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탕역

주의. 이곳은 여행유의 국가·지역입니다.

이 지역은 대한민국 외교부에서 여행경보 1단계 '여행유의'로 지정하였습니다. 해당 지역은 치안이나 위생 등에서 어느 정도 잠재적 위험요소가 도사리고 있을 가능성이 있고, 이에 따라 테러 등으로 현지 정세가 급박하게 전개되는 경우도 빈번하게 발생합니다. 해당 지역을 여행 또는 체류하시는 분들은 신변안전에 유의해야 합니다.

해외 여행 시 반드시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해당 국가 또는 지역에 대해 정보를 숙지하시기 바랍니다.

{{틀:여행경보/설명문서}}

선단선
선양 방면
진산완

6.0 km
하마탕
7.0 km
단둥 방면
사허전

蛤蟆塘站 / 蛤蟆塘駅 / Hamatang Railway Station

77c23b265d48809515f3dc15a833d360.jpg

선단선 철도역. 중국 랴오닝 성 단둥 시 원옥구 소재.

합마당역으로도 들어올 수 있습니다.

1907년 역사가 건축됐으며 역 등급은 4등급이며 심양에서 267km 단동(丹東)에서는 10km 떨어져 있다.

심양 철도국에서 관리한다. 여객 운송을 하였으나 2015년 1월 21일 이후로 여객운송이 정지되었다.

북간도에 왕청현(汪淸縣)에 속해있는 하마탕(蛤蟆塘)과 연해주 하마탕과는 다른 역이다.

일제강점기때 중국 하마탕은 독립운동의 한 지역이였다.

우리나라는 합마당으로도 불렀는데 중국 길림성북간도 지역에서 독립운동을 하였던 간도국민회가 처음 본부를 둔 곳이다.

이곳에 본부를 두면서 우리 한국인을 많이 도와주었고 결집이 되었으며 후에 큰 대첩인 청산리 대첩을 이루는데 큰 성공이 된다.

북괴의 수장 김일성이 하마탕역에서 태어났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이 역이 아니고 연해주에 있는 역이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