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 사쿠라

1987년 나의 마리로 상당한 히트를 쳤던 작가.

그것이 애니화될정도.

하지만 이후 대표적인 작품이 나오지못해 작품도 작가도 장시간 잊혀지는 상황이 벌어졌다.[1] 이후 쵸콧토 시스터(큐티 시스터)로 예전보다 더 히트를쳐서 이번에는 26화짜리 TV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기도했다.

더군다나 더 중요한건 그림체가 환골탈태했다.

이후 협박DOG를 연재했지만 어째 인기가 별로 없었는데 잡지사가 망하는바람에 연중되었다. 뭐 이것으로 잡지사탓으로 돌려서 재기할 시간은 벌었을지도 모르지만....

한동안 신작이나 그 외 연재는 없으며 여러 라이트노벨의 삽화담당으로 일하고있었다.

쵸콧토 시스터의 스토리 작가인 잣파 고연희무쌍진 연희무쌍의 애니판 스토리 작가로 떳는데 이 작가는....

이 작가도 오바타 타케시처럼 스토리 작가에 따라 흥행이 달라지는 작가일지도....

2015년 6월 22일 오후 11시 57분 기준, 나무위키 문서들 중에서 가장 오랫동안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항목이 되었다... 이 문단의 추가로 인해 기록이 깨졌다

그런데, 2015년 6월 영 애니멀 13호에서 아카호리 사토루원작으로 "민법개정 ~ 일본은 일부다처제가 됐다~"라는 만화의 연재를 시작했다.

  1. 쵸콧토 시스터가 2006년에 애니화됐으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