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be
탐사선, 탐사기 등등을 뜻하는 단어.
1 신호원과 계측기구를 연결시키는 전기적 연결원
오실로스코프에서 신호를 읽어들일 수 있게 계측기와 신호원을 연결시키는 도구. 보정용 트리머와 접지를 위한 클립, 감쇠비율을 정하는 스위치, 탐침이나 전선을 걸수 있는 고리가 있다.
2 스타크래프트의 프로토스의 일꾼, 탐사정
탐사정 항목 참조
3 홈월드의 탐사기
1회용으로 한번 배치하면 이동이 불가능하지만[1] 값도 싸고 정찰범위가 캐사기라 적진 주변에 3대만 적 시야 밖에 깔아놓으면 적은 자기가 정찰당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홈월드1 때는 특유의 빠른 속도와 은근히 강력한 자폭 데미지를 이용해 타이밍 맞춰 적함 근처에서 자폭시키는 프로브 골프라는 기술이 있었다. 스카웃스웜을 바보로 만들기도 하는 무서운 기술.
쿠샨
비용: 30 RU
제작 시간: 6초
DPS: 0
방어력: 800
최대속도: 4,000 m/s
강함: 없음
약함: 전투기, 콜벳, 프리깃, 주력함
타이단
비용: 30 RU
제작 시간: 6초
DPS: 0
방어력: 800
최대속도: 4,000 m/s
강함: 없음
약함: 전투기, 콜벳, 프리깃, 주력함
4 홈월드2의 탐사기
홈월드1과 같지만, 파생타입이 2개 추가되었다.
밀집 센서 프로브와 전파 교란 프로브다.
전자는 시야 범위는 프로브보다 좁지만 레이더가 강력해서 오브젝트에 숨거나, 교란, 클로킹한 함선도 찾아낼 수 있다.
교란 프로브는 범위 내 레이더 탐지를 막아준다.하지만 밀집센서가 출동한다면? 가시거리 내에 올 경우엔 교란이고 뭐고 짤 없기 때문에 쓸모없을 것 같지만, 가시거리를 제로에 가깝게 만들어 주는 안개 오브젝트에 숨기면 그 지역을 마치 다크스웜처럼 써먹을 수가 있게 된다.
안개 속에 밀집이랑 같이 배치할 경우, 교전 중 유인해서 상대를 장님으로 만들고 일방적으로 두드릴 수 있게 된다. 상대도 밀집 프로브를 보내면 끝나는 이야기긴 하지만..
가시거리 밖에서 프로브랑 교란프로브를 같이 배치함으로서 프로브를 좀더 안전하게 맵핵사용하는 등 응용법이 존재한다.
물론 유저간 대전에서는 그렇게 프로브 슬롯이 남아도는 게 아닌지라...
프로브 숨기느라 공들이더라도 한타 때 밀리면 답이 없다.
일반 프로브
히가라
베이거 꼭 토끼 머리 같이 생겼다. 그래서인지 방어력도 절반.
밀집 센서 프로브.
베이거는 방어력 절반인 것도 서러운데 제작 시간도 더 길다!
히가라
베이거
전파 교란 프로브.
베이거쪽이 비용은 100 싸고, 제작 시간, 방어력은 절반이다.
히가라
베이거
5 EVE 온라인의 프리깃
6 prove
영어동사 '증명하다, 입증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