임없이 멍청한 소리를 내뱉으며 히구치에게 구박을 받는다.요츠바의멍청이
그런 그가 이 죽음의 회의에 낄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하나. 3번째 키라인 히구치가 그래도 자기보다 더 무식한 인간이 하나쯤은 있어야 자신이 처져보이지 않는다는 이유였다. 안습.
마지막엔 살아남은 6인과 동시에 심장마비로 사망.
설정집에 따르면 아무리 좋게 봐도 남을 부릴만한 그릇이 못 되며, 회의에서도 주로 히구치에게 구박받는 역할에 그쳤다고 한다. 또한 만사에 생각이 깊지 못해 주위를 아연케하는 언행을 보이기도 한다고 나온다.- ↑ 애니메이션에서는 1966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