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온라인

가운데땅 세계관
원작
호빗반지의 제왕
반지 원정대두 개의 탑왕의 귀환
사후 저서
실마릴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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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
연표 | 지명 | 인물 | 언어 | 번역지침
관련 문서
J.R.R 톨킨 | 크리스토퍼 톨킨 | 톨키니스트

파일:Attachment/The Lord of the Rings online title.png

북미섭 공식 홈페이지
반지온 한국인 커뮤니티

1 개요

반지의 제왕의 내용을 기반으로 해서 터바인에서 낸 온라인 게임.
정식 명칭은 The Lord of the Ring Online이기에 줄여서 보통 LoRO, LOTRO으로 언급한다.

2008년 2/4분기에 한게임을 통해서 국내에서 한글화 되어서 서비스 되었다가, 유저 감소 문제로 2010년 2/4분기에 국내 서비스가 중단되고 현재는 유럽/미국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상태. 일본 서버 역시 현재 운영이 종료된 상태로 영어, 독일어, 프랑스어 서버만이 존재한다.

반지의 제왕에서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반지의 제왕 소설 내에서의 부분과 충돌되는 부분이 작지않게 존재하므로, 공식적인 설정은 어디까지나 소설 내의 내용을 따르도록 하자.[1] 그러나 피할 수 있는 설정구멍을 피하지 않고 놔둔 경우는 많지 않으며, 극단적인 톨키니스트들의 의견은 어떨 지 모르지만 게임을 즐기는 반지의 제왕 팬들 입장에서 게임과 중간계 세계관의 싱크로율은 상당히 높은 편. 다만 톨킨의 중간계에 대한 로망이 있는 해외 팬들의 경우 상당한 독창성을 발휘한 초기에 비해 로한 이후의 업데이트 방향을 좋아하지 않는 경우도 있는 듯하다.

북미에서 2010년도 부터 VIP/Premium/F2P(Free to Play)로 회원등급을 차등화하는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원칙상으로는 '돈을 내지 않고' 무료로 모든 컨텐츠를 즐기는 것이 가능하다.[2]

후발주자인 구공온의 부분유료화 방식이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반면, 반온의 방식은 그럭저럭 괜찮다는 평가. 무료화 구간 이후의 레벨업을 위해서는 마치 패키지 게임과 같은 확장팩 결제를 유도하며[3], 정액제(기간제 VIP-3달기준 약 29달러)[4]나 TP스토어는 게임의 편의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운영되고 있다. 어떻게 보면 이중적인 과금체계로 보일 수도 있지만, 그만큼 TP스토어는 추가 보너스에 가까운 개념으로 운영되고 게임 내에서 쌓인 TP를 통해서도 우선순위가 높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으므로 한국 MMORPG의 고질병인 사행성 캐시아이템에 의한 밸런스 붕괴는 웬만해서는 나타나지 않는다.

이후 출시되는 미국 MMORPG나 기타 RPG와 비교해서 눈에 띄는 차이점은 주인공이 먼치킨이나 미국식 수퍼히어로가 아니라는 것. 톨킨의 세계관을 최대한 따르기 때문에 주인공은 반지 원정대가 임무를 수행하는 동안 다른 지역을 돌아다니며 궂은 일을 하는 조력자에 불과하다. 그런데 게임의 볼륨은 커지는데 소설과 영화의 시점에 메인 스토리를 맞추면서 주인공은 사실상 축지법 사용자(마굿간에서 빠른 말을 이용하여 한번에 수십 km를 이동한다던지..) 다른 의미의 먼치킨이라고 봐야할지도 모른다.[5]

2 상세

MMORPG중 비교적 후발주자로 참여한 경우이며, 에텐무어스라는 지역에서 한정으로 PvMP(Player vs Monster Player)를 표방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진행이 PvP나 PvMP가 아니라 PvE 특화로 되어있기에 비교적 캐릭터별 '결투'나 '투기장' 식의 시스템이 중점이 되지 않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직업별 특화가 뚜렷하며, 이로 인해서 캐릭터간의 결투는 상성 및 대련의 한계가 뚜렷하게 나타나게 된다. 한마디로 PvP, PvMP 밸런스를 어느 정도 포기한 대가로 PvE개발의 높은 자유도를 획득한 셈. 노가다성이 강한 한국 MMORPG가 부담스럽고, 그렇다고 너무 캐주얼한 게임은 싫은 게이머들에게 매력적일 수 있는 게임 중 하나다. 문제는 한국 서비스 종료로 인한 언어장벽. 그래도 한국인 커뮤니티가 여전히 활성화되어 있다.(silverload서버에 한국인 혈족이 있다)

한국에서 한글화 되었을 당시에는 자칭 퍼블리싱의 명가라고 주장하던 한게임에서 퍼블리싱하였으며, 당대에 화제에 오르던 몬스터 헌터 온라인과 함께 PC방 상품으로 끼워팔기를 하였다. 한글화 상태는 상당히 좋은 편이였으나,[6][7] 이후에 경매장 폰트 사이즈 문제 등으로 희대의 병크를 터트린 이후에 운영에서 여러 미스를 보이게 되었다. 유료화 전환으로 사람들을 크게 유지하지 못한 문제등이 겹쳐서 이용객이 크게 감소한 이후에 추가 컨텐츠 업데이트가 본섭(북미섭)과 6개월 이상 차이를 가져오게 되었고, 이로 인해서 유저들의 이탈이 반복되었다.

