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곧 정의이자, 내가 곧 세계다...숭배하라....찬양하라....! 이 고귀함과 아름다움...자마스를...!!
1 개요
자마스와 오공 블랙이 포타라 합체로 탄생한 캐릭터. 성우는 자마스와 동일한 미키 신이치로
목소리가 자마스의 목소리로 통일되는 등, 베지트와는 다르게 전체적으로 자마스에 편중되어 있다. 사실상 두 자마스가 합체한 형태라 어찌보면 당연한 일.
2 행적
드래곤볼 슈퍼 애니 64화 후반부에서 마봉파의 맛을 본 자마스가 인간을 얕잡아 볼 수 없다며 포타라를 반대편 귀에 달아서 오공 블랙과 합체하여 탄생한다.
마인부우편의 베지트와 같이 특정한 조건 등을 제외하면 다시 자의로 분리될 일이 없을듯 하다.[1]
3 강함 및 능력
65화 예고편에 나온 바로는 자마스 본인의 불사신 스펙 자체도 이어받고 블랙의 초인적인 전투력도 이어받았다고 한다. 게다가 닿는 것을 소멸시킬 수 있는 '빛의 벽'이라는 능력까지 보유하였다고 한다.
추가바람- ↑ 사실 자마스 본인도 지금 이 형태를 고귀하고 아름답다고 언급하는걸 보아 본인도 별로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