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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 윈스턴 처칠
대한민국에서는 흔히 신채호가 한 말이라 잘못 알려져있다. 그런데 처칠 역시 직접적으로 이 말을 하지않았다는 이야기가 있다. 구체적인것은 해당 문서 참조.
과거에 눈감은 자, 현재에도 눈 멀게된다. - 리하르트 폰 바이츠제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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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본문
뒤틀린 역사 의식의 산물로, 문자 그대로 역사를 왜곡해 시대의 흐름과 역사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것. 어떠한 나라도 여기서 자유로울 수는 없으며 자민족에 대한 중범죄요 역주행의 상징이자 역사의 죄인이 되는 지름길이다. 또한 그런 식으로 역사를 속이는 자는 부모를 바꾸겠다는 불효자요, 국민과 애국자들을 모욕하는 반민족적인 범죄다.
정확히 말하자면 역사를 뒤집어엎는 그런 판타지적인 능력이 아니라, 각종 교차검증 등을 거쳐 명백하게 드러난 역사 기록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출처가 불분명하거나 검증이 끝나지 않은 사료 등을 덧붙이거나, 아니면 막가파로 억지춘향을 부리는식으로 역사 기록을 일부러 변질하거나 또는 필요한 알맹이만 골라뽑아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편한 대로 재해석하는 등 역사를 변질시켜 수용하는 행위 전반을 일컫는다.
한국에서도 이러한 속임수가 예외없이 횡행하는데, 환빠들이 주장하는 낭설 전반이 다름아닌 역사 왜곡의 대표적 예시다. 고증과 증명이 없는 모든 역사적 사실은 역사 왜곡이다. 야사 같은 것은 카더라식의 기록이 많으니 역사 그 자체로 인식하기보다 당시의 분위기를 알 수 있는 예화 같은 걸로 받아들이면 좋다. 게다가 야사는 조상님들이 기록한 사서이므로 엄밀히 따지면 '역사 왜곡'은 아니다[1]. '역사 왜곡'은 이후의 후손들이 한다. 물론 당대의 일화가 아니라, 한참 후대에 과거의 역사를 마음대로 적었다면 그건 역사왜곡이 맞다. 애초에 위서는 한국역사로 치자면 고조선 시대부터 만들어졌다.
대개 역사 왜곡은 학술적 탐구가 아니라 현재의 국제 정세에 써먹으려는 목적으로 창작한다. 이런 공공과 주류학계, 교과서에서 조작하는 역사왜곡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한국은 정부가 아닌 대중매체가 감정적 목적으로 역사 왜곡을 확대 재생산하는 상당히 특이한 사례다.
어느 나라나 역사 왜곡을 한다는 관용구가 있다. 역사 왜곡은 민간 주도일 때도 있지만 정부 주도로도 한다. 정부 주도의 역사 왜곡에서 한중일 모두 자유롭지 못하다. 실제로 동북공정, 간도 영유권 주장, 고조선 건국 같은 경우 극과 극은 통한다의 범주에 들어갈 수 있다.
역사 왜곡 시 집필진과 편찬 기준을 절대 공개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틀렸다고 드러난 부분의 수정을 늦게 하는 경우도 있다. 학설 자체는 예전에 활발히 논의한 주제였더라도 이미 폐기한 학설을 사실로 가르친다면 역시 역사 왜곡이다.
이 때문에 창작물에서 역사는 신중히 다뤄야 한다. 역사의식은 특정 집단의 동질성을 강화하고 구성원 간의 유대 관계를 공고하게 한다. 따라서 역사를 소재로 하는 이상 아무리 순수한 창작 의도로 만든 작품이라도 여러 집단 사이의 이해관계에서 벗어나기 힘들고, 해당 매체의 파급 효과가 클 때 이런 현상은 더욱 심하다. 따라서 책임을 가지고 중립적인 시각을 유지하거나 시대 고증에 조심할 필요가 있다.
