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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ngusic languages
만주어와 어룬춘어(오로첸어/오르죤어)를 포함한 어족으로 시베리아의 북퉁구스어파와 만주 및 그 인근의 러시아 지방의 남퉁구스어파로 나뉘며, 남퉁구스어파는 남서퉁구스어와 남동퉁구스어로 다시 나뉜다. 러시아어와 중국어에 밀려 사멸위기를 겪고있다. 그나마 세력을 유지하고 있는 언어는 에벤어나 에벤키어 정도로, 나머지 언어는 1만명 미만의 화자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에서 출간한 퉁구스어족에 관련된 서적으로는 서울대학교 출판문화원에서 펴낸 Altaic Language Series[1]가 있다. 나나이어와 만주어 구어 문법서를 찾아볼 수 있다.- ↑ 영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