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루더 파라다인

Fluder Paradyne / フールーダ・パラダイン

1 설명

삼중마법영창자(Triad)

  • 직함 : 주석 궁정마술사
  • 주거 : 대마법영창자의 탑
  • 클래스 레벨 : 위저드 ?, 금술사 ?, 비숍 ?, 기타
  • 생일 : 너무 오래되어 기억나지 않음
  • 취미 : 마법에 관한 것 전부

제국 역사상 최고위의 매직 캐스터이자 주석 궁중 마술사. 가제프 스트라노프가 인근 국가에 최고의 전사로 알려져 있다면, 최고의 마법사는 플루더 파라다인으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제6위계 마법까지 쓸 수 있는 이세계 기준으로 최고의 대마법사.[1] 삼중마법영창자라고도 불리는 이유는 신앙계[2], 마력계, 정신계 세 계통의 마법을 조합해 사용하기 때문이다.

그러한만큼 제국 내부는 물론이고 외부에서도 그의 위상 자체가 어마어마하다. 황제의 스승이란 점도 있긴 하지만, 황제에게 어느정도 무례를 범해도 대범하게 넘어가거나, 플루더를 아는 만인들에게는 대 매직캐스터, 대영웅이라고 불리는등, 제국의 비밀병기나 마찬가지다. 이웃하는 왕국에도 인간 최강의 전사라는 가제프의 존재가 있긴 하나, 이쪽은 그보다도 한수 위라 강함 자체는 말할 것도 없고, 그 존재만 내비쳐도 타국에게는 위협이 되는 존재다.

첫 등장은 6권의 막간이지만, 사실 초기부터 타국 사람들에게 "제국의 괴물 마법사"라는 호칭으로 몇 번 언급되긴 했다. 언급된건 의외로 빨라서, 1권부터 가제프의 부관이, 제국의 '그 매직캐스터', '노괴' 라는 식으로 언급한게 최초. '그 노괴라면 가제프조차 위험하다'라는 부관의 언급으로 강함을 조금씩 드러냈었다.

2 특징

나이는 대략 200살 이상, 6대 전 황제부터 지금의 선혈제까지 제국을 섬겨왔으며, 200년 전의 십삼영웅 중 하나인 리그리트와도 인연이 있다. 인간이면서 이렇게 나이를 먹고도 살아있는 이유는 정신계 마법의 일종인 선술의 한 계통인 금주를 행사하여 노화를 막고 있기 떄문이다. 허나 이 마법은 플루더의 수준에 비해 지나치게 어려운 마법이기에 의식마법과 융합시켜 억지로 발동하고 있는중. 그래서 완전히 노화를 막지못하고 서서히 늙어가고 있다. 이런 방법 까지 써가며 오래 사는 이유는 오로지 마법의 심연을 엿보기 위해서. 그럼에도 마법의 심연에 도달하지 못하고 죽을지도 모른다는 초조함에 사로잡혀 있다. 자타가 인정하는 영웅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 실상은 마법에 생의 모든 것을 바친 광적인 인물.

3 작중 행적

6권에서 막간에서 지르크니프와의 대담중 가볍게 등장한다. 황제와의 대담에서 보고서를 통해 법국의 특수부대를 괴멸시킨 아인즈 울 고운의 존재를 알게된다. 그리고 아인즈와 우호관계를 쌓고 싶어하며 마법에 대한 토론을 하길 원하고 있었다.