사실 역사는 그 나라의 정치적 성향, 사상을 나타내는 도구이기도 하니 어느 나라든 역사 왜곡은 있다. 자국의 자긍심을 높이고자 한다면 치부는 줄이고 잘한 점은 부각하려 할 것이며, 이러한 점 때문에 상대방이 서로 역사 왜곡이라고 할 만큼 국가간 사건이면 시선과 평가가 다르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부분에 상상력을 더해 만드는 이야기를 가지고 왜곡을 논하면 어폐가 있다. 하지만 이들이 적어도 역사를 소재로 다뤄야 한다는 점은 기억하자. 역사는 과거에 끝나버린 사건이 아니라 현재까지 이어지는 일이다. 그러니까 남의 나라 역사를 제멋대로 마개조하면 엄청난 실례다.
정치적 목적으로 역사라는 학문을 연구하는 사업을, 아무리 팩트가 있고 역사적 사실만을 연구한다고 해도, 불손하고 반세계적 목적에서 벌이는 역사 연구이기에, 이러한 행위도 역사왜곡으로 간주된다. 왜냐하면, 정치적 목적에서 역사가 연구되는 만큼, 상당히 악의적 편집이 이뤄질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아무리 신뢰할만한 문헌들만 연구해도, 앞뒤 다 짜르고, 특정 내용만 취사선택해서 인용하는 행위 또한 역사왜곡으로 간주되는 행위다. 게다가 권력이 역사문제에 손대면 거대한 위험을 초래하게 되고 국가 정체성에도 큰 혼란을 가져오며 역사적 퇴행도 피할 수 없게 된다.
2 역사 왜곡의 사례
여기서는 학설이나 각종 창작물과 같은 개별 사례가 아닌 경향성을 띠는 대주제만을 다룹니다. 더 작은 단위의 역사 왜곡은 그 경향성을 공유하는 각 항목에서 다시 이어주시길 권장하며, 아니면 역사 왜곡/창작물 항목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 유사역사학 : 사이비 역사와 동의어
- 문화 상품 일부 : 몇몇 게임, 사극, 역사소설 등
- 식민제국의 직계 국가들은 식민지에 근대까지 걸쳐 수백년 동안 자신들이 한 착취, 학살 등의 만행에 대해 사과하는 일은 거의 없다. 도리어 '내가 직접 한 것도 아닌데 왜 사과해야 해?' 같은 대답이 돌아온다. 이 때문인지 직접 맞아본 적이 있거나 하지 않은 이상 한국이 일본에 식민지 시절에 대한 일에 사과를 요구하면 이해를 못 하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사실 영국이나 미국, 프랑스, 스페인 등 식민제국이었던 서방 주요 국가들이 한 악행을 파헤쳐 보면 일제나 나치 독일 등 제2차 세계 대전 시기 추축국들이 자행한 만행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데 말이다. 이는 제1, 2차 세계 대전과 68 혁명, 냉전이나 기타 풍파를 겪으면서 사회적, 정치적 이데올로기가 급격하게 개인주의적 자유주의로 돌아버려 근본적으로 역사적 공동체로서 자국과 시민 개개인의 정체성 사이에 선을 확실하게 긋는 경향이 강해서, 아무리 식민지배에 대한 과거사를 가지고 비판을 해도 '내가 태어나기도 전에 영감들이 저지른 짓 가지고 어쩌라구' 라고 나오는게 일반적이다. 물론 이것이 전적으로 틀린 말은 아니지만 식민지배를 경험했던 유라시아와 아프리카 피지배 국가 출신 사람들의 시선에서는 과거에 대한 반성이나 책임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개소리나 망언으로밖에 안 들릴 것이다. 물론 가끔씩 과거 식민지였던 국가들과의 관계를 고려해 식민지에서 저지른 만행들에 대해 인정하거나 사과하는 경우도 있지만 대개는 오히려 부정하려 드는 편이다.
