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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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1부의 브레이커이자 또다른 주인공.[1]

구룡 고등학교에 임시 영어교사로서 들어왔지만, 그 정체는 연합무단 최대의 적으로 불리는 구문룡(九門龍)이다. 구문룡의 의미는 구문룡 항목 참조.

연합무단에 의해 사부를 잃은 뒤, 복수에만 매달리며 공허한 삶을 살아왔다. 그러나 이시운과 만나면서 그의 인생에 변화가 찾아온다.

2 과거

어린 시절에는 동네 불량배들에게 괴롭힘을 받으며 살다가, 우연히 동굴에 유폐된 은월을 만나 무술을 배우게 된다. 무술에 천부적인 재능을 보였던 한천우는 실력이 일취월장하고, 마침내 신무쟁패에 나가 구문룡의 자리를 석권한다.

한천우는 연합무단주를 비롯한 문주들에게, 자신이 구문룡이 되면 소원 하나를 들어준다는 약속을 받았다. 천우가 요구한 소원은 은월을 동굴에서 꺼내달라는 것이었다.

그러나 문주들은 대대로 자신들의 문파가 부문마다 우승을 차지해오던 신무쟁패에서 구문룡의 자리를 멋대로 차지한 천우를 괘씸하게 여겨 해하려 든다. 그러자 은월은 한천우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 자결한다. 연합무단주는 은월과 천우만이 알고 있는 궁극의 무공 '현천지공'을 탐내고 있었는데, 은월이 죽으면 천우만이 남으므로 그를 죽일 수 없기 때문이다.

스승의 죽음에 분노한 천우는 그 자리에서 문주들에게 덤빈다. 이 과정에서 철격문주의 한 쪽 눈을 뽑아버리는 등 피해를 크게 주었으나, 결국 절벽으로 떨어지고 만다.

이후 연합무단은 그가 참가했던 신무쟁패의 존재 자체를 비밀에 부쳤고, 연합무단에게 도전했던 구문룡의 존재는 점차 잊혀져 갔다.

그러나 한천우는 살아있었고, 은월의 복수를 위해서 사파조직 '흑림방'에 들어가 활동하고 있었다. 복수를 위해 연합무단의 파멸을 노리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밀양문주와 송학장주를 살해한다. 그리고 흑림방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구룡 고등학교에 임시교사로서 잠입하면서 그의 인생은 다시 한 번 달라진다.

3 1부

학교에 온 첫 날, 창호 일행에게 괴롭힘을 당하던 이시운과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그날 밤 깡패들과 싸우는 모습을 시운이에게 들켜 실력이 들통난다. 천우의 실력을 알게 된 시운이는 천우에게 도움을 청한다.

처음에는 최대한 관여하지 않으려했던 천우지만, 내버려둘 수 없던 건지 종종 가르침을 주고, 결국 사제의 연을 맺는다.

그 뒤로는 시운의 성장을 돕는 한편, 연합무단의 추격을 뿌리치는 나날이 계속된다. 이 과정에서 송학장의 기주와 싸우다가 팔이 부러지는 바람에 1부 내내 팔에 깁스를 하고 다니게 된다. 다른 한편으로는 동료 이시호와 사랑에 빠지기도 한다. 그러던 중 마침내 거주지까지 연합무단에 들통나자 시운이와 작별을 고하고 도망치게 된다.

그러나 시운이 연합무단의 추적을 받자, 시호와 함께 연합무단이 기다리는 코아 비즈니스 타워로 향한다. 철격문주를 비롯한 수많은 무림고수들을 죽이고 쓰러트리면서 전진한 끝에 옥상에서 연합무단주와 겨루게 된다.

그러나 도중에 난입한 송학장의 현태에게 시호가 총을 맞고, 그녀를 구하기 위해서 문주에게 항복한다. 그러나 마침 흑림방의 구원이 도착하여 도주를 시도, 헬기로 향하던 중 발생한 연합무단주의 기습에 대처하는 와중 시호가 죽고 만다.

