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 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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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프랑스의 자동차 제조사 푸조에서 1998년부터 2012년까지 생산한 소형차이다.

2 상세

3도어5도어206CC

1983년부터 15년을 우려먹은 푸조 205의 후속 모델로 출시되었다. 프랑스의 푸아시(Poissy)와 뮐루즈(Mulhouse)의 공장에서 생산되었고 영국에서는 라이톤(Ryton) 공장에서 현지생산을 했으며, 2006년에 공장을 폐쇄하면서 현지생산을 중단했다. 엔진 라인업은 가솔린이 1.0L부터 2.0L까지 무려 10가지나 되었으며, 디젤도 1.4 / 1.6 / 1.9 / 2.0L 등 4가지가 있었다.

초기에는 3도어와 5도어 해치백이 있었고, 이후에 스테이션 왜건형인 SW가 추가되었고 2000년에 2도어 하드탑 컨버터블인 206CC가 추가되었다. 2003년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고성능형인 GTI180과 RC 모델이 추가되었으며 2006년에는 206 SD라는 세단이 추가되었다. 2006년 후속 모델인 207이 출시된 이후에도 계속 생산되었는데, 2009년에는 207의 전면 디자인을 적용한 페이스리프트 버전인 206+가 출시되어 2012년까지 생산되었다.

대한민국에는 1990년대 이후 푸조 차량의 수입이 끊겼으나 2000년대 초반에 한불모터스를 통해 206CC 모델이 수입되면서 푸조가 대한민국에 다시 들어오게 된다. 1,587cc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버전이 수입되었다. 또한 206RC 모델을 수입하기도 했는데, 180마력 2.0L 엔진과 수동변속기가 맞물린 버전이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