7권에서는, 마법성에 잡아놓은 강대한 언데드-데스나이트를 지배하려 몇번이고 시도해보고 있었다. 인간중에서는 최고라는 6위계에 도달한, 영웅중의 영웅이지만, 점점 몸이 늙어 수명이 다할 것임에도 마법의 심연에 도달하지도 보지도 못했다는 초초함을 느끼고 있다. 팔욕왕의 마지막 도시 에류엔티우에 있을 강대한 매직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면 자신의 마법기술도 더 진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과거의 13영웅은 몇가지를 가지고 나갈수 있게 허용된 반면 왜 그들과도 어깨를 나란히 할수 있을 자신에게는 그렇지 않았는지 의문과 질투를 표출한다. 더불어 자신이 제자들이 오른 경지에 올랐을 때는 그들보다 한참높은 연배였다 하는데, 그에게는 이끌어줄 수준의 스승이 없었기에 재능을 올곧게 사용하여 성장하지 못했다라는 아쉬움에서 자신에 비해 비교적 편하게 경지에 오른 제자들을 질투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를 찾아온 칠흑과 대면했을 때 아인즈가 탐지방해반지를 벗자, 위계를 파악하는 탤런트를 통해 전사로 알려진 모몬이 실제로는 10위계의 마법을 구사할 수 있는 자임을 깨닫고는 눈물을 흘리고 아인즈의 발에 입맞춤을 하면서 자신의 모든것을 바친다. 아인즈의 말에는 위험이 있을 것도 알고 있지만 마법의 심원을 엿볼 수 있는 기회를 평생을 바쳐 기다려온만큼 상관없어 하며, 심지어는 자신이 어렸을 때부터 키우고 가르쳐서 아들처럼 여기는 선혈제 지르크니프 마저도 내버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후, 아인즈의 명령으로 지르크니프로 하여금 페멜 백작에게 정보를 흘려서 나자릭에 워커을 보내게 만들었다. 7권의 서술이 시간 순서대로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더 정확히 말하면 플루더의 행적과, 회상장면이 따로 떨어져 있기 때문에) 시간순서를 착각하기 쉽지만, 잘 보면 맨 처음에 '플루더가 소개해준 여관' 이라고 플루더의 이름이 먼저 등장했었다. 짧막하게 등장하기 때문에 놓치기 쉬운 부분.

9권에서는 지르크니프와 아인즈의 회담에 동행했을 때, 사역되는 죽음의 기사를 보고서는 괴성을 지르고 황제가 옆에 있음에도 아인즈가 자신에게 시간을 내줄수 있을지를 유리에게 묻는 등의 광적인 반응을 보였으면서도 정작 그걸 만들어낸 아인즈와 대면한 자리에서는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는데,[3] 이것이 오히려 그의 마법에 대한 갈망을 알고 있는 지르크니프에게 그의 배신을 확신케 했다.

10권에서 아인즈의 명으로 스틸레토에 마법을 저장시켜주고, 그 보상으로 마법책을 받았다. 일본어라 읽을 수 없었지만 해석 능력이 있는 안경을 받아 읽었는데 엄청난 희열과 기쁨을 느낀다.[4] 참고로 받은 것은 엘더리치 전직 아이템인 사자의 서다. 단, 아인즈는 해석 마법을 스스로 만들어 읽을라고 안경을 반납 당한다. 플루더는 조악하긴 하지만 해석 마법을 하나 배운 상태긴 해서 어찌저찌 시간이 오래걸리긴 하지만 읽어내긴 할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아인즈는 이런 '불완전한' 해석 마법을 배운 상태라는 소리를 듣고 속으로 쾌재를 올렸다. 왜냐하면 적당히 시간을 끌기에 딱맞다고 생각했기 때문. 또한 플루더가 언데드 관련 연구도 진행하고 있었고, 책을 사용할 능력도 있는대다가 마법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버릴 수 있는 성격이기에 후일 정말 엘더 리치가 될 가능성도 있다.[5] 이후 무왕 고 긴의 정보와 봉인되 있던 자연 발생체인 데스나이트를 제공한듯 하며 아인즈가 보유하고 있던 클레만티느의 스틸레토에 마법을 충전해주었다. 더불어 본래 망설임 없이 나자릭으로 갈 심산이었으나[6] 국력저하 없이 나라를 온전히 손에 넣고 싶다는 아인즈의 말을 듣고 준비가 될 때까지 남기로 한다. 제국 관련하여 일이 정리되고 훗날 플루더가 나자릭에 오게 된다면 운필레아와 마찬가지로 아인즈는 각종 마법 연구를 플루더에게 일임하여 연구 성과를 나자릭 내에서만 공유할 생각이다.

