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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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개요

Toyman

본명은 윈슬로 피 샷.

DC 코믹스에 등장하는 빌런.

스스로 움직일 줄 아는 장난감을 만드는 재주가 있어서 장난감을 수도 없이 만들어 내는데, 이 장난감들은 모두 살인을 위해서 만들어졌다.

자신을 대신할 장난감을 만들어 대표로 내보내고, 자신은 뒤에 숨어서 조종만 한다.

실버&골든 에이지 시절에는 그냥 장난감 가지고 노는 유쾌한 빌런이었는데. 최근 들어서 페도필리아 컨셉이 제대로 먹혀서 대부분의 등장매체에서 페도필리아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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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체는 공포스럽게 생긴 장난감과는 달리 비참한 꼴이다. 기계가 달린건 브레이니악이 개조한 것.

슈퍼맨 TAS에서는 인형의 모습으로만 등장했다. 단순히 스스로 움직이는 장난감들을 만드는게 아닌 조커 마냥 장난감들을 직접 무기로 사용하고[1] 인형이 본체인듯한 모습을 보여준다.

<슈퍼맨/배트맨 퍼블릭 에너미>에서는 이 항목의 토이맨과는 또 다른 일본의 토이맨이 등장하는데 13세의 천재 소년으로 얘가 만든 거대 로봇[2]으로 지구를 행해 날아오는 크립토나이트 소행성을 막는다. 이를 원작으로 한 OVA에서도 등장하며 대부분은 원작과 동일한데, 천재라도 성적 호기심은 여느 남자애들과 다를 거 없는 지 파워걸을 투시 안경으로 보려고 시도했다.(..)

  1. 너프를 쏘는데 한번 튕기고는 폭발한다. 거기다가 요요 하나로 킬러 프로스트를 제압한다.
  2. 디자인이 슈퍼맨과 배트맨을 반반 합친 것이다.(...) 원작에서는 캡틴 아톰, OVA에서는 원격조종 하려던 걸 렉스 루터가 난입해 컴퓨터를 파괴하자 배트맨이 조종한다. 다행히 조종석이 마징가 Z처럼 비행정이로 소행성과 로봇이 파괴되고도 배트맨은 무사해 슈퍼맨이 구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