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모에 미츠쿠니

巴(ともえ) 光(みつ) 圀(くに) / Tomoe Mitsuku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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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등장아프로 하우스 이후[1]

1 소개

음악실 의자 뺏기(이스토리) 게임의 승자. 웨이브 진 머리와 고등학생 답지 않은 수염과 랩 어조로 말하는 말투가 특징.
집에서 개를 기르고 있으며 좋아하는 음식은 샤오룽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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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작중 행적

2.1 2부

학교의 7x7 불가사의에서 얼굴만 가끔 나오고 큰 비중이 없다가 '주먹' 게임에서 주먹을 내고 이겨서 카미즈 주니어의 4번째 멤버가 된다.

랩이 특기이기 때문에 자신에게 가장 소중한 물건으로 마이크를 택하며 이후 '라임 능력(ライマジャラ)'을 얻는다. 발동조건은 라임에 맞춰 노래 부르는 것(...) 그렇게 마이크에 대고 노래를 부르면 라임의 수 만큼 뾰족한 얼음 탄환이 생성되어 그것으로 공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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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은 진화한다.

이것을 응용해서 야구방망이를 서서히 얼려 대검을 만들 수도 있으며[2] 후에 악령 퇴치 게임에서 경단을 먹어 매우 강력해진 원숭이를 끝내 물리치고 장렬히 전사한다.비중없는자의 최후

  1. 처음 등장과 이후의 작화 차이가 느껴지는 편이다.
  2. 이 대검은 아카시 야스토에게 주어 아카시가 이후 자신의 능력과 함께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