상술했듯 9권에서 배신이 발각당해 10권 시점에선 서서히 요직에서 업무가 끊기고 있다고 하는데 본인은 당연히 염원을 성취중이기에 별로 개의치 않아하고 있으며, 오히려 배신을 빨리 눈치챈 자신의 제자인 황제를 자랑스러워 한다.

4 능력

바하루스 제국 최고의 전력

일단 앞서 서술한바와 같이 이세계에서는 개인이 시전 가능한 최대의 위계인 6위계[7]의 마법을 쓰는 마력계 매직 캐스터다. 직업레벨이 다 ?으로 되어 있지만 인간종이라 종족레벨이 없고 순수 마법직이라는 걸 감안해 보면 대충 마력계만 36~42레벨 사이의 실력자라는 결과가 나온다. 여기에 3계통 마법을 전부 사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기할만 하다. 정신계 마법인 불로의 금술을 불안정하게나마 발동하고 있고, 신앙계 마법도 대단치는 않지만 사용가능하니 추정 레벨은 더 올라갈 수 있다. 물론 게임 위그드라실과는 달리 이세계에서는 고위계 마법을 알고 있는 것과 사용 할 수 있는 것은 별도의 문제이고, 본래는 레벨이 낮아 익힐 수 없는 클레스를 가지고 있거나 그 기술을 사용하니[8] 레벨이 낮아도 고위계 마법을 발동시킬 수 있는 의식마법이나 위계상승 같은 수단이 존재하기에 고위계 정신계 마법을 쓴다고 해도 정신계통의 직업직 레벨도 높다고 단언하기는 힘들다.

인간의 영역을 넘은 자들을 영웅이라고 부르며, 영웅의 영역을 넘은 자들을 일탈자라고 부르는데, 플루더는 대륙에서 4명 밖에 없는 인간 마법직 일탈자이다. 이처럼 인간들 중에는 최강자에 가깝다. 또한 상대의 마법 위계를 탐지할 수 있는 탤런트를 가지고 있다.

인간 중 최고의 전사로 칭송받는 가제프의 경우, 그와 비등하거나 능가하는 존재가 실존하는 반면에, 플루더의 경우 마법의 경지로만 따지면 그와 동격을 이룰 존재는 13영웅까지로 거슬러 올라가야만 한다. 심지어 특수한 마법[9]으로 엔토마 바실리사 제타를 패퇴시킨 이블아이조차 5위계에 머물러 있고,[10] 일반적으로 이세계에서 재능있는 인간이 평생 노력해야 도달하는 경지가 3위계[11], 플루더같은 일탈자도 개인이 사용할 수 있는 마법의 한계가 6계위까지임을 감안하면[12] 이세계 인간 마법사로서는 최대의 경지에 올라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사실상 현재 활동하는 인간 마법사중에서는 비견할 존재가 없는 셈이다.

실제로 9권에서 말하길 플루더의 힘은 제국군 전군에 필적한다고 한다. 가제프조차 왕국의 병사 1000명정도의 전력으로 평가받는 것을 생각하면 대단한 힘. 물론 플루더가 제국 전군과 정면으로 싸워서 이길 수 있다는 소리는 아니다. 실제 무력도 무력이지만 비행, 전이같은 방법으로 갉아먹듯 말려죽이면 제국으로서도 손쓸 도리가 없기 때문. 물론 그만큼 해도 대단한 일이고, 군대에 비해서 플루더는 단신이니 활용도는 훨씬 더 높다. 더 정확히 말하면 제국 전군에 해당하는, 혹은 능가하는 가치가 있다고 표현하는게 더 옮다. 또한 단순히 개인적인 무력만으로도 데스나이트를 능가[13]하는듯 하며, 고제들과 함께 공중폭격을 가하는 식이긴 하지만 데스나이트를 사로잡은 전적이 있다.