사실 시호의 사인은 흑림방 보스의 사주를 받은 정래원의 저격이었지만, 그들의 조작 때문에 연합무단주의 짓으로 착각한 한천우는 분노하여 현천지공의 가장 순수한 상태 '현원지경'에 빠져 폭주한다. 강성을 비롯한 강자들도 제대로 막지 못하지만, 사부를 향한 시운의 신뢰와 일격으로 정신을 차린다.

그러나 단주가 시운이를 인질로 잡자, 시운이에게 파문을 선언하고는 시운이와 단주를 동시 가격한다. 이 과정에서 시운의 단전이 파괴되었고, 단주는 거의 죽을 뻔한다. 그러나 강성이 막아서 단주의 목숨은 빼앗지 못했다. 천우는 무림인들의 앞에서 시운과의 사제 관계를 부정하고, 흑림방의 헬기로 도주한다.

다른 사람들은 천우가 정말로 시운이를 버린 것이라 생각했지만, 마문기는 시운이를 지키기 위해서 그런 것이라 해석했다. 무림 최대의 적인 천우의 제자로 있으면 시운 역시 무림의 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시운에게 남긴 핸드폰에는 천우가 못다한 수업의 동영상이 담겨 있었다.

4 2부

비즈니스 타워 사건 이후, 흑림방의 일원으로서 더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다만 2부 자체가 시운이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지라 등장이 그렇게 많지는 않다. 현재 흑림방 조직원들 사이에서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으며, 그것을 시기하고 덤비는 간부들을 전부 살해하고는 그 부하들은 자기 밑으로 들였다.

서울을 바치겠다는 SUC의 제안에 응하여 곧 서울로 오게 되었으며 원래 서울공항으로 입국하기로 되어있으나 행로를 변경하여 인천공항으로 당당하게 입성한다. 국정원 무림특무부[2]의 요청으로 군대를 배치해 놨지만 한화도 채 지나지 않아 개박살 내버리고,[3][4] 이후 같이 입국한 부하들과 같이 연합무단 건물로 들어간다.

연합무단의 건물안에서 부하들이 연합무단을 박살내는 과정을 구경만 하고 있다가 마침내 강성이 등장하여 구문룡의 부하들을 박살내 버렸다. 이후 많은 브레이커의 독자들이 바라던 강성과 1대 1 대결을 2명 모두 최상의 컨디션에서 펼치게 된다. 작중 최강급 케릭터 2명인 만큼 그 파괴력이 장난이 아닌데, 일반적인 고수급에서 볼 수 있는 벽돌 격파정도가 아니라 연합무단의 건물내부가 완전히 개발살 나버리는 스케일이다. 구문룡은 주로 공격위주로 나가고 강성은 수비위주로 나가서 전반적으로 보면 구문룡이 약간 우세하지만 강성 역시 끝까지 이를 받아낸다.

이후 지속적인 무공사용에 의한 부작용으로 현원지경에 빠져들어 버리지만 곧바로 도착한 이시운의 외침에 정신을 차리게 된다. 하지만 구문룡은 이시운을 애써 외면하고 이후 선우가의 장로들이 도착하자 이시운의 상황을 파악하고, 그의 부하들과 함께 복귀한다. 연합무단 건물을 나오자 정래원이 경찰들과 함께 구문룡 일당을 체포하려 하지만 구문룡은 이를 무시하고 경찰들과 혈투를 벌인다. 하지만 저격수를 포함한 경찰들중 일부는 구문룡의 추종자들이었으며, 이후 S.U.C.의 제갈선생이 경찰 헬리콥터를 타고 나와 구문룡 일당을 모두 모셔간다.

직후 은신처에서 SUC의 독행랑과 대면, 은월을 아느냐는 그의 물음에 바로 답하지 못하는 부자연스러운 반응을 보인다. 이 때 머리가 지끈 거린다는 묘사와 함께 시끄럽다며 냅다 독행랑에게 달려드는데, 이후 부하들의 만류와 제갈선생의 등장으로 큰 싸움으로 번지기 전에 중재되었으며, 독행랑에게 "실력은 대단하지만, 지금 넌 정상이 아니다."란 말을 듣게 된다.[5][6] 이로 미루어 봤을때, 흑림방에서 세뇌로 기억을 조작 당한것 같다. 앞서 연합무단에서 강성과 대결중 이시운과 대면했을때도 일부러 모른체 했던것이 아니라, 머리론 기억을 못 하는데 어렴풋이 뭔가 위화감을 느껴서 그런반응을 했던것. 작품내에서 밝혀진 바로는 세뇌를 당한 것이 아니고 스스로 시호를 잃어버린 것에 대한 슬픔으로 정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가면서 그 기억을 잃고자 약을 먹은 것이라고 한다. 마환같은 것은 애초에 한천우 수준이면 통하지 않는다고 한다.