2.1 대한민국의 역사왜곡
한국의 역사왜곡 문서 참고.
2.2 북한의 역사 왜곡
- 구호나무 날조
-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삼부자와 북한 로열 패밀리 신격화
- 김일성의 독립운동 과장화
- 단군릉
- 북한의 환빠
- 일본열도 분국설
- 한반도의 삼국이 왜에 식민지를 설치하고 서로 경쟁했다는 주장. 자료에 대한 억지해석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으며 임나일본부에 관한 일본서기의 기록이 이것을 지지한다고 주장한다.[3] 사실 김석형이 임나일본부 설을 뒤집어서 이 설을 주장할 때까지만 해도 나름 의미 있는 학설로 취급 받았지만, 이 학설이 사실상 폐기된 이후에도 주장한다면 이건 엄연한 역사 왜곡이다.
- 4.19혁명, 5.18 광주민주화운동, 6월항쟁의 목표 왜곡해석[4]
- 해방 관련
- 6.25 전쟁 관련
- 6.25 전쟁 북침설
- 학술적으로 이미 북한의 남침으로 결론났으나, 아직도 북한이 독재체제인 관계로 독재정권이 무너져야 고칠 듯하다...
- 참고로 '북침'의 사전적 뜻은 '북한을 침입'하는 것이지 '북한이 침입'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이런 우려와 달리 '6.25는 북한이 침입했다'고 정확히 아는 사람들이 많다. 즉 용어의 의미를 헷갈리는 것.
헷갈리면 똥침이란 단어가 항문을 찌르는 건지 항문에 찔리는 건지(??) 생각하면 된다.따라서 하다못해 '침남'으로 바꾸는 등 용어 자체를 손질해야 한다는 주장도 설득력 있게 제기되었다. 결국 국방부도 이러한 지적을 받아들여 교육용 용어를 북한의 남침으로 수정했다.
- 6.25 전쟁 승전 왜곡
2.3 일본의 역사 왜곡
- 일본의 역사왜곡 문서 참조.
2.4 중국의 역사 왜곡
- 금순공정[5]
- 남침유도설[6]
- 동북공정 - 흔히 알려진 것과는 많이 다르다. 자세한 거는 해당 문서의 '생각해볼 점' 문단 참고.
- 서북공정 - 이름에서 느끼다시피 티베트와 위구르의 중국화가 주목적이기는 하나 역사왜곡과 직접적으로 닿아있지는 않다. 서남공정도 마찬가지.
- 탐원공정
- 하상주단대공정
- 상고 시대를 정확하게 편년하기 위한 연구 사업인데 그 과정에서 중국 역사가 엿가락처럼 늘어났다. 위 두 사업은 역사로 편입시킬 목적에서 국가적으로 나선 프로젝트이지만, 이렇다할 성과가 나오지 못하고 있다. 그나마 나온 성과라고는 순이 정치적 공작으로 황위를 탈취했다는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 정도뿐이다.
2.5 베트남의 역사왜곡
2.6 독일의 역사왜곡
- 폴란드군 기병이 독일군 전차 장갑을 골판지로 착각하고 돌격했다는 주장[7]
- 독일이 팔슈름야거가 크레타 섬에서 학살행위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8]
2.7 영국의 역사 왜곡
- 1920년대까지 영국의 로버트 스콧이 남극점을 정복했다고 가르쳤다. 그러나 실제로 남극점을 정복한 것은 노르웨이의 로알 아문센이다. 스콧과 같은 해에 남극점 정복에 도전한 로알 아문센은 스콧을 제치고 그보다 며칠 앞서 남극점을 정복했고, 스콧은 남극점에서 로알 아문센이 자신을 위해 남겨둔 물자를
쿨하게 씹고무시하고 돌아오다가 한계에 부딪혔다. 그렇게 스콧은 종국에는 찻잎마저 씹으며 버티다가 기지를 단 800m 남겨놓은 거리에서 얼어죽고 말았다. 하지만 이렇게 승패가 분명함에도 로알 아문센은 당대 최강국이던 영국에서 푸대접을 받았고, 영국 교과서는 로알 아문센의 이름을 싣지도 않았다.[9]영국인이 아니면 사람도 아님?