4.1 마법의 심연을 볼 수 있을 것인가?

자신과 비견될 만한 인물은 과거 13영웅의 일각인 네크로맨서 리그리트 베르스 카우라우뿐이라고 하며 아마 과거의 리그리트보다 자신의 경지가 더 높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지만 [14] 6위계의 벽에 막혀서 고심중인 인물. 일단 지식과는 별개로 마법 위계를 높이기 위해서는 관련 마법직 레벨 이 필요한데, 문제는 플루더가 지금 까지 6위계 이상의 마법을 못 익힌것이 단순히 고위계 마법을 가르쳐 주는 이가 없어 스스로 개발해야만 해서인지, 아니면 관련 레벨도 부족해서인지 아니면 둘 다 인지 알 수가 없다. 게다가 플루더의 레벨 추정치가 그리 높질 않기에 전자의 경우라 하더라도 모종의 수단으로 레벨 업을 하지 않는 한 상위계 마법을 익히기는 불가능하다.[15]

레벨을 올리는 방법 자체가 작중에 자세히 제시되지 않고 있긴 하지만 [16] 그것과는 별개로 이세계의 주민인 이상 레벨 자체에 한계가 있는듯 하고 플루더가 한계 레벨이라면 강한 몬스터를 잡는다고 레벨업을 할지도 미지수. .. 아인즈의 수하가 되었기때문에 초위마법 별의 소원을 같은 것을 사용해 레벨 한계를 올리거나 클래스 분배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가능해도 아인즈도 경험치를 얻을 수단을 모르는지라 플루더에게 경험치 소비까지 하며 투자하기는 힘들것 같다.

그런 한계를 본인도 어렴풋이 느끼고 있는것인지 마법으로도 더 이상 연장할 수 없는 수명문제로 조바심을 내고 있다. 수명이 없는 언데드에 관해서 매우 깊은 흥미를 가지고 있는 연유도 그것에 기인한듯. 포획한 죽음의 기사의 강력함에 흥미를 느껴 복종 시킬려고 노력 중이였으나 <제6위계 사자 소환summom undead 6th>을 개량해 만든 자신의 오리지널 마법을 써도 실패했다. 그밖에 리그리트의 영향인지 아인즈 출현 이전에도 언데드를 연구하여 농업에 쓸 계획이나 언데드의 발생 원인에 관한 실험을 하고 있었다.

10권에서 아인즈가 스스로 연구하라고 내려준 사자의 서의 혼의 이질화 내용을 보고 미친듯이 기뻐한다. 황제와 제국을 배신한 대가로 아인즈에게 마법에 관한 지식을 약속받았고, 실제로 10권에서 아인즈의 생각을 보면 제국에서의 일이 마무리되면 나자릭으로 흡수해 그의 광기에 가까운 지식욕을 이용해서 나자릭 내부의 마법을 연구하고 익히게 하고 위그드라실과 다르게 적용되는 이 세계의 마법 매커니즘을 규명할 역활을 부여할것으로 보인다.

그런 관계로 앞으로도 아인즈에게 6위계 이상의 관한 마법에 대한 지식을 배우겠지만, 그가 6위계 이상의 마법을 익힐 수 있다고 확정할 수는 없다 . 가장 큰 걸림돌은 앞서서 이야기한 레벨 한계인대, 이건 아인즈도 어찌 해 줄 수 없는 문제다. 다만 가능성이 높아보이는 것 중 하나는, 위그드라실의 설정대로 종족 변경을 포함해서 상위 클래스로 전직하기 위한 아이템 '사자의서'를 아인즈가 플루더에게 주었다는 것이다. 이는 위그드라실의 레벨업에 대한 가정으로,[17] 어쩌면 플루더의 경험치는 충분히 쌓여 있을수도 있지만, 상위 클래스 획득 조건을 만족하지 못했기 때문에 정체된 것일수도 있기 때문. 예를 들어서 최대한으로 올릴 수 있는 레벨은 60이지만, 클래스 획득 조건을 만족하지 못해서 40정도에 머물러 있지 않을까 하냐는 것.

