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용덕(시인)


한국의 현대시인으로, 생년월일은 1987년 12월 18일이다.

2005년 계간 문학세상 신인(청소년)문학상[1]으로 등단하였으며, 2005년 격월간 신문예 신인문학상[2], 2005년 월간 문예사조 신인상 등을 수상하였다.

시인의 저서는 다음과 같다. (표시형식은 출판년도 - 서명 - 출판사명)

  • 2005년 - 내 생에 감사하며 닳아져 간다는 것은 - 영상 P&D
  • 2008년 - 희미한 하루를 쓰다듬고 - 한성대학교 출판부
  • 2012년 - 어둠에 반쯤 묻은 빛에는 - 도서출판 책님들
현재 한성대학교 학사를 거쳐, 세종대학교 산업대학원 석사과정에 재학중이다.
  1. 2005년이면 시인이 고등학교 3학년일 시기로, 신인문학상 대신 신인(청소년)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한다. 고등학교 3학년도 청소년이긴 하니까...
  2. 희한하게 나이는 같으나, 여기에서는 신인문학상을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