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보왕사슴벌레

털보왕사슴벌레
이명 : 녹사슴벌레
Dorcus carinulatus koreanus Jang et Kawai, 2008
분류
동물계
절지동물문(Arthropoda)
곤충강(Insecta)
딱정벌레목(Coleoptera)
사슴벌레과(Lucanidae)
왕사슴벌레속(Dorcus)
D. carinulatus
아종
털보왕사슴벌레(D. c. koreanus)


털보왕사슴벌레 한 쌍

1 개요

왕사슴벌레속 남방왕사슴벌레종의 한국고유종 사슴벌레대만왕사슴벌레(Dorcus taiwanicus)의 아종으로 취급되어 오다가 2008년 장영철 교수와 신야 카와이 교수에 의해 신종으로 발표 되었다.

발표는 2008년, 일본의 딱정벌레상과 연구회지인 'KOGANE-2008년 7월호 No.9'에 소개되었으며, 2010년 남방왕사슴벌레의 아종으로 처리되었다.

2 상세

몸길이는 14.6~26.6mm로 이름과는 달리 상당히 작으 크기이며 몸전체가 갈색이고 비스듬히 보면 온몸이 얇은 털로 뒤덮혀있다.

주로 상수리나무 고목에 서식하며 활동적이지 않고 어두운 구멍속을 좋아하여 야생에서 보기는 어려우며 겨울에 썩은나무속에서 유충과 성충이 함께 발견된다.

여름에는 불빛에 날아들기도 하며, 비단벌레와 서식지를 공유한다고 한다.

대한민국에서 털보왕사슴벌레를 사육하는 사람들이 있는 편이다. 참고로 유충 시절에는 몸이 약하기 때문에 잘못 집어올리다간 탈장이 일어날 수 있기에 도구로 살살 다루는 것이 좋다.

비슷하게 생긴 종류로 엷은털왕사슴벌레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