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가노 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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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실드 21의 등장인물. 성우는 마에다 타케시/김창열.

불량삼돌이의 일원이다.등번호는 53번. 초반부터 유약한 세나를 괴롭히는 불량배였지만 히루마에게 약점이 잡혀 데이몬 데빌배츠의 라인맨이 되었다. 자세한건 쥬몬지 카즈키 참조.

이후, 여름방학동안 특훈을 하면서 진심으로 미식축구에 임하게 되고, 세나와도 친구가 된다.

스펙상으론 그냥저냥. 쿠로키가 게임 매니아라면 토가노는 만화 매니아이다. 일상생활하는 모습을 보면 거의 항상 만화책이나 만화잡지를 들고 있는 경우가 많다. 자기가 만화도 직접 그리기도 하는 모양인데, 내용은 밀집모자를 쓴 넨 사용자 고무인간이 닌자 기술까지 쓰는 엉망진창의 만화(...). 그러나 객관적으로 그림실력은 좋은 모양이다.[1]

쿠로키와 더불어 커플부대를 싫어한다. 기실 개그담당으로도 꽤 활약해서 쿠로키보다 출연빈도가 높은 편. 대표적인 것은 히루마가 콘고 아곤에게 수도를 맞고 피를 흘리자 피는 빨갛구나라고 말한 것.
  1. 애니 121화에서 카미야 타이가가 쓴 울프 팽(fang)을 거의 똑같이 스케치를 해서 쥬몬지와 쿠로키가 감탄했을 정도. 그에 비해 옆에 있던 마모리는 나름 노력은 했지만 토가노가 '무지 허접하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