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추가바람 | |
설립자 | 손재한 |
설립일자 | 2013년 5월 14일 |
소재지 | 서울특별시 송파구 송파대로 558 (신천동, 월드타워) 4층 |
홈페이지 |
목차
1 개요
우리나라가 강성할 때는 하나같이 과학기술이 융성했고, 우리 국토가 침탈당하고 치욕을 당할 때는 과학을 등한시하고 과학자를 홀대한 시기였다. 매년 200명씩 향후 50년 간 1만 과학자를 만들어 주변 4대 강국이 우리나라를 함부로 하지 못하게 하고, 1만 과학자 군단이 10만 과학자 군단이 되도록 나와 내 자손들이 대를 이어 계속하면 그것으로 내가 대한민국과 우리국민으로부터 받은 사랑을 보답하는 길이다. (출처 : 베리타스알파 기사 )
세계적으로도 찾아보기 힘든, 개인이 출연한 거대 규모의 장학회.
내용 지속적으로 추가바람.
2 설립취지
삼면이 바다로 둘러 쌓여 있는 협소한 국토를 가지고 있는 우리민족은 주위 강대국들의 끊임없는 침략을 받아 오랫동안 고초를 겪어 왔다. 그러나 끈질긴 생명력과 불굴의 의지로 재기하여 오늘의 대한민국은 세계 선진국 대열의 문턱에 와 있다.이제 우리가 국운 융성의 호기를 놓치지 않고 세계 초일류 국가로 도약하기 위하여는 무엇보다도 선진국간의 치열한 첨단과학기술 선점 경쟁에서 앞서나가 이겨야 한다.
나 손재한은 1950년부터 ① 대륙사 ② 세운상가주식회사 ③ 주식회사파고다아케이드 ④ 광야개발주식회사 ⑤ 주식회사월드타워 등 5개사를 설립 운영하면서 60년동안 기업보국의 길을 걸어왔으며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에 대하여 항상 고맙게 생각하여 보답의 길을 모색하여 왔으며 국운 중흥의 길에 보탬이 되고자 하여 내가 소유하고 있는 월드타워빌딩의 일부를 출연하여 재단법인 한성손재한장학회를 설립하고자 한다.
이 재단은 출연재산의 임대로를 재원으로 하여 앞으로 우리나라의 발전을 이끌어 갈 과학기술영재들에게 장학금과 연구비를 지원함으로서 우리나라에서도 노벨과학상 수상자가 계속 배출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며 과학기술 발전 공로상을 제정하여 과학도 등의 분발을 고무시키는 계기를 조성코자 한다.
한편으로 재단법인 한성손재한장학회는 세계 빈곤국의 아동교육 등에도 관심을 가지고 내가 40년동안 유엔세계아동복지기금에 기부한 정신을 살려 지원코자 한다.
나는 이 재단에 남은 나의 재산도 추가로 출연할 것이며 많은 뜻있는 분들의 참여와 기부금도 출연되기를 기대한다.
3 장학사업
3.1 한성인재상
3.2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금
2013년부터 선발되어 온 한성 노벨 영수재 장학생은 2016년 3월 현재 3기까지 선발되어 있으며, 1기의 경우 모두 대학 진학까지 마친 상태이다. 고등학교 1학년 학생에 한해 지원할 수 있으며, 한 학년당 180명을 선발한다. 또한, 동티모르 학생들과 6.25 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학생들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한다. 모 학생은 면접에서 노벨 지구과학상이 곧 나올 것이라고 그랬다가 탈락했다고...
현재 대학 진학 가능한 거의 모든 장학생들이 서울대학교,카이스트, 포스텍, 연세대 글로벌융합공학과, 고려대학교 사이버국방과 등에 진학하였다. 이외에 한성의 별 시상식때 매번 나오는 서울과학고 이소영학생(stanford)을 비롯한 약 20명 정도는 유학길을 선택했다.
국제 과학 올림피아드, 물리토너먼트 등의 대회에서 국대의 반 정도는 한성장학생이라 생각하면 된다.
제3기때 제주과학고등학교 학생을 선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장학회로 발전했다.
장학생에 선발되면 그놈의벼락맞은 대추나무 인감을 선물해준다.
1인당 장학금 (년)자연계열 500 만원
인문계열 300 만원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금이며, 개인이 출연한 장학회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의 장학금 규모이다. 고교 졸업시까지 장학금을 지급하므로 자연계열의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도 지급받을 수 있다.
장학생들은 선발 때부터 조별 12인, 15개의 조로 편성되고 매년 8월 여름캠프에 참여하여 조별 활동을 하며 친목을 도모한다.
전국 과학고, 영재고, 일반(자사)고 최상위권 집단인지라, 3기 캠프때 강연자가 "여러분 모두가 sky를 갈 순 없겠지만" 라고 이야기했을 때, "안가는 사람은 있겠지", "카포(카이스트와 포스텍) 부들부들~~" 등의 반응과 함께 큰 웃음이 터져나왔다. 기만자집단??
1기 캠프 : 우리은행 연수원, 2기 캠프 : KAIST, 3기 캠프: 삼성생명 휴먼센터
캠프 외에도 단합대회, 새해인사 등 미래 엘리트들을 위한 친목 행사가 많이 준비되어 있다.
의대 진학자들을 범죄자 수배하듯이 공지한다. 의사, 한의사가 꿈이라면 지원부터 하지 말자! 수의대랑 약대는?
4 회장단
제 1기 회장 : 서울대학교 자유전공학부의 조유진 학생
제 1기 부회장 : 오벌린 칼리지의 이세범 학생
제 1기 총무 :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의 이보원 학생
제 2기 회장 : 대구과학고등학교의 노우창학생
제 2기 부회장 : 인창 고등학교의 윤준호학생
제 2기 총무 : 하나 고등학교의 오수연학생
2016년 2기 회장단 입시가 끝난 후 업데이트 바람
3기 회장단 명단 추가바람
이름은 기억나지 않지만, 제3기 회장도 대구과학고 학생이다. 한성에서 한가닥 해먹으려면 대곽을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