2009년 4월 확장팩인 모리아의 광산(The Mines of Moria, 이하 MoM)를 업데이트 하면서 재기하는 듯하였으나, 북미섭에서 제공된지 9개월 가까이 이후에 제공된 확장팩 업데이트는 늦었고, 이후의 추가 업데이트에 대한 확신이 없음에 따라서 사람들이 이탈, 국내에서는 끝내 2010년 2/4분기경에 서비스를 중단하였다. 서비스 중단 이후에 유저들은 한게임에게 캐릭터의 북미섭 이전을 요구했지만, 이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대신에 MoM 확장팩이 동봉된 1개월 쿠폰을 유저들에게 제공하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다.

한국섭에서의 운영을 요약하자면, 잘 만든 게임을 운영으로 말아먹었다고 말할 수 있다. 과거 플레이했던 인원들중 계속 하고 있는 한국인 인원은 북미 Sliverlord 서버에 다수가 이동한 상태이다.[8]

한국섭 시절 또 하나의 병크로는 전설 아닌 전설로 취급되는 홍보웹툰이 있다. 인간/호빗 영웅담 프롤로그를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나 퀄리티는...... 그 엘리오스 전기와 평점이 동급이라는 것으로 모든 것이 설명된다. 다만 엘리오스 전기와 달리 네이버 웹툰의 영향력이 더 적었던 시절에 연재되었기에 인지도가 낮은 편이다.

북미섭에서는 2009년에도에 모리아의 광산 이후의 두번째 확장팩인 The Siege of Mirkwood(이하 SoM)이 제공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랩제가 60에서 65로 풀렸다. 해당 확장팩은 2010년까지 세부적인 업데이트가 이루어졌다.

북미에서 2010년도 중순부터 월정액 제도에서 VIP/Premium/F2P로 회원 등급을 차등화하는 부분 유료화 방식으로 바뀌었으며, 호불호가 많기는 하지만,[9] 부분유료화 적용 이후에 상업성이 좋아졌다는 점에서 잠정적인 게임 자체의 생존성이 늘어났다고 볼 수 있다.

PvE의 중요 요소인 스토리텔링 측면에서도 게임의 생존성은 상당히 높다. 업데이트 될 지역이 다 적용돼버린 WOW와 달리 반온은 현재 원작 내용의 절반도 다 구현해내지 못했으며 곤도르, 모르도르 근처에 가지도 못했다.(2013년 로한지역이 열렸으며 2015년 7월 현재 중부 곤도르 지역까지 맵이 확장되었다. 터바인측의 청사진에 따르면 모르도르 지역은 2017~18년 정도에 열릴 예정이다.) 모르도르까지 다 개발한다 해도 제2시대나 1시대로의 타임워프[10]최근 영화화중인 호빗의 무대인 외로운산 등의 컨텐츠가 남아있다. 실제로 ROR 확장팩에서는 외로운산 레이드가 등장. 흠좀무. 대중적으로 반온보다 훨씬 성공한 WOW가 대격변이나 판다리아에서 하강세를 타는 큰 이유 중 하나가 워크래프트 세계관 스토리의 고갈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적어도 스토리텔링 측면에서는 WOW보다 훨씬 컨텐츠 고갈 여지가 적은 셈이라고 볼 수 있다.