지속적인 두통으로 인하여 부하는 약을 권하지만 잃어버렸던 기억이 오락가락하면서 이를 되찾기 위해서 약을 먹는것을 보류하는 중이다. 그리고 마침내 남산타워에서 SUC와 만나게 된다. 이때 구문룡을 쳐다보는 정천의 해맑은 표정이 예술이다....
S.U.C.의 안내로 남산타워 꼭대기에 올라가고 그곳에서 서울을 블랙아웃시키고 폭발버튼을 누르려하는 순간 제자 이시운이 나타나서 그를 막는다. 기억이 혼란스러운 상황에서 고통스러워 하는 도중 그의 부하들은 주인공 일행과 접전을 벌이고 그 사이 정래원이 발사한 총알을 피하면서 기억을 회복한다. 하지만 그가 회복한 기억은 가슴아픈 장면들이었고 무림에서 몰아낸 제자 이시운이 그를 막고 있는 상황이었다. 제자로서의 옛 정을 생각해서 이 자리를 떠나라고 하지만 이시운은 그동안 수련한 보법과 초식을 구문룡에게 시연하며 이를 본 구문룡은 놀라게 된다. 제자 이시운은 S.U.C.를 가짜라고 하며 자신이야 말로 진정한 구문룡의 제자라고 선언한다. 결국 구문룡은 이시운과 정천을 비롯한 모든 일행을 밖으로 불러내어 둘을 대결시키려 하고 승자의 부탁을 들어주겠다고 한다.

이들의 대결을 말없이 지켜만 보고 있었지만, 도중에 권장로가 난입하고 이번 폭탄테러는 모두를 제거할것이라고 밝히자 뭔가 짚히는게 있는 듯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부하들이 권장로에게 덤비고 순식간에 쓰러지자 자신이 직접 권장로와 대결을 펼친다. 2부 최고의 떡밥이기도 하였던 구문룡과 권장로의 대결은 비록 1회분량으로 굵고 짧았지만 브레이커 만화의 최강자급 대결인 만큼 엄청난 임펙트를 보여주었다. 다만 권장로는 치명상을 입고 기운을 거의 다 소모한 상황이라서 결국은 밀리게 되는데 이때 이시운이 난입하여 대결을 중지시킨다.

제자 이시운은 구문룡에게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하고 돌아가라고 설득하지만, 말처럼 쉽지 않으며 이시운은 구문룡에게 얻어맞는다. 이후 연합무단의 헬리콥터까지 근처에 오게되자 이시운은 자신에게 폭발 스위치를 달라고 하지만 이를 옆에서 지켜본 권장로는 이대로 진행되면 이시운은 영원히 구문룡의 영향에서 벗어나지 못할거라 판단하고 기를 끌어올려서 구문룡을 공격한다.

구문룡 역시 기를 끌어올려 자신을 공격하는 권장로에게 일격을 가하지만, 마지막 순간 웃으면서 기를 거두어 들인 권장로를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판단한다. 곧바로 귀수신의와 연합무단주가 도착하면서 권장로의 죽음을 보고 이들과 또다시 대결하려 하지만 권장로의 죽음으로 이시운이 현원지경으로 각성한 상황을 보게 된다. 이후 이시운에게 다가가서 기운을 거두고 침착하라고 충고하지만 이시운은 구문룡에게서 마음을 돌리고 그와 대결하게 된다. 무술을 제대로 배운지 몇달도 되지 않은 풋내기 제자이지만 현원지경으로 각성한 상태는 그 힘과 스피드가 작중 최강급 케릭터인 구문룡도 감당하기 힘들 정도이다. 결국은 당문혈을 공격하는 살수까지 펼치지만 이마저도 통하지 않게 되자 최종적으로 팔과 다리를 공격하여 움직임을 봉쇄시키고 제압한다. 그리고 다가서려는 강성에게 더이상 다가오면 이시운을 죽이겠다고 하며 이시운은 자신의 제자가 아니라고 한다. 결국은 귀수신의, 강성 그리고 구문룡 3자간 폭발 스위치와 이시운의 목숨을 가지고 거래를 하며 사건을 마무리 짓고 그들의 부하들고 함께 탈출한다. 탈출하는 헬리콥터에서 자신은 위에서 기다리고 있을 것이니 밑바닥부터 다시 올라오라면서 독백을 하고 마무리 짓는다.

