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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내에서 발생한 테러리즘. 21세기에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에 의해 자행된 테러행위라는 공통점이 존재한다.
1 샤를리 엡도 총격 테러
2015년 1월 7일 파리에서 12명 사망. 항목 참조.
2 2015년 11월 파리 테러
2015년 11월 13일~14일 파리에서 132명 사망, 349명 부상. 항목 참조.
3 2016년 니스 테러
2016년 7월 14일 니스에서 84명 이상 사망. 프랑스 혁명기념일(바스티유데이)의 불꽃놀이를 구경하던 인파를 향해 트럭이 돌진하여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4 2016년 프랑스 성당 테러
프랑스 북부의 성당에 괴한 2명이 침입해 신도 1명에게 중상을 입히고, 노신부를 인질로 잡고 살해한 사건. 항목참조
5 기타
2015년 이후 프랑스에서 발생한, 사망자 수가 없거나 한 자리수인 소규모 테러[1]는 다음과 같다.## # 이 많은 테러행각의 범인은 전부 무슬림이다.
- 2015.1.8. 파리 남부의 한 공원에서 샤를리 엡도 테러 관련자인 아메디 쿨리발리가 총격을 저질러 경찰관 1명 사망, 환경미화원 1명 부상. 이튿날 용의자는 파리 동부의 유대인 상점에서 인질극을 벌여 4명이 사망하고 용의자도 사살되었다.
- 2015.2.3. 니스 중심가의 유대인 마을회관에서 흉기 난투극. 경찰 3명 부상. 용의자는 파리 거주 무슬림 무사 쿨리발리.
- 2015.4.19. 알제리 출신 시드 아흐메트 글람이 파리에서 여성 1명을 사살하고 빌쥐프의 한 교회를 공격하려던 중 체포됐다.
- 2015.6.26. 리옹 근교의 한 공장에서 북아프리카계인 야신 살리가 자신의 고용주인 에르베 코르나라를 목졸라 살해하고 참수하였다.
- 2015.7.13. IS와 연계되었다고 주장하는 남성 4명이 군사훈련소를 습격해 교관을 참수하려는 범죄를 공모한 혐의로 체포됐다.
- 2015.8.21.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파리로 향하던 고속열차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에 빠진 모로코인 남성이 AK-47소총 권총, 흉기를 가지고 총기난사사건을 벌이려다가 탑승객들에 의해 제압당했다.
- 2015.11.18. 마르세유에서 IS를 지지하는 언동을 한 괴한 3명으로부터 한 유대인 학교 교사가 흉기에 찔려 크게 다쳤다.
- 2016.1.1. 튀니지계 프랑스인이 차량을 몰고 이슬람 사원으로 돌진했으나 경계를 서고 있던 군인들이 총격을 가해 이를 저지했다.
- 2016.1.7. 파리의 한 경찰서에서 폭탄 조끼로 추정되는 옷을 입고 칼을 휘두르며 "알라후 아크바르"라고 외친 남성이 경찰에 사살됐다.
- 2016.6.13. 파리 서부에서 IS 추종자인 라로시 아발라가 경찰관 부부를 살해했다.
- 2016.7.19. 모로코계 프랑스인이 흉기로 여성 4명을 찔렀다.#
- ↑ 다만 성당 테러는 종교전쟁을 본격화하겠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 때문에 항목이 만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