2011년 3월에는 에네드와이드 지역 이후의 내용인, 잠정적으로는 로한 지역의 업데이트를 시작하게 되는 Echos of the Dead가 업데이트되었다.
2011년 9월에는 세번째 확장팩으로, 던랜드와 아이센가드 지역이 포함된 The Rise of Isengard 확장팩이 출시되었다.[11](레벨 제한 65 -> 75)
2012년 10월에는 네번째 확장팩으로, 로한 동부와 팡고른 숲 등의 지역을 포함하며 마상 전투 시스템을 도입한 The Riders of Rohan 확장팩이 출시되었다.(레벨 제한 75 -> 85)
2013년 11월에는 다섯번째 확장팩으로, 로한 서부와 헬름 협곡 등의 지역을 포함하며 Epic Battles 컨텐츠를 추가한 Helm's Deep 확장팩이 출시되었다.(레벨 제한 85 -> 95)
2014년에는 신규 확장팩을 출시하지 않을 예정인 듯하다. 대신 HD에서의 대대적 개편을 바탕으로 컨텐츠 안정화에 주력할듯. 업데이트 13에서는 팡고른 숲 지역의 업데이트와 함께 그동안 사장된 저레벨 구간을 갈아엎었다.
2014~2015년은 곤도르 업데이트에 주력하고 있고 그사이 레벨 제한을 95에서 100까지 올렸다.로한에 20레벨 때려박고 곤도르에서 뭐하세요? 2014년 레이드 업데이트가 없어서 코어유저들의 불만이 상당했던만큼 2015년에는 신규 레이드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신규 종족이자 신규 직업인 베오른이 추가되었다.

2013년 현재 상대적으로 오래 된 MMORPG이고, 이후 구공온이나 길드워 2, 더 시크릿 월드, 파이널 판타지 14 ARR등이 출시되고 엘더스크롤 온라인등의 대작거 엘더스크롤 온라인은 뺍시다.이 계속 개발중인 상황에서 대중적인 주목도는 전성기보다 떨어진 편이다. 하지만 튼튼한 원작을 바탕으로 코어 유저들의 지지도가 높으므로 게임의 생존성은 걱정하지 않아도 될 수준. 신규 유저 유입을 위해 현재 진행중인 피터 잭슨의 영화 호빗 3부작에도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듯하다. 다만 MMORPG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모바일과 콘솔로 시장이 양분화되면서 MMORPG 장르 자체의 전망이 밝지 않다는 것은 아쉬운 점.아니 근데 은근히 돌아는 가는데 생각보다 호빗버프가 없다 이게 다 호빗 3부에서 말아먹었기 대문이다 몇몇 농촌 서버에서는 레이드나 PvMP가 크게 위축되고 사실상 콘솔 RPG를 플레이하는 듯한 상황이 발생. 따라서 2015년에는 점진적 서버 통합을 염두에 두고 있는 상황이다.

역설적으로 미국식의 스토리텔링에 상당히 집중하는 MMO이기 때문에 기타 요소들의 진입장벽은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예를 들면 사냥 방식도 논타겟팅이 아닌 타겟팅 방식이다.한국에서는 린저씨 게임이라고 비난받겠지만 엔드 컨텐츠 또한 한국 게임의 하드코어한 노가다에 비하면 그 정도가 약한 편. 물론 위에서 말했듯이 어느 정도 PvP나 PvMP를 포기하고 유지하는 PvE인 만큼 엔드 컨텐츠의 퀄리티 또한 상당히 높다.(이 게임의 출시연도를 감안하면 더더욱) 적어도 초기의 구공화국 정도로 엔드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소리를 들을 정도는 아니다.

신규 유저들 입장에서 부담스러운 것은 와우처럼 길어져버린 레벨링 구간과 비싼 가격인데, 개발사인 터바인 역시 이를 인지하고 빠른 레벨업을 유도하거나 과거의 확장팩을 전부 묶어서 패키지 상품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등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있다. 확장팩의 경우 50% 세일도 자주 하는 편이다. 스팀을 통해서도 서비스되고 있으며 스팀에서만 존재하는 패키지 상품이나 할인 행사도 있다.

3 캐릭터

4 직업

이미 특성란에서도 언급하였지만, 반온은 PvP나 PvMP보다는 PvE 위주이기에 클레스별 역할 분화가 매우 뚜렷한 편이다. MoM 확장 이후에 각 직업 별로 직업 특성이 3종류로 세분화 되면서, 각 직업별로 할수 있는 역할이 어느정도 분화되었다. 이후로도 많은 패치가 있었고, HD 확장팩 이후 특성체계가 대대적으로 개편되었으므로 나무위키의 내용은 대부분 유효하지 않을 것이다.

5 플레이어 종족

플레이어 종족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직업이 제한된다. 일단 직업이 같으면 종족은 아주 큰 차이를 만들지는 않으나, 소소한 차이점이 있다. 초반에는 시작 마을이 다르며, 기본 스탯이 뚜렷하게 차이난다. 후반에는 스탯 차이는 별 의미가 없으며, 종족 특성(Trait)이 영향을 미친다.

