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즈런너/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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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문제점/사건사고버그연재만화이달의 뽑기

테일즈런너의 장비 아이템인 연금을 정리한 항목이다.

1 개요

연금은 테일즈런너의 아이템 조합 시스템으로 연금 아이템은 각각 다른 능력치를 가지고 있어 자신의 스탯 및 경험치/TR 획득량 증가 등의 효과를 이를 통해 상승시킬 수 있다. 장비 아이템 이외에도 퀘스트 아이템, 내구도 회복 아이템 조합 등을 할 수 있다.

대부분의 아이템에는 내구도가 있으며, 무료화 이전에는 캐시나 이벤트로만 내구도를 수리할 수 있는 '마법의 황금망치'나 '삐에로의 축복' 같은 아이템을 얻을 수 있었다.
그러나 지속적인 판매량 감소와 수익 감소로 인해 내구도의 수리를 100TR로 판매하는 '마법의 다이아망치'로 모든 내구도 아이템을 수리 할 수 있도록 개편하였다.[1] 10년만에 정액제에서 부분유료화로 바뀐 전체이용가 게임.

게임이 끝나면 랜덤하게 1~5성[2]이 새겨져 있는 카드를 주는데 카드를 모은 후 메인화면의 연금술사 창이나 공원의 연금술사 NPC를 찾아가 레시피(TR)를 구입한 후 조합을 통해 만들 수 있다. 참고로 행운이 높을수록 높은 단계의 카드가 잘 나온다.
카드를 모으지 않고 캐쉬로 구매할 수 있는 카드+레시피로 패키지로도 조합이 가능하나 가격이 꽤 비싸기 때문에 돈이 없다면 직접 만드는 것을 추천한다. 연금은 만들 때 무조건 노멀 등급이 나오고 이후 업그레이드를 통해 등급을 높일 수 있다.[3]
업그레이드 비용은 연금을 만들때 쓴 가격과 같으며, 등급은 평범한(노멀) -> 특별한(레어) -> 고귀한(유니크) -> 유일한(에픽) 순

2 카드 조합 연금

2.1 아르케

다른 연금에 비해 다소 특이한 연금으로 공원의 이든[4]을 통해서 만들 수 있다.

같은 차수의 데빌 or 엔젤 셋(헤어, 상의, 하의, 신발, 머리, 손)을 같은 차수로 모두 소지한 상태[5]에서 공원의 이든을 찾아가면 그 차수의 각성체 연금[6]을 만들 수 있다.[7]

각성체를 만든 후 8인 보스에서 획득할 수 있는 혼돈의 결정체 5개를 가지고 이든을 찾아가면 아르케 연금을 만들어준다(각성체 연금의 내구도가 0일시에는 제작 불가).

아르케는 각성체 연금의 차수에 따라 1~5차로 구분된다. 가장 대중적인 5차 아르케 기준으로 한 능력치는 아래와 같다.

힘+5, 가속도+4, 컨트롤+4, 최고속도+4
TR+100%, EXP+155%, 밟기 저항+80%
분노 누적속도+40%, 혼돈의 결정체 획득 확률+40%
인간형 보스에게 추가 데미지+50%
혼돈의 보너스 TR+45%, EXP+45%(방안의 모든 유저에게 적용)[8]
입장 시 입장 이펙트 (캐릭터에 반짝이는 이펙트와 사운드가 나면서 BONUS 글자가 머리 위에 떠오른다.오오 알님 오오)

사기스러운 능력치는 아르케가 제작한 후 1시간이 지나면 사라지는 한정성 연금이기 때문이다. 재료와 만드는 가격이 상당히 부담되기 때문에 효율이 낮은 3차까지의 아르케는 사용자가 거의 없다시피 하다. 가장 많이 이용되는 아르케는 5차이며, 4차 아르케의 경우 5차 아르케가 점점 늘어나 거의 대부분이 5차 아르케를 사용함으로써 현재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2.2 삐에로 연금

오랜 기간동안 사랑받은 카드조합 연금의 종착점

출시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꾸준하게 쓰이는 연금 시리즈이며, 연금의 트렌드가 랜덤박스 연금과 이벤트 연금으로 옮겨진 현 상황에서 몇 안되는 무자본 유저들을 위한 연금이라 할 수 있다.[9]대신 비싼게 문제

모든 삐에로 연금은 레드 -> 블랙을 기반으로 제작 할 수 있으며, 세트 아이템 보너스가 없기 때문에 자신에게 필요한 연금을 만들면 된다.
레드와 블랙을 만드는데 필요한 카드들은 피터팬, 스핑크스, 흥놀1 등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는 맵의 카드들이기 때문에 함께 플레이하는 사람을 찾기가 쉽다.

