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철학자
1.1 개요
1959년에 태어난 재독 철학자.
현대인들이 지나치게 많은 노동의 시간과 소비의 시간으로 고통받고 있다는 주장을 하여 전세계에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2010년에 출간된 그의 저서 '피로사회'는 ‘제18대 대통령 당선자에게 선물하고 싶은 첫 책’으로 꼽히기도 하였다.
1.2 저서
- 『선불교의 철학 Philosophie des Zen-Buddhismus』
- 『권력이란 무엇인가? Was ist Macht?』
- 『죽음의 종류-죽음에 대한 철학적 연구 Todesarten. Philosophische Untersuchungen zum Tod』
- 『하이데거 입문 Martin Heidegger』
- 『죽음과 타자성 Tod und Alteritat』
- 『헤겔과 권력-친절함에 대한 시도 Hegel und die Macht. Ein Versuch uber die Freundlichkeit』
- 『시간의 향기-머무름의 기술에 대한 철학 에세이 Duft der Zeit. Ein philosophischer Essay zur Kunst des Verweilens』
- 『피로사회 Mudigkeitsgesellschaft』
- 『폭력의 위상학 Topologie der Gewalt』
- 『투명사회 Transparenzgesellschaft』
- 『에로스의 종말 Agonie des Eros』
- 『심리정치 Psychopolitik』
- 『아름다움의 구원 Die Errettung des Schönen』
2 무술인
2.1 개요
서울팔괘장연구회 양파 팔괘장 6대 전인.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동 대학원 졸업, 경영학 박사 및 벤처기업가.
광운대학교 시절 태권도 선수로 지냈으며, 그 외에도 검도, 대성권을 수련한 바 있다. 동생 한병기와 같이 무술전문잡지 마르스를 출간하고 그 외 다수의 무술서적을 집필, 출판하였다.[1] 오컬트 무술과 한국 무술판에 횡행하는 역사 왜곡을 바로 잡는데 앞장서는 편. 인터넷 상에서는 본명보다 한도사란 별명으로 더 유명하다.
본업이 무술인이 아니라 경영인이다보니 무술 외의 분야에 대해서도 글을 자주 쓰는 편.
2.2 저서
- ↑ 폐간과 관련된 일로 비판을 좀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