2.8 미국의 역사 왜곡
- 메이저리그에서 야구의 기원을 약 100여 년간 미국으로 조작했다.
미국내 야구 골수팬 한정으로 피가 거꾸로 솟으실 일
- 아메리카 원주민 학살에 대한 축소, 미화
- 2010년에 들어서야 처음으로 잘못을 인정했지만, 아직 갈 길이 멀다.
3 세계 교과서의 한국 역사 왜곡 사례(참고 자료: <세계의 교과서 한국을 말한다>)
사실 이는 해당국가 교육부 관료나 실무자가 교과서 만들 때 외국의 서적만을 참고하거나(...), 한국이 자료제공에 신경 쓰지 않은 측면이 크다.
- 독일의 교과서 - 일본이 대륙에 최초의 발판을 쌓아 올린 것은 4세기의 일이었다. 그 앞으로 300년, 일본은 한반도를 지배하는 지위에 있었지만, 당과의 전쟁에 져 17세기가 될 때까지 기다려야 했다.
매우 화난다. - 미국의 교과서 - AD 3~4세기 경 한반도 남부를 일본이 지배했다.
???? - 영국의 교과서 - 서기 366년부터 562년까지 일본이 한반도를 지배했다.[10]
- 오스트레일리아의 교과서 - 조선은 근대에 도달할 때까지, 그 국내에서의 저항에 관련되지 않고, 중국과 일본의 속국이었다.
- 인도네시아의 교과서 - 조선 북부는 러시아가, 남부는 미국이 점령하고 있다.
- 캐나다의 교과서 - 일본은 (중략) 교육의 기회를 확대 시키려고 노력했다.
???????? - 폴란드의 교과서 - AD 1 세기 이래, 일본과 중국은 한반도의 영유권을 둘러싸고 충돌했다.
청일전쟁? - 필리핀의 교과서 - 일본은 자유로운 새로운 질서를 수립하는 일로서 조선에 평화와 안전을 가져오려고 했다.
?!?!??!
4 픽션의 역사 왜곡
- 권왕전생
- 동방 프로젝트
- 드래곤 퀘스트7
- 레브레삭 - 1부 후반에 가는 마을. 원래 마을 사람들의 삽질로 멸망할 역사였지만 주인공 일행이 역사를 바꾸고, 마을 사람들은 자신들의 실수를 부끄러워하며 마을에 당시 있었던 사실들을 새긴 동상을 지었다. 그런데 현재 시대의 레브레삭에 가보니 동상에 새긴 문구가 마을 사람들은 잘못 없고 주인공 일행이 나쁜 놈이라 조작했다.
- 드래곤볼
- 마법천자문
- 삼장이 처음에 오공에게 해준 설명으로 보아 3000년 전의 일을 세간에는 '석가여래가 108요괴를 봉인했다' 정도로만 발표한 듯하며, 비교적 잘 알고 있는 오곡도사들도 진짜 내막을 몰랐다. 진현인이 자연을 재생시키기 위해 108요괴의 힘을 사용하려다 지배당해 대마왕이 되고, 진현인을 도운 죄로 미현인은 여의필에 봉인, 선현인은 모든 걸 막지 못했다며 괴로워하다가 손오공을 태어나게 하고 다른 세계로 가버린 것이 진실. 참고로 샤오의 기억에 대한 진실은, 혼세가 악마화되기 직전에 샤오의 죄책감을 덜어주기 위해 '천세가 샤오의 악마화를 막기 위해 스스로 샤오 대신 악마화되는 것을 선택했다'는 것을 샤오의 기억을 봉인하면서 감추고, 이후 옥황상제의 명으로 샤오에게서 오빠에 대한 모든 것을 지운 뒤 하늘나라에서 천세의 흔적을 없애버린다. 정황상 일반 병사들의 기억도 지운 듯.
