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合掌 이모지의 Prayer Hands 두 손을 모아 손바닥과 손바닥이 마주한 뒤 상대를 향해 동작하는 인사법으로 주로 아시아에서 쓰인다. 경우에 따라 종교적인 의미를 갖기도 하며, 문화권에 따라 일상적으로도 쓰인다. 불교에서 스님에게 하는 경우가 대표적이다. 기독교에서는 기도할 때 앉아서 머리를 숙인채하기도 한다. 2 合葬 둘 혹은 여러 시신들을 한 무덤에 장사지내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