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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만년필, 샤프, 잉크, 잉크병 브랜드.[1] 혜자 AS로 유명하다.
실제로 문구 갤러리에서는 트위스비 그립파트가 크랙났다고 부품 얼마냐고 트위스비 본사에게 물어봤는데 주소 부르라고 해서 불렀더니 공짜로 보내준 적도 있다고 한다. 현재는 무상이 아닌 약간의 요금이 든다고 한다.
1 제품
1.1 만년필
특이하게도 14K 금닙이 없다. 따로 사서 끼울 수는 있다. JOWO에게 닙 외주를 준다. 대부분의 만년필이 피스톤 필러 방식을 채용하지만 비싸도 10만원을 넘지 않는 가격으로 Pelikan과는 대조되는 역대급 혜자 행보를 보여준다: 그러나 더 이상 크랙에 대한 무료 AS는 없다.
- ECO : YOUR EVERYDAY PEN 트위스비의 대표작이다. 이 작품으로 인해 문구 갤러리에서 트위스비가 유명세를 탔다. 최근에 에코는 클리어버전이 새롭게 나왔으며 이로 인해 문구 갤러리 유저들은 환영하고 있다. 물론 흑백버전 고수파도 있다.
- DIAMOND 580 : 대형기로 유명하다. 펠리칸의 M800과 비슷한 크기이지만 가격은 정가 기준 7배나 차이가 난다. 금촉을 따로 구매해서 끼워도 3배가량 난다!
- DIAMOND 580AL : ALUMINUM PARTS 580. 580의 고질적인 그립 크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알루미늄 그립을 채용하였다.
- DIAMOND MINI : 대형기인 580이 부담스러운 사람을 위해 출시되었다.
- VAC700 : 특이하게 피스톤 필러가 아닌 배큠 필러를 적용하였다.
- VAC MINI : 다이아몬드 미니같은 포지션이다.
1.2 볼펜/샤프
- PRECISION : 볼펜, 샤프 존재
- TRITECH ISMART : 멀티펜
- ↑ 이상하게 잉크병만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