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구의 투사

(탈리아의 부관에서 넘어옴)

TCG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Champion of the Parish파일:Attachment/Champion of the Parish.jpg
한글판 명칭교구의 투사
마나비용{W}
유형생물 — 인간 병사
다른 인간 지속물이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교구의 투사에 +1/+1 카운터 한 개를 올려놓는다.
"나는 이 마을의 모든 수선공, 무두장이, 그리고 얼간이를 위해 싸우고, 그들은 나를 위해 싸우지."
공격력/방어력1/1
수록세트희귀도
이니스트라드레어

이니스트라드 발매 후 등장한 인간 계열 덱에서 활약한 생물. 첫턴에 교구의 투사 소환 후 인간 생물을 계속 전장에 꺼낼 수 있다면 쑥쑥 커져서 상대에게 강한 압박을 줄 수 있다. 만약 3턴, 4턴에도 꾸준히 인간이 떨어지고, 특히 이 때쯤에 은빛 칼날의 성기사 가 전장에 떨어져서 교구의 투사와 영혼 결속을 한다면 잘 자란 교구의 투사로 상대에게 대량의 피해를 입하는 것이 가능하다. BW 토큰 덱에서 주민 소집과 커져가는 헌신 등의 인간 토큰들을 뽑아내는 카드들이 사용되면서 덱의 핵심 카드로 자리잡았다.

M14에서 원소 돌파가 나오면서 1턴 투사 2턴 영광의기사 3턴 은빛 칼날의 성기사 4턴 원소돌파+망각륜,요새화 같은 간단하면서 강력한 백위니덱의 필수카드로 쓰였고, 그 외에도 이니스트라드의 신령 들과 함께 Haunted Human덱을 만든다던가, WU 어그로에서 쓰인다던가 WG 어그로에서 쓰인다던가, 나야 블리츠에서 아바브룩의 촌장, 사절과 함께 2턴에 4/4, 5/5 이런식으로 달린다던가. 이후 WB 인간덱에서 적당히 세게 달리다가 죽어도 잔티드 사령술사로 좀비로 부활?한다던가. 화족의 비상식량으로 쓰인다던가 등등으로 엄청나게 활약했다. 이렇게 우승 덱의 숫자만 해도 엄청나게 많다.

여담으로 어둠의 강림이 출시했을땐 "백색이 후퇴하는듯한 분위기"의 블럭인데도 교구의 투사를 활용한 화이트휴먼덱이 매우 좋아서 메타와 블럭간의 분위기가 달라지는 어색함이 벌어지기도 했다.

영어판 명칭Thalia's Lieutenant
한글판 명칭탈리아의 부관
마나비용{1}{W}
유형생물 — 인간 병사
탈리아의 부관이 전장에 들어올 때, 당신이 조종하는 다른 인간들에 각각 +1/+1 카운터 한 개를 올려놓는다.

다른 인간이 당신의 조종하에 전장에 들어올 때마다, 탈리아의 부관에 +1/+1 카운터 한 개를 올려놓는다.
공격력/방어력1/1
수록세트희귀도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레어

한발 늦게 나오는 교구의 투사의 옆그레이드 버젼. 기존 교구의 투사가 1턴 칼패턴으로 나와 많은 인간들이 떨어지면서 쑥쑥 자라는데 강점이 있었다면, 교구의 투사와는 달리 자기 자신이 1턴에 칼패턴으로 나와서 2,3턴부터 강력하게 달릴 수는 없지만, 반면에 중~후반에 잡혀도 전장에 깔려 있는 인간들을 인간 로드 비스무리하게 펌핑시켜 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다만 교구에 투사에 비교한다면, 교구의 투사같은 경우 1마나니까 3/3 이상만 커도 굉장히 좋은거니까 신령들과 함께 Haunted Human덱을 만든다던가, 인간이나 인간을 소환하는 토큰 주문을 적절히 집어넣은 WU 어그로에서 대충 3/3 이상 키운다고 생각하고 쓰는게 가능했고. 레알 인간 종족 덱인 나야 블리츠에서는 가히 미칠듯이 강해지는게 가능했지만. 이쪽은 거의 인간으로 도배된 덱이 아니라면 교구에 투사에 비해서 성능이 좀 더 떨어지는것은 단점. 특히나 먼저 깔려서 카운터 증가 효과를 받아줄 충분한 숫자의 1마나 인간들이 필수적이다.

뭐 굳이 단점을 억지로뽑으라면 그렇다는거지 전체적으로 교구의 투사만큼 강력해보이는 카드. 이니스트라드에 드리운 그림자 발매 이후, 4장 들어가는 휴먼 덱의 키 카드로서 이니스트라드 시절의 화이트 휴먼 덱을 재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