단, 제작하는데 들어가는 TR이 초보들에게는 상당히 큰 금액이며[10], 연금의 업그레이드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금액이 상당히 많이 필요하다. 대신 레벨업[11]과 이벤트로 제작비를 충당할 수 있기 때문에 착실히 모아서 제작한다면 그에 걸맞는 성능을 보장해준다. 물론 팀전 이벤트 기간에는 팀전 이벤트를 하자

2.2.1 엘리트 삐에로

줄여서 엘삐라고 부른다.

2010년 7월 대운동회에 맞추어 업데이트 됐으며 일명 러브 배틀이라 불리는 대운동회 시즌이 끝나자 예고했던 대로 다시 사라졌다가[12] 10월의 대운동회 시즌에 슬그머니 다시 나왔고 대회 끝나면서 다시 사라졌던 연금. 2013년 4월 25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시판매하게 되었다.

판매시에 보이는 옵션을 보면 '이딴 거 왜 입지' 라는 생각이 들겠지만 열심히 돈을 쳐발라서 에픽을 띄우면 훌륭한 옵션을 자랑한다.[13] 다만 가격이 발목을 잡는데 아무것도 없이 엘삐 풀셋을 맞춘다는 가정하에 현질 없이 순수 TR로만 425,200TR이 필요하다. 거기에 업그레이드에는 여기에 몇배는 더 들어가니...허리가 휘어진다

2015년 기준으로 엘리트 삐에로는 엔젤,노블레스 삐에로, 이벤트 연금, 이달의 뽑기 세트 등으로 인해 위상이 추락했지만 에픽만 띄운다면 능력치 면에서 준수한 성능을 여전히 보여준다. 고수의 상징에서 무자본의 상징으로 넘어간 셈.

2.2.2 엔젤 삐에로

엘리트 삐에로와 다른 노선으로 블랙 삐에로에서 둘 중 하나를 골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

엘리트 삐에로 다음으로 나왔기 때문에 엘삐 이상의 보너스를 가졌다. 또한 능력치도 균형 있게 잡혀있다. 그러나 따로 끼면 헬 상의에는 무려 최고속도+3이 달려있질 않나, 가면에는 분노 누적 속도+10%가 붙어있다. 또한 가속도 신발 중에서 제일 좋은 옵션인 엔젤 삐에로의 신발까지...

엔삐 또한 2013년 4월 25일 업데이트로 인해 상시판매가 되었다. 꽤나 오래된 연금이지만 극히든 세트의 분노 관련 옵션이 뛰어나기 때문에 여전히 많이 찾는 일반 연금 중 하나이다.

엔젤삐에로 세트 극히든 분석글.

2.2.3 노블레스 삐에로

엘리트 삐에로의 업그레이드 버전. 슈퍼 히든이라는 특수한 시스템이 있는데 에픽급 아이템에 낮은확률로 적용된다고... 아린의 연금을 강화해본 사람들은 알겠지만 테런의 확률은 믿으면 안된다

엘삐, 엔삐는 상시판매지만 노삐는 여전히 한정판매로 판매한다.

주요 능력치는 아래에 서술.

상의: 힘 +3, 컨 +3, 슈퍼 히든시 가속 +1
하의: 힘 +3, 컨 +3, 슈퍼 히든시 최속 +1(노블레스 삐에로 중에서도 필수라고 불린다.)
머리: 분노 누적 +25%, 분노 지속 +20%, 90% 확률로 밟기공격 막음, 밟은 사람 튕겨냄, 슈퍼 히든시 행운 50%~100%
신발: 최속 +4, 가속 +2, 분노 누적 + 30%, 슈퍼 히든시 힘 +1
얼굴: 양동이 85% 빨리 벗음, 슈퍼 히든 시 승패 관계 없이 추가 EXP 1~100
장갑: 분노 지속 +25%, 행운 75%, 슈퍼 히든시 분노 누적 속도 1%~20% 적용
등: TR 15%, EXP 60%, 분노 누적,지속 +15%, 슈퍼 히든시 컨 +1

능력치는 상당히 좋은 편이나 가격을 보면 한숨이 나올 것이다.