5 작중 최강자급 무인

무공실력은 작중 최강급으로 상대 할 사람이 몇 없어 보인다.

'4대신성'을 비롯한 고수들도 천우의 앞에서는 한 수 접고 들어가며,[7] 그나마 상대를 할 수 있는 건 각 문파의 문주들뿐.

그나마 그 문주들도 대부분 일대일로는 상대가 안 된다. 작중 그의 손에 고인이 된 문주만 해도 5명[8]. 3명의 원로 문주들과 싸울 때는 초반에 좀 고전했지만, 결국 그 중 2명을 제압하고 도주에 성공했다. 연합무단주는 그나마 천우를 압도했지만, 그때 천우는 기를 거의 다 써버려서 지쳤는데다가 한 팔에 깁스한 상태. 결국 시호가 시운의 기를 흡수해서 전달받고 싸우려고하자 연합무단주는 갑자기 당황하고 쇄혼권으로 천우의 한쪽 주먹에 부상을 입히지만 깁스를 부수고 양 팔로 싸우자 바로 역전해버렸다.

사실 1부에서 보이는 그 화려한 전적들이 전부 한 팔에 깁스한 상태로 한 것이라는 점만으로도 천우가 얼마나 괴물인지 짐작할 수 있다.

작중 그와 비견된 실력으로 묘사되는 인물은 강성 한 명뿐이다. 그리고 강성도 적어도 한천우보단 나이가 한 세대 위인것으로 볼때 천우가 더 대단한건 강함보다는 그 나이(20대 후반~30대 초반 정도)에 그 실력 이라는것이다.

강성과의 대결에서 승부는 내지 못하였지만, 상대적으로 한천우가 우위에 있었다. 다만 한천우의 경우 현천지경이라는 들어가면 폭주하는 경지에 들어가서 힘을 내고 있다는 묘사가 있었고 실제로는 강성과 마찬가지로 한천우또한 지친 상태였다. 승부가 끝난 후 한천우또한 지쳤다는 묘사가 있었고 그 후에 등장한 권재규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만 한천우의 경우 현원지경이라는 제어할 수 없지만 들어갈 경우 강성같은 고수 조차도 이기는 것을 포기하고 목숨을 걸어야 잘해야 동귀어진할 수 있는 경지가 있다.

다만 현원지경의 경우 말 그대로 폭주고 자기 자신조차 이성을 잃어버리는 한천우조차 제정신일때는 결코 들어자기 않으려는 경지이다.

브레이커 최고의 떡밥이기도 하였던 구문룡과 권장로의 대결이 결국 벌어졌는데 아쉽게도 권장로는 이미 치명상을 입고 기력을 소모한 상황이라서 권장로는 오랬동안 버티지 못하고 위험한 상황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그 순간 이시운의 난입으로 대결이 중지된다. 주인공 이시운으로 인하여 중지된 대결만 해도 몇개야? 일단 많은 독자들은 권장로와 구문룡의 대결이 양쪽 모두 최상의 컨디션이었다면 강성 대 구문룡을 능가하는 브레이커 최고의 대결이 나왔을 것이라고 하면서 아쉬워 하고 있다.

6 츤데레?

무공을 가르쳐 달라는 시운에게 도저히 달성할 수 없는 조건(시운은 삼음절맥이기 때문에 체력이 엄청나게 약하다)을 내걸고 시운이 그것을 달성하려다 쓰러진 것을 구하는 것이나, 강해지고 싶다는 일념 하나로 일반인에게는 독이나 다름없는 일월신단을 먹은 시운에게 추궁과혈을 시전, 시운의 목숨을 구해주고도 시운에게는 퉁명스럽게 대하는 모습을 보면 완벽히 츤데레가 맞다. 시호도 이런 그에게 감정을 표현하는 법이 서툴다고 말한 적이 있다. 시호에게 품고 있는 감정 역시 거의 1부 마지막에 이르러서야 솔직하게 인정한다.