또 한가지 큰 문제는 위그드라실과 이세계 설정간의 괴리 차이. 애초에 아인즈는 게임에서 전직이나 스킬 포인트 투자같은 방법으로 얻었을 게임의 주문을 학문으로서 성립해 있는 이세계에서 어떤 방법으로 알려주냐는 것. 물론 수백년 동안 마법이 널리 퍼져 있는 이상 방법이야 있겠지만 현재 아인즈는 알 방도가 없다는 것이 위그드라실에서 넘어와 열화또는 최적화한 이세계의 포션의 경우와 비슷하다. 아마 운필레아 일가에게 연구재료만 던져준 것처럼 플루더에게 마법서만 던져주고 알아서 연구하게 하는것으로 해결하려는 중이다.

참고사항으로 연재본에서 아인즈가 플루더를 제자로 받으면서 했던 방법이 자신의 마법을 지켜볼 것을 허용하고 위와 같이 마법서를 내어준 것이었다. 일단 플루더 자신은 받은 마법서의 내용을 보면서 적어도 그 시점에서 자신의 능력으로는 완전히 이해할 수 없음을 깨닫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원한 심연으로의 가능성을 얻은 것이기에 대만족하고 노력하려 하고 있었다. 또한 서적본 9권의 왕국과의 전쟁에서 아인즈를 수행했던 것이 마레가 아닌[18] 플루더로 <<검은 풍양의 공물>>이나 <<크리에이트 포트리스/요새창조>>등을 지켜봤었다. 서적본에서도 기본 방침은 변하지 않는다.