6 지역

6.1 에리아도르

6.2 로바니온

6.3 곤도르

7 인스턴스 던전

8 몬스터 플레이

9 기타

10 관련 이미지

파일:Attachment/The Lord of the Ring Online play 1.jpg
파일:Attachment/The Lord of the Ring Online play 3.jpg
파일:Attachment/The Lord of the Ring Online play 2.jpg
게임 화면
  1. 게임상에서는 모리아 내에서 드워프들이 21홀 등등 부분부분 생존하고 있는 상태다. 하지만 소설에서는 모리아는 앙그마르가 멸망한 이후에 멸망한다! 게임상의 드워프들은 소설에서 마지막으로 모리아에 들어간 발린의 무리들보다도 더 늦게 모리아에 들어간 새로운 드워프들이다. 실제로는 드워프들의 세력이 매우 작았을 것이고 외로운산이 공격받는 상황이라는 점에서 어느정도 설정구멍인 것은 사실일 듯 하지만...
  2. 다만 이는 Turbine Point, 이하 TP를 업적 달성이나 노가다를 통해서 모아서 다음 지역의 퀘스트 팩을 사고 그런식으로 노가다를 무진장 하는 것이기에 사실상 그냥 TP를 한번이라도 지르거나, VIP 결제를 하는 것이 정신상으로는 이롭다. 어디까지나 노가다를 하면 무료로 할 수도 있다라는 것이다.
  3. 역시나 노가다를 하면 무료로 할 수도 있지만 현실성이...
  4. 다만 VIP 유지를 유도하기 위해 한 번은 VIP 결제 경험이 있어야 편의성이 크게 높아지도록 요금제를 설계해 두었다. 쉽게 말해서 최소한도로 돈을 쓰려면 한달만 VIP 하고 끊어버리면 된다는 소리.
  5. 게다가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일부 초반 영웅담 파티퀘스트의 솔로버전을 따로 만든 덕에 이런 상황 한정으로는 트롤 여러 마리를 혼자 학살하고 약해진 나즈굴이나 발로그와 1:1 맞다이를 뜨는 진짜 먼치킨이 되어버렸다(이와 같은 설정은 게임 초기에는 저렙존 지역에도 유저가 많아 파티 형식으로 처리하게 해 두었던 퀘스트들이 시간이 지나면서 저렙존 지역에는 유저가 없어 게임의 스토리를 진행하는 main quest인 영웅담(반지원정대 소설의 내용)을 진행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터바인 측에서 고심끝에 낸 해결책으로 보인다. solo quest는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하나 예전에 파티를 형성하여 진행하여야 했던 구간은 혼자 퀘스트를 진행할 시에 inspiration 버프가 발생하여 캐릭터의 각종 능력치를 향상시켜 혼자 진행할 수 있게 해준다.)
  6. 그러나 게임을 즐기던 톨키니스트들 중에는 후에 이 한글화 퀄리티를 강하게 비판한 사람들도 있다. 다만 반지의 제왕 항목을 참조하면 알겠지만 톨킨의 번역지침 자체가 상당한 논란거리이므로 성급한 판단은 자제할 필요가 있다.
  7. 발번역의 대표적인 예는 '삶은 가죽'이 있다. 알고보니 '가공된 가죽' 좋다고 할 수 있겠는가?
  8. 가장 처음에 한국섭 종료 이후에 Sliverlord 혹은 Brandywine 서버로 이주하였으며, 이후에 Sliverlord로 한국인들이 1회 통합하였다.(서버 이전이 가능하다. 단 $20~25정도 지출 필요) 다만 몬스터 플레이(PvMP)의 경우 Brandywine 서버로 통합하였다. 영어가 되는 유저들 일부는 몬스터 플레이가 아닌 자유민(Free People)의 경우도 사람이 많은 Brandywine 서버에서 플레이하기도 한다.
  9. 가장 논란이 많은건 캐릭터 스텟을 살 수 있도록 한 부분이다. 65랩제 6인 인스에서 랜덤하게 드랍되는 영구적으로 스텟을 +10해주는 책을 TP상점에서 팔고 있는 것인데, 반온의 특성상 후기에 레이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서는 각 스텟+50은 무시할 수 있는 부분이 절대로 아니다. 이외의 특성 작업을 편하게 해주는 등이 있으나, 특작의 경우에는 노가다를 돈을 대신해서 한다는 점에서 논란이 적으나, 스텟의 경우에는 100% 드랍으로 대체하기에는 거의 불가능 하기에 - 특히 스텟북은 티어가 있기에 Tier1 사용시 무조건 Tier2짜리를 사용해야되고 그런식으로...총 25개 종류가 있게 된다. - '사실상 레이드 게이들에게 암묵적으로 TP지출을 강요하는게 아니냐?'라는 시각도 있다.
  10. 웃자고 하는 이야기지만 반지의 제왕 부록이나 실마릴리온에 언급된 세계관은 실로 방대하다... 소설에 맞추느라 창의성이 발휘되기 힘든 로한, 곤도르 지역보다 뭔가 해볼 여지가 많을수도.
  11. 마침내 소설과 영화 내용으로 2부(두개의 탑)의 시간대에 진입했다. 흠좀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