- 북두의 권
- 원피스
- 블레이블루
- 2차 암흑대전
- 인터스텔라
- 먼 미래 자원 부족으로 아이들이 우주 탐사의 꿈을 갖는 걸 막기 위해 아이들에게 "아폴로 계획은 조작된 냉전의 산물이다"라고 가르친다.
- 창세기전 시리즈
- 창세전쟁이 끝난 후, 팬드래건 왕국의 국왕 라시드 팬드래건은 12주신의 다수(9명)가 스스로 창조한 세계를 버리려 했다는 것이 알려지는 것을 막기 위해 창세전쟁을 암흑신 베라모드에 의한 재난으로 축소해 은폐시켰고 그 여파로 안타리아 서부에서 맹위를 떨친 암흑신앙이 무너지고 말았다. 하지만 창세전쟁에 참전했던 게이시르 제국 출신 학자 기쉬네는 역사가 왜곡되는 것을 막기 위해 신들의 진실과 창세전쟁의 모든 내용이 담긴 창세비록을 썼고 제국 주신교에게 금서를 쓴 악마로 몰렸으나, 창세비록은 체사레 보르자의 패망 이후 해금되어 제국인들의 필독서가 된다.
- 파이널 판타지 택틱스
- 판타지 수학대전
- 인간 진영들 쪽에서 1000년 전의 '마신 전쟁'에 관한 내용 중 후반부를 죄다 왜곡해놓았다. 덕분에 작중 우르가 부활하자 충공깽.
5 참조항목
- ↑ 다만 야사 항목을 보면 알 수 있지만, 대부분이 알고 있는 야사들은 사실은 그냥 믿거나 말거나 식 옛날이야기책이다. 애초에 쓴 사람들도 그런 의도로 썼다. 근데 환빠들은...
- ↑ 애초 평양은 고조선이 BC 3세기 초반, 연나라에게 요동 지역을 빼앗긴 뒤 중심지로 삼았다.
- ↑ 역사비평 편집위원회, '논쟁으로 읽는 한국사1', 역사비평사, 2009, p79-80
- ↑ 덕분에 이 날조부분를 그대로 믿은 일부 탈북자들이 5.18 광주폭동설(...)도 주장한다.
- ↑ 중국 정부 측에 불리한 주장이 안 퍼지게 벌이는 인터넷 검열. 넓은 뜻에선 역사 왜곡이다.
- ↑ 브루스 커밍스가 내세운 학설에서 나왔다. 다만, 소련 붕괴 뒤 한국전쟁과 관련한 여러 문서가 나옴에 따라 사실상 사장한 이론. 이걸 중국에서 아직도 사실로 가르치니 문제다. 폐기한 학설을 사실로 가르치면 역사 왜곡이다.
- ↑ 해당 책이 2000년대 초~중반 나와서 현재진행형이다.
- ↑ 독일의 대표적인 나치 만행 부정 중 하나이다. 그나마 다행인 거는 국가적 차원에서 진실규명을 막지 않는 것 정도뿐이다.
- ↑ 물론 영국 한정이고, 다른 나라는 당연히 제대로 가르친다. 세계인들에게 산 비웃음은 덤.
- ↑ 366년은 근초고왕 시대이고 562년에는 신라 때문에 대가야가 멸망했다. 그럼 일본이 가야나 백제 사람인가?
- ↑ 원작에선 사실 쟈기가 자기 가슴에 7개의 상처를 낸 뒤 켄시로 행세를 하며 악행을 하고 다녔다. 그리나 뒷날 레이나를 추가하면서 스토리가 이리저리 꼬이자, 정말로 켄시로가 악당(?) 취급을 받을 만큼이다. 믿거나 말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