5 기타

의외로 아무말 없이 이름이 덜렁 바뀐 케이스중 하나. 원서엔 해당이 없지만, 번역본에서 7권 첫 등장 당시의 플루더의 풀네임은 플루더 팔라다인이었다. 소리소문 없이 9권에서 '파라다인'으로 변경되었다. 사실 영문 스펠링을 비교해봐도 명백히 오역인데, 어쩔 수 없는 것이 원문 원고만 받아보는 번역자로서는 권말에 인물 소개가 실릴 때나 확인 가능한 영문명을 파악할 길이 없다. 플루더의 영문명이 처음 나온 게 9권이니. 하지만 적어도 출판사를 통해서 물어 볼 순 있다. 공식 번역자인 입장에서 작가에게 메일 한통이라도 보내서 물어볼 생각이라도 해보지...
  1. 왕국의 전사장 가제프 스트로노프 역시 최강의 전사라고 불리지만, 실제로는 예외가 많은 반면 이세계의 개개인이 마법은 6위계까지가 한계라는 설정이 있는이상 플루더는 이견의 여지가 없는 최고의 마법사다
  2. 마법의 신을 신앙하고 있다고 한다.
  3. 연재본에서는 회담 말미에 아인즈에게 엎드리며 제자로 받아줄 것을 간청했다. 위에서도 언급되었듯 서적본 7권에서도 모몬으로 만난 아인즈가 반지를 벗고 힘을 드러내자 그 자리에서 환희의 눈물을 흘리며 같은 반응을 보였다. 본래의 플루더였다면 이런 반응이 있었어야 하지 않는가에서 의구심을 가진 지르크니프가 추리해낸다.
  4. 아인즈 입장에서는 그저 오컬트스러운 내용이 있는 책에 불과하다. 참고로 이세계에서 마법이 어떤 방식으로 학습되는지에 대한 실마리일수도 있는데 마법 하나하나에 잉여스럽게뒷 설정이 붙어있어 그것을 토대로 배우는 걸지도? 이 때의 반응이 대단해서 아인즈가 식겁하고 뒤로 뺄 정도였다.
  5. 10권에서 언급된 사자의 서 내용에 사자변질(死者變質) 같은 내용이 존재한다. 엘더 리치는 마법직 관련 종족이기에, 정말 엘더 리치가 된다면 다음 위계의 마법을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
  6. 여기서 아인즈는 책임감이 없다고 내심 감점을 주었다.
  7. 이세계의 일반적으로 재능있는 인간이 평생노력해야 도달하는 경지가 3위계다.
  8. 대표적인 예로 티아와 티나. 닌자는 60레벨이 되어야 될 수 있지만 닌자 클레스를 가지고 있고 닌자의 스킬을 사용한다. 물론 위력은 60레벨에 많이 못미친다.
  9. 과거 벌레형 마신과 싸울때 개발한 충살 마법. 엔토마는 충사에 본인도 벌레형이다보니 상성이 극악중에서도 극악이다.
  10. 마법위계에 한했을 때 이야기고 이블아이 자체의 강함은 플루더보다 높은 위계에 있는 나베랄이 동료들에게 강하다고 순순히 인정하는등 파격적이다.
  11. 특이한 경우로 조숙한 수재타입인 위커 포사이트 팀의 아르셰가 있다. 허나 아르셰가 조숙한 수재라고 나와있듯 개인의 재능은 한계치였다.
  12. 7위계부터는 일반적으로는 인간이 쓸 수 없는 영역이며, 쓴다해도 법국의 능력있는 술사들을 동반한 대규모 의식을 수반한다.
  13. 사실 1권에서 언급된 데스나이트 설정은 레벨은 35에 해당하나 공격력은 25레벨 수준. 이 정도면 공격을 막는건 제국 4기사도 가능은 하며, 최소 30대 중~후반으로 추정되는 플루더의 레벨이면 데스나이트를 충분히 잡을 수 있다. 40레벨에 가까운 방어력과 종자 생성능력으로 시작해서 언데드가 늘어가는 현상탓에 제국군 전군과 동급인것.
  14. 단, 마법 실력에 상관없이 위계 마법에 대해 자세히 아는 플레이어와 원시 마법을 쓸 수 있는 백금 용왕의 동료였던 리그리트가 마법에 관련된 비밀들은 플루더보다 더 많이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실제로 플루더는 아인즈를 만나기 전까지는 위계 마법이 10위계까지 존재한다는 정보를 확신하지 못하고 있었다.
  15. 단, 이것은 이세계의 특이점 때문에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실제로 특정 필요레벨 이상이 되어야 취득 가능한 클래스 레벨들을 한 없이 낮은 레벨로 취득하고 있는 경우도 있기에 레벨이 낮더라도 더 높은 위계의 마법을 익히는 것 자체는 가능할지도 모른다. 제대로 된 위력이 나올지는 모르지만.
  16. 모험자들이 몬스터와 싸우면서 강해진다거나, 10권에 가가란과 티나가 지옥훈련을 하고 있다는것을 보면 훈련이나 전투 경험으로 경험치 습득이 가능한 것 같다.
  17. 사실 작중 설명이 잘 안된 부분이긴 하지만, 위그드라실의 레벨업 설정은 모순이 좀 있기 때문이다. 가령, 플레이어가 사망 패널티를 받아서 레벨이 5 다운된 경우, 특수한 클래스의 전직(ex. 레벨 95때 획득 가능한 이클립스, 월드 챔피온 등등)이 취소되는가 하는 것, 또는 그렇게 레벨 다운을 당했을때, 또다시 전직을 해야 하는 것인가 등등.
  18. 연재본에는 마레라는 캐릭터 자체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