7 애연가

지독한 골초로 1부에서는 창호와 함께 흡연을 하는 몇 안 되는 캐릭터.

툭하면 담배를 피우는 장면이 그려져 있다. 이시운이 "선생님은 담배를 너무 많이 피우세요." 라고 주의할 정도.

8 호색한

여자를 꽤 밝힌다. 1부에서 학교에 발령하자마자 시운이 자살하려고 해서 미모의 윤리선생과 옥상에서 거사를 치를 뻔하다가 실패하고 최단기록을 세울 뻔했다고 하는데 실패했다고 아쉬워한다. 이후에도 번번히 윤리선생과 데이트를 하지만 중요한 순간에 시운과 시호때문에 실패한다. 시운이 한천우의 비밀인 무공을 목격한 이유도 깡패들 구역 술집에서 온갖 아가씨들을 다 불러서 놀다가 돈 없다고 버팅기는 바람에 시비에 휘말리게 된 것. 2부에서는 여자를 밝히는 개그씬은 물론이고 흑림방 소속의 여자들과의 배드씬같은것또한 전혀 나오지 않는다.

9 명대사

"마! 힘 있어서 싸우는 건 누가 못하냐?"
"용기라는 건, 힘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굴복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말하는 거야."[9]
"네 마음속에 용기가 없는 한, 다른 그 누구의 도움도 널 구원하진 못해."
"이제 넌 파문이다."[10]
"넌 내 제자니까 말이야."[11]
  1. 1부에서 강력한 힘으로 모조리 다 깨부수는 활약을 선보였다. 본래 주인공은 이시운이지만, 1부에선 이 둘의 비중이 비슷했다.
  2. 이때 정래원과 마주하여 하는 말이 다시 보면 죽인다고 하지 않았나?
  3. 134화 마지막컷을 보면 공항의 상태가 여기저기 피가 튄건 물론이고 기둥에 금이가있는 등 아수라장이며 배치해놨던 군인들은 부상당해 쓰러져있다.
  4. 정래원과 구문룡의 부하가 무쌍을 벌이다가 연합무단이 아직 존재하고 있단걸 알자 그 떨거지들 아직도 숨이 붙어있냐 거기부터 인사해주겠다는데 이 컷에서 구문룡이 꽤 살벌하게 그려졌다.
  5. 이 때 독행랑은 그냥 싸움만 해온게 아니라는걸 보여준다. 구문룡과 단지 초식을 몇번 주고 받았을 뿐인데, 구문룡의 반응과 행동, 몇 마디로 현재 상황 침착하게 유추하여 구문룡의 상태와 모든정황을 파악했다.
  6. 어떤 추천을 받은 베스트 댓글을 보면, 그냥 싸움만 할줄 아는 짝퉁 대머리 류인줄 알았는데, 의외로 생각 많이 한다.라고 생각한 독자들이 상당수인것 같다.
  7. 마문기는 그를 두려워 해서 스스로 팔을 잘라 빌 정도였다.
  8. 밀양문, 송학장, 철격문, 콧수염 문주, 대머리 문주
  9. 이 한마디가 이시운이 압도적인 강적과 상대할 때 절대 굴복하지 않는 압도적인 정신력의 원천이 되었다.
  10. 아쉬움 섞인 허탈한 웃음으로 1부의 마지막을 장식하며 사실상 작별을 선언하는 모습이다. 이 직후 무림계로부터 이시운을 지키기 위해 그의 단전을 파괴한다.
  11. 위의 대사와 아래의 대사는 묘하게 대칭을 이루고 있다. 위의 대사는 이시운이 연합무단주에게 인질로 잡혀있을때 구문룡이 마지막으로 직접 한 말이지만 아래의 대사는 동영상에 남겨진 구문룡의 대사이다. 아래의 대사가 구문룡의 진실이자 2부의 내용에 복선이 되지않을까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