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왕에 등장하는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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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수판 | 해외판 |
| 한글판 명칭 | 터릿 워리어 | |||
| 일어판 명칭 | ターレット・ウォリアー | |||
| 영어판 명칭 | Turret Warrior | |||
| 효과 몬스터 | ||||
| 레벨 | 속성 | 종족 | 공격력 | 수비력 |
| 5 | 땅 | 전사족 | 1200 | 2000 |
| 이 카드는 자신 필드 위에 존재하는 전사족 몬스터 1장을 릴리스하고, 패에서 특수 소환할 수 있다. 이 방법으로 특수 소환한 이 카드의 공격력은 릴리스한 몬스터의 원래 공격력만큼 올린다. | ||||
원작 사용자는 후도 유세이.
레벨 5에 전사족을 릴리스하는 것으로 특수소환이 가능한 몬스터, 특수소환으로 나오면 어거지로 아주 낮은 공격력의 전사족을 릴리스 대상으로 써먹는 이상한 짓을 하지 않는한 레벨에 맞는 수준의 화력은 보장된다. 현재 전사족 중 원래 공격력 1위인 레인보우 네오스를 먹고 나오면 5700. 부왘
다만 현실적으로 따져볼때 고블린의 돌격 부대로 3500으로 올리는 게 제일 쉽고 이상적. 한방에 3500짜리가 나오면 상대도 쫄게 되어있다. 덕분에 전사족 중심 덱에 넣으면 유용. 황야의 여전사로 리쿠르트가 되는 5레벨이기도 하다. 물론 그걸로 부르면 레벨은 5지만 공격력 1200이라는 바보가 되지만.
그외에도 레벨 5이면서 간단하게 특수 소환이 가능하다는 점으로 인해, 조합에 따라 고레벨의 싱크로 몬스터의 싱크로 소재가 될 수 있다는 점도 포인트. 또 엑시즈 소재를 다 써버린 전사족 엑시즈 몬스터들을 이 카드로 재활용할 수도 있다. No.39 유토피아나 H-C 엑스칼리버 등을 릴리스하고 나오는 것이 제일 좋다.
덧붙여서 공격력이 올라가는 효과는 소환 룰 효과라서 특수소환과 동시에 적용되는터라 체인블럭이 존재하지 않는다.
공격명은 리볼빙 샷(revolving s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