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
| @영명@ | 이명 : @이명@ | |||
| @학명@ @명명자@ @명명연도@ | ||||
| 분류 | ||||
| 계 | 파일:솜.png식물계 | |||
| 문 | @문@ | |||
| 강 | @강@ | |||
| 목 | @목@ | |||
| 과 | @과@ | |||
| 속 | @속@ | |||
| 종 | @종@ | |||
1 개요
댕댕이나무는 중국 만주지방과 일본 몽골등 동아시아에서 볼 수있는 인동과의 나무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강원도와 함경도 그리고 한라산산지 능선에서 볼 수 있다. 하니베리 묘목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름의 유래로는 댕댕이란 단어는 ‘댕댕하다"[1]에서 유래되어 열매가 꽉 차 있어 부르게 되었다.
이거 아니다
어째 야민정음으로 혼동되어 여러 번 삭제되는 수난을 겪는다
2 생태
댕댕이나무는 낙엽수이며 높이는 최대 1m까지 자라는 작은키 나무이다. 잎은 탁엽(托葉)이 날개처럼 줄기를 감싸고 있는데 인동과 나무들중에서는 특이하다. 또한 잎이 마주나고 원 모양이다. 꽃은 6월에 연노랑색의 꽃이 핀다. 열매는 8월에 익으며 하니베리라고 부른다. 요즘 하니베리 재배로 고소득을 농가가 있다고 하니 재배해보는것도 괜찮을 듯 하다.
3 용도
정원수나 공원수로 사용하며 열매인 하니베리는 건강에 좋아 포도주로 담겨먹는다고 한다.- ↑ 속이 꽉 차 있다. 팽팽하다 라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