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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맵이 사용된 공식 리그 | |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통합 챔피언전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1라운드 | |
종족간 전적 | |
테란 : 저그 | 5:5 |
저그 : 프로토스 | 15:6 |
프로토스 : 테란 | 7:14 |
프프전 | 25 |
테테전 | 5 |
저저전 | 5 |
제작자는 Terrance.
앞마당이 없고 뒷마당이 있는 것이 특징인 맵. 중앙지형은 장애물이 전혀 없는 개활지로 이루어져 있다. 맵 제작자는 종족을 불문하고 앞마당 확보 이후 방어 및 활성화를 위해 지연되는 시간을 당기고자 앞마당을 본진 안쪽에 배치하여 실질적인 경기시간을 당기는데 주력했다고 설명을 했었는데, 이 맵에서 치뤄진 가장 유명한 경기는 1시간이 넘는 초장기전 끝에 무승부가 나온(...) 그리고 히어로 센터 유리창을 박살낸-- 안기효와 이승훈의 경기. 경기 영상1영상2
전적이 많지는 않지만 전적 상으로는 토스가 타종족에게 심하게 밀린다. 테란과 저그가 토스를 상대로 둘 다 더블스코어 이상을 찍었다. 안전하게 뒷마당 멀티를 돌릴 수 있다는 점, 섬멀티가 존재한다는 점, 넓은 센터 등 프로토스에게 유리한 조건은 많고 실제로 프로토스가 가장 많이 출전했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어째서인지 타종족 상대로는 털리기 바빴다. 특히 저그 상대로는 저글링러커 한 방 입구 뚫기에 당한 경기가 많다.
하지만 프로토스가 저럴 한방 입구 뚫기를 어찌어찌 막아내면 프로토스가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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