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노벨 | TVA |
400px | 아코.jpg 하토다 아코(鳩田亜子). 프롤로그에서 스노우화이트가 잃어버린 열쇠를 찾아 준 아이이다. |
하드고어 앨리스의 모습 | 본 모습 |
하드고어 앨리스 Hard Gore Alice | ||
본명 | [1] | |
아바타 |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 나오는 앨리스(블랙 버전) | |
마법 | 아무리 크게 다쳐도 곧 나아[2] | |
출신작품 | 무인 | |
담당 성우 | 히다카 리나[3] |
FANBOOK 스테이더스 | |||||
신체능력 | 경험 | 의사소통능력 | 멘탈 | 마법의 희귀도 | 믿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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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ICLAL FANBOOK 스테이더스[4] | ||||||
파괴력 | 내구력 | 민첩성 | 지성 | 자기주장 | 야망/욕망 | 마법의 잠재력 |
4 | 5 | 3 | 2 | 1 | 3 | 4 |
스노우화이트라는 건…… 하얀 마법소녀입니까?
1 개요
어둠에서 바라보는 다크 마법소녀 검은 에이프런 드레스 차림의 마법소녀. 스스로 발언하는 것은 거의 없고, 무표정으로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항상 토끼 인형을 함께 데리고 다닌다. 어쩐지 스노우화이트를 찾고있는것 같지만…… |
마법소녀 육성계획에 등장하는 마법소녀 중 한 명.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새까맣게 한 것 같은 에이프런 드레스를 입고 있다. 안색도 나쁘다. 새우등. N시에서 16명 째가 되는 마법소녀. 누군가를 찾고있는 것 같다.
2 마법의 설명
- 아무리 크게 다쳐도 곧 나아
어떤 신체적 손상에도 죽지 않고 재생하는 마법.
매우 강력한 재생능력을 지녔다. 아무리 잘게 몸을 분리 당해도 결코 죽는 일이 없으며, 파편 중에서 제일 커다란 것부터 시작해 완전체가 될 때까지 부활한다. 또한 독이나 질식 등, 물리공격 이외의 방법으로 즉사 데미지를 준다 할지라도 마법으로 신선한 신체조직이 만들어지기 때문에 죽음에 이르지 않는다. 재생 속도는 느리다. 다만, 재생 속도 이상의 스피드로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주더라도 완전히 소멸시킬 수는 없다.마법소녀일 때는 불사신이나 다름없다는 소리다. 매지컬 캔디가 가장 적은 것 외의 모든 경우에서 마법소녀 상태에서 죽을 수 없는 조건.
- 단점
- 마법소녀 상태에서만 유효하므로 다른 마법소녀에게 정체가 알려지거나 왕래가 많은 곳(변신이 불가능한 장소)에 있으면 사망률이 증가한다.
3 작중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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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등장은 프롤로그[5]로 열쇠를 잃어버리자 울고있던 자신의 눈 앞에 하얀 마법소녀가 나타난다. 열쇠를 찾기위해 열심히 전력으로 뛰어다니며 의상을 더럽히면서까지 찾아 건네주는 마법소녀, 다정했던 시절 어머니를 생각나게하는 스노우화이트의 미소에 아코는 "마법소녀가 되면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을까. 아코를 필요로 하는 사람이 어딘가에 있는 것일까"라고 생각한다.
이후 말 그대로 죽을 생각으로 마법소녀 '하드고어 앨리스'가 되기까지에 이르러, "스노우화이트의 옆에 서서 사람들을 돕는 것"을 목표로 활동을 시작한다. 교육담당을 맡은 시스터 나나가 이야기 하던 와중 네무링과 룰러의 사망소식을 듣고도 멍한 상태로 있었는데 스노우화이트의 이름이 나오자 반응을 하고 사라지기도 했다. 이후에는 스노우화이트를 찾아가다 매지컬로이드44에게 머리를 잘리나 머리없는 몸뚱이로 매지컬로이드44를 살해한다. 하지만 스노우화이트를 지켰다는 사실만으로 기뻐서 아버지와 같은 살인자가 되버린 것에 관해서는 전혀 무겁게 받아들이지 않는다. 마법 아이템 '토끼발'을 건네주고 사라지나 시스터 나나에게 만나고 싶다고 부탁받은 스노우화이트와 재회하게 된다. 스노우화이트를 지켜주려고 애쓰지만 스노우화이트는 무서워서 단둘이 있고 싶지 않아 한다.등장시기가 하필 라 퓌셀의 탈락 무렵인데다 첫만남이...
캘러미티 메어리가 민간인을 학살하자 국도에서 대규모 자동차 사고가 나서 스노우화이트와 함께 국도로 향한다. 미나엘이 습격하지만 타마의 기습이 실패하자 투명외투를 빼앗아 사라져버린다. 미나엘에게 대응하려고 내팽겨친 토끼 인형을 주워들고는 스노우화이트를 따라 사람들을 구조하러 간다.
국도에서 일어난 사고 이후 사람의 목숨을 아무렇지도 생각하는 마법소녀의 이기적인 행동에 화가나고 다른 마법소녀들의 죽음에 멘붕해버린 스노우화이트에게 밀쳐지고 토끼발이 집어던져져서 되돌려 받는다. 아침에 일어나 통학하던 중 변신 할 수 없는 통학로[6]에서 스윔스윔에게 등을 깊게 찔려 과다출혈로 목숨을 잃는다. 미나엘이 토끼 인형으로 둔갑한 것이었고 그것을 집에 가져가 본모습이 알려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당신이 있으면……이 도시에서 마법소녀는 사라지지 않는다고……
그렇게 말해주고 싶었는데……
자신의 목소리를 듣고 달려온 스노우화이트에게 "스노우화이트는 필요하다"를 전하며 토끼발을 다시 건네주며 사망한다. 아코의 최후의 말은 스노우화이트가 처음으로 내딛은 선택을 하게되는 계기와 '마법소녀 사냥꾼'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3.1 애니메이션
- 1화에서 스노우화이트에게 열쇠를 받는 아코 본모습으로서 등장하였다.
- 4화 중 마지막 씬에 "하얀 마법소녀는 어디에" 라며 하드고어 앨리스로서 등장하였다.
- 5화에서 "스노우화이트라는 마법소녀가 하얀 마법소녀인가요?",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라고 시스터 나나/윈터 프리즌에게 묻고나서 다시 스노우화이트를 찾으러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