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공장 은어
프레스 기계.
2 스타 은어
3 축구 은어
프랑스 + 쓰레기.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 당시 유행하던 출전 국가 이름에다가 레기 별명 붙이기 풍조의 정점을 이룬 키워드. 조별리그 광탈하는 부진한 성적은 단순히 빙산의 일각이었을 뿐이고, 그 실상은 프랑스 대표팀 내 내분이라는 막장 상황이었던 것. 자세한 것은 2010 FIFA 월드컵 남아프리카공화국/프랑스 항목 참조.
사실은 Five Nights at Freddy's의 은어라 카더라. 물론 그대로 믿으면 곤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