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크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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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계열의 제과점. 고품격 베이커리 카페를 표방하며, 파리크라상 카페와 파리크라상 키친 두 브랜드로 나뉜다.

카페를 겸업하는 경우도 있으며, 제과 이외에도 브런치, 케이터링 서비스 등을 한다. 가격이 다른 체인점 제과점에 비해 좀 더 비싼 편이지만, 메뉴의 변화라든가 빵 맛이 상당히 좋다. 해피포인트 가맹점. 쉽게 말해 파리바게트의 업그레이드판이며, 파리크라상은 프랜차이즈가 아닌 직영이다.

다만 대부분의 매장이 수도권 내에 위치한다. 원래 부산 등지에 매장이 있었으나 파리 바게트 지점으로 전환. 2014년부터 부산과 울산에 지점을 내면서 수도권 이외 지역에 다시 진출을 모색하고 있다. 하지만 2014년 말에 부산덕천점이 개업한지 반년만에 폐업하고 파리바게트로 전환.[1] 울산점의 경우 장사가 나름 잘 되는 모양인지 2016년 7월 현재까지도 성업중이다.[2]

덤으로 프랑스인 거주지로 이름높은 서래마을의 파리크라상은 한때 프랑스인 파티쉐의 실력으로 이름 높았으나, 해당 파티쉐가 현재까지 종사하는지는 확인바람.

서울특별시 서초구 구반포에 있는 파리크라상은 1990년대부터 지금까지 20년동안 간판이나 매장 분위기를 바꾼 것을 제외하고는 단 한 번도 이전을 하였거나 휴점한 적 없이 그 자리 그대로 운영한 장수지점으로도 알려졌다. 당시 간판은 머핀 모양에 파리크라상이라는 영문글씨가 새겨진 간판이었다. 참고로 이 곳보다 더 오래된 약국도 있었는데 1973년에 개점한 이후로 40년동안 단 한 번도 이전한 적이 없는 약국으로 알려졌는데 이 동네에서는 이 약국과 파리크라상 구반포점이 오랫동안 존재하고 있는 점포이기도 하다. 한때는 KFC맥도날드, 버거킹 등 패스트푸드도 있었지만 옆동네 센트럴 시티가 생기면서 거의 그쪽으로 이전한 상황. 서비스가 좋지 않다는 불평이 꽤 보인다.

파리바게트 빵 공장 중에 파리크라상 명의의 공장이 있다.
  1. 기존의 장사 잘 되던 파리바게트를 파리크라상으로 업그레이드를 시킨 형태이지만 결국 사업 실패. 아무래도 가격이 높아진 것이 실패의 원인이라고 볼 수 있겠다. 부산 덕천역 지점의 경우 부산에서도 손꼽히는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위치에 있었지만 덕천역 근방의 소비수준은 사실 그리 높지않은 편이고, 유동인구도 10대 20대가 상대적으로 많기 때문에 가격면에서 조금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다.
  2. 역시 앞의 부산덕천점처럼 파리바게트 점포를 리모델링하여 파리크라상으로 개업한 케이스다. 하지만 덕천점과의 차이점이라면 울산 시내 한가운데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에 위치한다는 것과 난생 처음 보는 새로운 빵집에 대한 울산 시민들의 호기심이 울산점을 지금까지 살아남게 만든 주요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대구 대전 광주에도 없는데 울산에 있다는 것 자체가 신기고급화전략을 내세운 가게니 소득이 높은 울산이 앞서 든 세 도시보다 가망있는 건 당연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