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시마 아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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手嶌 葵
1987년 6월 21일 생으로 일본의 가수이다.

어렸을 때부터 부모님의 영향으로 옛날 뮤지컬 영화 "오즈의 마법사" "비밀의 화원" "소공자" "티파니에서 아침을"등을 보는 것을 좋아한다. 중학교 때 들었던 루이 암스트롱의 "문 리버"가 자신의 음악의 원점이라고한다.

후쿠오카의 C&S 뮤직 아카데미에 재학 중인 2003년부터 아마추어로 활동해왔고, 2005년 3월, 한국에서 열린 이벤트 「한일 슬로우 음악의 세계」에서 부른 rose가 스튜디오 지브리의 미야자키 고로, 스즈키 토시오의 귀에 들어갔고 2006년에 공개된 영화 게드전기의 테루의 노래를 부르게된다. 2011년엔 코쿠리코 언덕에서의 주제가 안녕의 여름(さようならの夏)을 불렀다. 언덕길의 아폴론에도 참여했다.

키가 174로 배구선수를 생각했던 적도 있었다고한다.

참고로 카메라 앞에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노래는 항상 라이브를 고집한다.
만화는 일체 보지 않는다고...

최근 드라마「이 사랑을 떠올린다면 분명 눈물이 나올거야」의 주제가인 '내일로의 편지'를 불렀는데, 인기가 상당하다. CD 판매량은 그리 높지는 않은데, iTunes와 레코초쿠에서의 인기가 대단하다. 처음에는 곡의 풀버젼이 1위를 했었고, 지금은 드라마 버젼이 상당한 인기를 끄는 중.

그래서 얼마전 10년 만에 뮤직 스테이션(2월 12일자)에 출연하여 이 노래를 라이브로 불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