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최장기 형사 드라마 시리즈. 太陽にほえろ!
1 역사
일본에서 형사 드라마하면 춤추는 대수사선이 유명하고 자주 패러디되지만 그전까지 형사물 하면 이거라 할 만큼 굉장히 유명한 드라마였다. 일본의 수사반장. 미카미 타츠야의 주먹에 웃다에서도 이 드라마의 순직처럼 좋은 인상을 남기면 된다면서 순직을 강요한다.
2 유명인물
세월이 많이 흐르기도 했고, 오키 마사야는 요절했기 때문에 지금은 셋 다 고인이 되었다.
- 마츠다 유사쿠 - 멋진 형사로 나오지만 결국 범인의 총에 맞아 순직한다. 여기서 말한 뭐여 이건(난지야 고리야?. 원래는 난다 코레와?여야한다)이 엄청나게 히트쳐서 너도 나도 따라하는 유행어가 되었다. 김치 애국주의의 저자최석영의 일본어 유행어 저서에서도 이게 엄청나게 히트쳤다면서 놀라워한다.
- 이시하라 유지로 - 이시하라 신타로의 동생으로 현재는 사망했다. 원래는 미남 배우로 형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미친과실(50년대 영화다)로 데뷔하여 큰 인기를 끌고 여기에 고정으로 출연한다.
3 순직
신참형사가 죽는 건 드라마를 유명하게 만들었다.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에서 패러디된다. 재규어는 피요히코에게 라면을 씌우지만 심지어는 어린이 애니인 요괴워치의 단편 코너인 태양을 향해 소리쳐유(즈라)(...)에서도 패러디되었다. 위에서 말한 난쟈 고리야가 엄청난 히트 대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