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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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란에서의 리즈 시절.
유리몸으로 먹튀가 된 인테르 시절.
국내 팬들이 기억하는 2002 한/일 월드컵 16강 전에서 양파망을 쓴 모습.
현재 모습. 젊은 시절 처자들이 따라다닌 꽃미남 답게 미중년이 되었다.
이름 | 프란체스코 코코 (Francesco Coco) |
생년월일 | 1977년 1월 8일 |
국적 | 이탈리아 |
출신지 | 파테르노 |
포지션 | 레프트백[1] |
신체 조건 | 181cm |
유소년 클럽 | AC 밀란 (1993~1995) |
소속 클럽 | AC 밀란 (1995~2002) 비첸차 칼초 (임대) (1997~1998) 토리노 FC (임대) (1999~2000) FC 바르셀로나 (임대) (2001~2002) 인터 밀란 (2002~2007) 리보르노 칼치오 (임대) (2005~2006) 토리노 FC (임대) (2006~2007) |
국가 대표 | 17경기 |
수많은 파올로 말디니의 후계자들중에서 가장 가까운 실력을 보여주었으나[2] 고질적인 유리몸과 연예계와 의류사업등 축구와 관련없는 사업에 몰두해 나태한 자기관리로 일치감치 몰락한 수비계의 파트릭 클루이베르트.
이탈리아 모델, 연예인. 의류브랜드 Urban 77의 소유주.
2 선수 시절
밀란 유스 출신으로 일찌감치 말디니의 후계자로 큰 기대를 받은 유망주였지만 말디니도 코코가 활동할 당시에는 건재했으므로 만년 후보였다. 고질적인 유리몸으로 인해 기량이 크게 성장하지 못했고 코코또한 조각 외모와 끼가 있던지라 축구보다는 연예계에 큰 관심을 보였고 이를 보지못한 밀란 수뇌부는 결국 바르셀로나로 임대를 보내는 등[3]
의 강수를 두었고 결국 월드컵 종료후 클라렌스 세도르프와의 맞교환으로 인테르로 둥지를 옮기지만 지독한 유리몸 클라스를 인증하며 인테르에서 전력에 도움이 되지 못하고 결국 또다시 임대를 전전하다 토리노를 마지막으로 허무하게 은퇴한다. 말디니의 후계자라는 평가를 받았지만 은퇴는 말디니보다도 빨리 했다. (안습)
은퇴전 뉴욕 레드불스, 뉴 잉글랜드 레볼루션등의 팀에서 오퍼가 왔으나 거절하고 TV쇼에 출연하는 등 연예인의 길을 선택한다.
3 국가 대표
유로 2000 예선전에서 국가대표에 첫 발탁되고 한일 월드컵에서 왼쪽 윙백으로 활약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