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위항목 : 유희왕/OCG
1 파사의 마법벽
유희왕의 필드 마법 카드.
한글판 명칭 | 파사의 마법벽 | |||
일어판 명칭 | 破邪の魔法壁 | |||
영어판 명칭 | Sorcerous Spell Wall | |||
마법 카드 | ||||
①:자신의 필드 위의 몬스터는, 자신의 턴에는 공격력이 300 올라가고, 상대의 턴에는 수비력이 300 올라간다 |
능력치를 올려주는 필드 마법. 상승치가 좀 수수하긴 하지만, 덱을 가리지 않고 다소 무난하게 쓸 수 있는 카드라는 점이 장점이다. 사이클 리버스처럼 스스로 표시 형식을 바꿀 수 있는 카드들과 궁합이 좋으며, 가장 궁합이 좋은 카드는 No.52 다이아몬드 크랩 킹. 자기 턴엔 공격력 3300, 상대 턴엔 수비력 3300이 되어주기 때문에 상대를 상당히 골치아프게 만들어줄 수 있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스타터 덱 2014 | ST14-KR021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STARTER DECK 2014 | ST14-JP021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2 피라미드 파워
한글판 명칭 | 피라미드 파워 | |||
일어판 명칭 | ピラミッドパワー | |||
영어판 명칭 | Pyramid Energy | |||
속공 마법 카드 | ||||
다음의 효과 중 1개를 선택해 발동할 수 있다. ● 자신 필드 위에 앞면표시로 존재하는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은, 엔드페이즈까지 200포인트 올린다. ● 자신 필드 위에 앞면표시로 존재하는 모든 몬스터의 수비력은, 엔드페이즈까지 500포인트 올린다. |
왕가의 수호자에서 발매된 속공 마법 카드로, 자신 필드 위의 모든 몬스터의 공격력 또는 수비력을 올릴 수 있는 효과를 갖고 있다. 물론, 데미지 스텝에도 발동 가능하다. 하지만, 그 수치가 어느쪽이든 너무 낮다는 게 문제다. 그나마 수비력 500올려주는 것은 다른 카드들도 비슷한 수치니까 그렇다고 쳐도... 하다못해 공격력 상승 수치가 500이었다면 좋았겠지만, 너무 낮아서 손이 가지 않는다.
굳이 꼭 쓰고자 한다면 속공마법이고, 공세에도 수세에도 써먹을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서 써먹는 수 밖에 없다. 왠지 분위기 상으로는 묘지기나 고대 이집트스러운 카드들과 어울리기는 할 것 같다.
이름의 유래는 피라미드 파워에서 따온 것으로 보인다. 역시 유사과학이라서 효과가 안 좋은 것 같다.
수록 팩 일람
수록 팩 | 카드 번호 | 레어도 | 발매국가 | 기타사항 |
왕가의 수호자 | PGD-KR040 | 노멀 | 한국 | 한국 최초수록 |
비기너즈 팩 2 | BP2-KR237 | 노멀 | 한국 | |
Pharaonic Guardian -王家の守護者- | PH-39 | 노멀 | 일본 | 세계 최초 수록 |
BEGINNER'S EDITION 2 | BE2-JP237 | 노멀 | 일본 | |
BEGINNER'S EDITION 2(第7期) | BE02-JP193 | 노멀 | 일본 | |
DUELIST LEGACY Volume.5 | DL5-124 | 노멀 | 일본 | |
STRUCTURE DECK-マリク編- | SDM-050 | 노멀 | 일본 | |
PHARAONIC GUARDIAN | PGD-040 | 노멀 | 미국 | 미국 최초 수록 |
ARK BEGINNING 2 | DB2-EN237 | 노멀 | 미국 |
3 파사의 각인
이 문서의 내용 중 전체 또는 일부는 파사의 각인문서에서 가져왔습니다.</div></div>
한글판 명칭 | 파사의 각인 | |||
일어판 명칭 | 破邪の刻印 | |||
영어판 명칭 | Seal of Wickedness | |||
지속 함정 | ||||
상대의 스탠바이 페이즈시에 1번만, 필드 위에 앞면 표시로 존재하는 카드 1장을 선택한다. 선택된 카드의 효과는 그 턴 중 무효가 된다. 이 카드의 컨트롤러는 자신의 스탠바이 페이즈마다 500 라이프 포인트를 지불한다. 또는, 500 라이프 포인트 지불하지 않고 이 카드를 파괴한다. |
광속의 스타더스트에 등장한 카드. 파사라는 이름이 붙었지만, 위의 카드와 그닥 효과는 관련 없다. 오히려, 스킬 드레인 계통의 효과를 갖고 있다. 정확히 이야기하면 신금왕 알렉터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
카드 1장의 효과를 엔드 페이즈까지 무효로 만들 수 있지만, 그게 하필 상대의 턴 한정이라서 쓰기가 매우 힘들다. 상대 몬스터의 효과를 씹을 생각이라면 금지된 성배쪽이 더 낫다. 또한 스텐바이 페이즈에 선택하기 때문에 이후에 상대가 메인 페이즈나 배틀 페이즈에 내버리는 카드는 무효로 할 수 없다. 라이프 코스트야 적은 편이지만, 이게 또 가랑비에 옷 젖는 줄 모르는 것도 있고...
대신 이 카드는 스킬 드레인이나 금지된 성배로는 무효로 할 수 없는 마법이나 함정카드의 효과를 무효화 할 수 있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두어서 운용할 필요가 있다. 다만, P존의 펜듈럼 몬스터의 효과는 무효가 가능해도 펜듈럼 소환은 무효로 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