상의, 하의, 머리: 각 부위당 60,000TR, 8,800캐시
가면: 28,000TR, 4,300캐시
신발: 78,400TR, 11,700캐시 헐
장갑: 40,800TR, 6,200캐시
등: 98,000TR, 14,500캐시

가격이 매우 부담되기 때문에 종랜이나 서바이벌을 즐기는 고레벨 유저들이 찾는다. 엘리트 삐에로와 마찬가지로 염색을 시킬 수 있으나 이벤트 기간에만 얻을 수 있다. 대신 블랙/화이트는 미션 뽑기에서 랜덤 부위 염색약을 랜덤하게 얻을 수 있다. 더러운 수작

3 아린의 연금

기존의 카드 연금과는 다른 방식의 독특한 연금이라는 설정으로 등장했다.

물론 캐쉬가 아닌 팜 포인트[14]를 써서 구매가 가능하기도 한데 문제는 팜 포인트로 구매할 경우 상품의 재고가 극소수로 떨어졌을 때만 가능하다는 것. 물론 이 공짜 경쟁은 너무나도 치열해서(30개인 물량이 2개 이하로 되었을 때만 구매 가능하다. ㅎㄷㄷ) 몇 번 시도를 했다가 그냥 캐쉬나 TR로 구매하고 마는 경우도 자주 볼 수 있다.

크게 기능성 연금과 강화 연금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3.1 강화 연금

캐릭터 전용 복장의 강화 연금을 파는데 캐쉬로 구매해도 사실 크게 비싼 가격은 아니다. 다만 여기에 몇 가지 함정 요소가 깔려있는데 이 연금은 강화를 해야지만 비로소 그 성능을 발휘할 수 있다는 것이 그 핵심이다.

강화를 하는데는 강화 전용의 망치가 필요하며 이는 당연히 캐쉬로 사거나, 이벤트 기간에 보상이나 공원 뽑기의 잡템으로도 나오며, 한 시간씩 기다려서 하루 3번까지 주는 무료 망치를 받아와야 한다. 게다가 강화를 할 때 망치 뿐만 아니라 TR이 소모된다. 덧붙여 강화 단계가 올라갈수록 높은 TR을 잡아먹게 된다. 더군다나 강화가 마음에 안 들 경우 정화를 해서 단계를 내려야 하는데 이 경우에도 무조건 500TR이 소모된다. 이쯤 되면 대략 눈치를 챘겠지만 이 게임이 얼마나 어린 유저들의 돈을 울궈 먹으려고 발악을 하는지 알 수 있는 좋은 예시이다 더 극악한 점은 강화 단계가 높아질수록 망치와 TR을 그냥 날려먹는 강화 실패 확률이 증가한다는 것이다.

여기에 더 빌어먹을 점이 있는데 지랄맞은 룰렛 시스템이 여기서도 적용. 대체 확률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의문일 정도로 실패가 자주 나온다는 것이다. 특히 마지막 단계의 보너스 역시 랜덤이기 때문에 보너스의 옵션이 구리게 나와서 또 돌리게 한다.줄어드는 TR과 우리의 수명

강화 옵션은 일반 스탯, 분노 옵션, 탈락 경험치 옵션, 성장수 옵션, 보스 데미지 옵션 등이 있으며 색깔별로 구분할 수 있다. 강화를 성공시킬 때마다 일정한 보너스 옵션이 붙기도 하며 만약 같은 색깔을 최총 단계까지 모두 성공시킬 경우 능력치의 추가와 해당 옵션 색깔의 글씨가 채팅창에 적용되는 보너스도 있다. 하지만 이걸 노리는 순간 TR은 바닥이라는 걸 명심하길

상의만 껴도 헤어, 머리, 상의, 하의, 신발, 장갑 부위가 같이 껴지기 때문에 얼굴과 등, 목 부위를 뺀 다른 아이템 착용이 불가능하다.

판타지 코스튬의 경우 49000TR을 추가하여 강화시키면 강화 가능 횟수가 1회 증가하며, 여기에 분노 옵션을 적용시킨 연금이 분노아연이다.
분노아연을 맞춘 후 나머지 부위에 분노옵션이 붙은 연금을 장비한 형태가 게임 내에서 굉장히 많이 사용된다. 좀 되는 유저들은 하나정도는 기본으로 맞춰둔다.
이외에 기계형 보스 추가 데미지[15]를 붙인 기뎀아연, 공격력이 붙어있는 아눕아연, 행운 옵션이 붙은 행운아연 등이 주로 이용된다.

판타지 코스튬[16]은 상점에서 등에 착용하는 전용의 아이템까지 판매하는데 TR로 판매하면서 추가 구성품에 강화 횟수 망치가 들어 있기 때문에 돈이 있는 유저들은 수백개를 사놓는다.100년치 등짝

3.2 기능성 연금

특정 능력을 지닌 신발 연금과 그 외 기존의 연금이 가진 고유의 색을 바꿀 수 있는 물감 아이템을 판매한다.

