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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Forochel
반지의 제왕 온라인에 등장하는 지역. 이븐딤의 북쪽으로 이동하면 도착할 수 있다. 넓고 추운 평지와 얼음으로 된 만이 험한 산맥으로 둘러싸여 있다. 험한 기후에 적응한 야수들이 살고 있었지만, 최근 앙그마르인과 가우라단이 캠프를 차리고 롯소스의 설인족을 괴롭히고 있다.
적정 레벨은 44~50이며 영웅담 1부 13권이 진행되는 지역이다. 이븐딤, 에레기온과 함께 에리아도르의 3대 레벨업 성지 중 하나.[1] 구간이 중복되는 앙그마르와 안개산맥에 비해 훨씬 수월한 진행이 가능하다. 지역 전체에서 두세 개의 정예 퀘스트만 빼면 아무리 솔로잉이 약한 직업이라도 무난히 퀘스트를 클리어할 수 있다. 그러나 상당히 많은 레벨을 커버하는 이븐딤, 에레기온과 달리 46~48레벨에 퀘스트가 몰려있다는 점은 주의. 어차피 많은 사람들이 전설 아이템의 획득을 위해 영웅담 2부 1권을 45레벨에 무리해서라도 먼저 클리어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다.[2]
또 하나의 단점은 빠른이동이 묘하게 불편한 지역이라는 것. 북부구릉지나 트롤쇼, 안개산맥처럼 빠른이동이 가능한 거점이 몇 개 없는 곳과는 다르지만 직접 가보면 이상하게 몇몇 직선 루트가 막혀 있다. 따라서 퀘스트 동선도 생각만큼 효율적이지는 않다. 퀘스트의 수가 많고 난이도가 낮다는 것이지 이동 시간까지 짧은 것은 아니라는 점에 유의.
에리아도르에 그런 지역이 많지만레벨업 이외에는 묘하게 존재감이 없다. 5티어 광물, 목재를 채집할 수 있지만 넓은 에레기온 쪽이 더 편하다. 다만 가죽의 경우 학살자 업적과 겸하는 것이 아니라면 포로헬의 들소를 잡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다.
2 역사
앙그마르, 아르노르참조
아르세다인의 마지막 왕인 아르베두이가 제3시대 1974년 포르노스트를 탈출했을 때, 그는 그를 따르는 사람들과 함께 청색산맥의 난쟁이 광산에 몸을 숨겼고, 결국 롯소스의 설인족에게 도움을 받게 되었다. 조선공 키르단이 왕을 위해 산맥의 서쪽으로 배를 보냈고, 1975년 3월에 배가 도착했다. 그러나 거대한 폭풍이 일어 배는 빙산에 부딪혀 침몰하였다.(앙그마르의 마술사왕이 폭풍을 일으켰는지는 알 수 없다.) 왕과 사람들, 요정족 선원들은 전부 사망했고, 안누미나스와 아몬 술의 팔란티르도 함께 수장되었다.
추가바람
3 거점
카우파 코흐타(Kauppa-kohta)
퓐티 펠도트(Pynti-peldot)
지길군드(Zigilgund)
수리 퀼레(Sûri-kylä)[3]
Kuru-le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