신발 연금은 요정의 신발, 요정의 날개 신발, 임프의 신발, 임프의 날개 신발 4종류이다. 참고로 이 신발들 중 특히 쓸 만한 날개 신발들은 가격이 상당히 비싼 편에 속하며 게다가 사용 기간도 딱 한 달일 뿐이다.

요정의 신발 계열은 착지 대쉬 발동시 특유의 효과음+이펙트와 함께 대쉬가 발동되는 시간을 늘려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기능은 같지만 요정의 날개 신발은 최고속도 +3이 더 붙어있다). 여담이지만 이 신발에 익숙해졌다가 기간이 끝나 다른 신발을 신게 되면 그 전과는 다른 이질감 때문에 약간의 후유증을 겪게 되기도 한다.

임프의 신발 계열은 특유의 효과음+이펙트와 함께 착지 대쉬 발동 판정을 높여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앞의 요정신의 경우와 같이 임프의 날개 신발은 최고속도 +3이 더 붙어있다). 이 옵션은 착지시 착망[17] 같은 걸 방지해주는 셈인데 대다수의 고수들은 이런 기능에 상당히 회의적이다. 요정신과는 다르게 자신의 실수를 감싸줄 뿐이지 이걸 신는다고 최고기록이 더 낫게 나오거나 하는 건 아니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 신발에는 심각한 문제점이 하나 있는데 이 신발에 익숙해진 상태에서 기간이 끝나 정상적인 다른 신발을 신게 되면 미친 듯이 착망을 해대는 병자가 되어버린 자신의 실력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야말로 임프라는 이름다운 악마 같은 신발이라 볼 수 있겠다 그러니 일반 착지에 익숙해지자. 나중에는 이거 쓸일도 없다.

물감아이템은 기존의 연금의 색을 지정된 다른 색으로 바꿀 수 있는 아이템이다. 예를 들어 금빛 가재신발 물감이라면 원래는 붉은색의 가재신발을 금색으로 바꿀 수 있는 것이다.

가격은 5000TR로 꽤 착한 가격이지만 색을 바꿔서 평범함에서 벗어나고 다른 이들의 시선을 끌을 수 있을 뿐 그 외 효용가치는 없다고 봐도 좋다. 다만 인기 있는 물감들은 기존 연금디자인을 상당히 수려하게 만드는 효과를 보이기도 한다.
그리고 땅겜용

4 랜덤박스 연금

밸런스 파괴의 주범
만악의 근원

상점에서 파는 랜덤박스 아이템을 열거나 뽑기를 해서만 나오는 연금 아이템이다. 상자나 뽑기 재화는 상점에서 캐시로만 구입이 가능하지만 판매 기간 중 일정기간 동안 게임 플레이를 통해 얻을 수 있다[18] 보통 연금들보다 능력치가 우수하고[19] 외형 또한 수려한 것들이 많아[20] 아바타로 착용하는 경우가 많다.

4.1 이달의 뽑기

문서 참고.

4.2 상자형 아이템

주로 상자로 판매되며 개당 800~1800캐시 사이의 가격이 책정되어 판매된다. 일정 기간 동안만 판매하기 때문에 돈을 쏟아붓는 유저가 많다.
주로 판매되는 상자형 아이템은 이달의 뽑기 아이템과 세트를 이루는 악세서리 상자이며, 게임 플레이 보상으로 얻을 수도 있다. 보상으로 얻는 상자는 이벤트 기간동안 맵을 달리면 일정 확률로 얻을 수 있다. 대신 위에 서술되었듯 캐시로 판매되는 상자와 달리 열었을 때 얻는 보상 갯수가 1개 적다. 그리고 우린 티알상자라고 부른다. 빅엿상자라고도 한다
캐시 상자는 상점에서 캐시로 살 수 있으며, 상자에서는 2개의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복장과 악세서리 모두 풀셋을 맞추는데 최소 10만원은 들여야 한다는 것이 중론이다.그렇게 매달 지갑의 돈이 사라진다
악세서리 세트 외에도 개별적인 이벤트로 판매되는 상자들 역시 같은 방식을 적용하여 판매한다. 이쪽은 기능보다 디자인이 뛰어난 경우가 많아 실속은 없는 편. 오히려 악세서리 세트보다 까다롭게 상자와 열쇠를 같이 구해야 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노가다로 구한다면 악세서리 세트 쪽을 구하는 것이 훨씬 낫다.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연금은 업그레이드 비용이 매우 저렴(50TR)하여 에픽 띄우기가 수월하다.[21] 이러한 특징 덕분에 유저들이 선호하는 연금 0순위에 들어간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이 아이템들은 랜덤박스 아이템이다. 한정판매 상자에서는 기간제 장비 연금과 해당 연금 없이 조합하는 재료들[22]이 나오거나 그 외 잡템들이 나온다. 아직까지 자율 규제로 인해 확률 공개가 되지 않고 있지만 확률이 상당히 낮은 것으로 보인다.
잡템들이 많이 나오고 기간제 연금 없이 조합 가능한 재료들 역시 드랍률이 상당히 낮기 때문에 얻기가 힘든 편이다. 스겜방을 매일 뛰어도 한 개도 못 만드는 경우가 상당수일 정도.

사행성 아이템의 특성상 현질의 유혹에 휩싸이기 쉽기 때문에 원하는 아이템을 얻으려다 어느샌가 강원랜드에서 지갑터진 사람마냥 앉아 있는 자신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1. ↑ 어째서인지 상점에선 아직도 캐시 아이템인 황금망치를 판매하고있다. 아마도 루시의 스페셜 아이템인 플로라와 예약판매때 구입했던 유저들에게 나눠준 루시의 의상 아이템인 안겔루스, 베아투스, 에일린 아이템들은 100티알 다이아망치로 수리가 불가능하기 때문인 듯.그런데 지금은 다이아 망치로도 수리가 된다. 정확한 확인 부탁
  2. ↑ 가끔 3~4성까지 있거나 2성이나 3성 등 드문드문 빠져있는 맵도 있으며 카드가 아예 나오지 않을 때도 있다.
  3. ↑ 당연한 얘기겠지만 아이템을 업그레이드할땐 TR을 필요로한다.
  4. ↑ 공원 오른쪽 뮤직룸 뒷편의 좁은 길을 내려가면 나온다.
  5. ↑ 하나라도 내구도가 0일시에는 제작 불가
  6. ↑ 재료로 쓰인 연금 세트는 사라지지 않는다.
  7. ↑ 각성체는 아린만 만들 수 있다.
  8. ↑ 자신이 원래 얻는 TR,경험치의 45%가 추가된다!
  9. ↑ 물론 고자본 유저들도 즐겨 사용한다.
  10. ↑ 블랙 풀 세트까지 30만TR 정도 필요하다.
  11. ↑ 일부 구간의 레벨업 보상으로 제작 쿠폰과 TR을 지급한다.
  12. ↑ 러브 배틀 기간 끝나면 더이상 팔지 않는다는 공지 덕분에 뒤늦게 맞추던 사람들이 너도나도 현질을 하는 상황이 벌어졌다.
  13. ↑ 상의 하나만 보더라도 에픽 옵션이 힘+3에 컨+2이다. 그 외 자잘한 옵션들까지...
  14. ↑ 사실 이전까지 팜 포인트는 보아뱀 사는 것 빼곤 쓸 일이 없었다. 다시 말해서 팜 포인트는 남아도는 잉여였던 것이다.
  15. ↑ 강보에서 주로 쓰였다
  16. ↑ 도입 초기에 학생복이나 웨딩드레스 같은 복장이 주류를 이루었으나 어쌔신이나 마법사 복장 같은 판타지도 추가되었다.
  17. ↑ 높은 곳에 착지시 대쉬 타이밍을 놓쳐 땅에 박아버리는 큰 실수 혹은 타이밍이 약간 어긋나 살짝 땅에 착지를 하며 착지 대쉬가 걸리지 않는 실수를 일명 착지를 망했다 하여 줄여서 착망이라 한다.
  18. ↑ 단 게임 플레이로 얻은 상자는 페널티가 적용되어 대부분 캐시 상자의 열화판이다. 레어 아이템 드랍률이 낮거나 아이템이 한개 덜 나오게 한다.
  19. ↑ 스텟이나 경험치, TR보너스 등 기존 조합 연금보다 대부분 우수하다. 또한 아누비스, 레이드에 필요한 추가 생명력이나 방어력, 공격력까지 추가되기도 한다.
  20. ↑ 상큼 봄바람 세트나 리리의 헤어 시리즈 같이 코디에 특화된 연금도 있다.
  21. ↑ 주로 한정판매 상자에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한 연금이 판매되며, 대다수는 업그레이드가 필요하지 않다.
  22. ↑ 최소 5개는 모아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