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시아이

1 개요

호시아이(ホシアイ)는 GUMIVOCALOID 오리지널 곡이다. 작곡가는 レフティーモンスターP. 2012년 6월 22일 니코니코 동화에 투고되었다.

모티브는 견우와 직녀. 한 남성이 여름날 어느 밤중에 막차를 타고 한 여성을 만나러 간다는 내용. 무슨 이유에서인지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금지되어 있고 이로 인해 둘은 한밤 중에 몰래 만나야 하는 모양. "마지막 열차"라는 부분과 여름풀 향기를 들이 마신다는 부분으로 보아 여성은 꽤 먼 곳에 떨어져 있는 시골에서 사는 듯하다.

마지막의 "창문에서 흘러 내리는 빛이 아무도 없는 시트에 흘러 넘쳤어" 라는 부분은 두가지로 해석이 가능하다. 하나는 남자 혼자 기차를 타고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돌아간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남자와 여자가 같이 있게 되어 아무도 기차에 타지 않았다는 해피엔딩.
2016년 9월, 금영노래방지나칠 정도로 늦게 44070번으로 추가되었다.

한국에는 급식플 덕분에구루타밍불러보았다 버전으로 유명하다.

2016년 7월, 우타이테 라온이 한국어 개사 버전으로 부른 동영상이 유튜브에 업로드되었다.

2 영상

3 가사

会いに行くよ 今
아이니 유쿠요 이마
만나러 갈께, 지금

星を辿って
호시오 타돗테
별빛을 따라서

夜の闇に沈む君の街まで
요루노 야미니 시즈무 키미노 마치마데
밤의 어둠에 가라앉는 너의 거리까지

誰にも内諸で 連れて行くのさ
다레니모 나이쇼데 츠레테 유쿠노사
누구에게나 비밀로 해서 데리러갈게

二人だけの世界 君の手を引いて、
후타리다케노 세카이 키미노 테오 히이테
오직 두사람 만의 세계 너의 손을 잡고선,

さあ
사-아


when you wish upon a star
(네가 별에게 소원을 빌때)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네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君と僕をつなぐ 最終列車が
키미토 보쿠오 츠나구 사이슈우-렛샤가
너와 나를 잇는 가장 마지막 열차가

昨日と今日の間を通り過ぎてく
키노-토 쿄-노 아이다오 토오리 스기테쿠
어제와 오늘의 사이를 지나가고 있어

窓の外流れる見慣れぬ景色に
마도노 소토 나가레루 미나레누 케시키니
창 밖에 흘러가는 낯선 풍경에

胸さわぎ何度も眺める時計
무나사와기 난도모 나가메루 토케이
가슴이 두근거려 몇번이나 바라보는 시계

指折り数えて
유비오리 카조에테
손꼽아가며

この夜を待ってたんだ
코노 요루오 맛테탄다
이 밤을 기다리고 있었어

ああ
아-아
아아,

あいに行くよ今 星を辿って
아이니 유쿠요 이마 호시오 타돗테
만나러 갈께 지금 별빛을 따라서

夜の闇に沈む君の街まで
요루노 야미니 시즈무 키미노 마치마데
밤의 어둠에 가라앉는 너의 마을까지

見上げた夜空に浮かぶ月だけ
미아게타 요조라니 우카부 츠키다케
올려다 본 밤하늘에 떠오르는 달 뿐이

二人の星合を知っているのは… 
후타리노 호시아이오 싯테이루노와
두 사람[1]의 만남을 알고 있겠지…

Ah…
아아
아아…

when you wish upon a star
(네가 별에게 소원을 빌때)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네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when you wish upon a star
(네가 별에게 소원을 빌때)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네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降り立ったホ─ムに夏草のにおい
오리탓타 호-무니 나츠쿠사노 니오이
내려선 플랫폼에 여름풀의 향기

胸いっぱい吸いこみ 小走り向かう
무네잇파이 스이코미 코바시리 무카우
가슴 가득 들이마시곤 종종걸음으로 걸어

待合室で 待ってくれていた君の
마치아이시츠데 맛테쿠레테이타 키미노
대합실에서 기다리고 있어 준 너의

はにかんだ笑顔、零れた涙
하니칸다에가오 코보레타나미다
부끄러워 하는 미소, 흘러넘친 눈물

話したい事は 山ほどあるのに
하나시타이 코토와 야마호도 아루노니
이야기하고 싶은 건 산더미 같은데

君に触れたとたん 飛んでいったんだ
키미니후레타토탄 톤데잇탄다
너에게 닿자마자 날아가버렸어

言葉は要らない 高鳴る鼓動が
코토바와 이라나이 타카나루 코도-가
말은 필요없어 두근거리는 고동이

かわらないキモチを 伝えてくれたから
카와라나이 키모치오 츠타에테쿠레타카라
변하지 않는 마음을 전해주었으니까

夜が明けたら また僕ら離れ離れなの
요루가 아케타라 마타 보쿠라 하나레바나레나노
밤이 밝아오면 또 다시 우리들은 서로 떨어져

世界が二人を 引き離そうとして
세카이가 후타리오 히키하나소-토시테
세상이 두사람을 떼어놓으려고 해서

遠く暗い空に 君を隠しても
토오쿠 쿠라이 소라니 키미오 카쿠시테모
멀리 어두운 하늘에 너를 감춰도

重なる思いが導いてくれるはず
카사나루 오모이가 미치비이테쿠레루하즈
겹치는 마음이 이끌어 줄 거야

星の河渡って きっと何度でも
호시노 카와 와탓테 킷토 난도데모
은하수를 건너서 꼭 몇 번이라도

会いに行くよ
아이니 유쿠요
만나러 갈게

だから
다카라
그러니까

涙を拭いて
나미다오 후이테
눈물을 닦아줘

何度生まれ変わっても 君の元へと
난도 우마레 카왓테모 키미노 모토에토
몇번 다시 태어나도 너의 곁으로

見上げた夜空に 浮かぶ月だけ
미아게타 요조라니 우카부 츠키다케
올려다 본 밤하늘에 떠오른 달 뿐이

二人の星合を 知っているのは ねえ
후타리노 호시아이오 싯테이루노와 네에
두 사람의 만남을 알고 있겠지.. 그렇지?

when you wish upon a star
(네가 별에게 소원을 빌때)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네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when you wish upon a star
(네가 별에게 소원을 빌때)

make no difference who you are
(네가 누구인지는 중요하지 않아)

窓から差しこむ光の粒が
마도카라사시코무히카리노츠부가
창문에서 들어오는 빛의 알갱이가

誰も居ないシ─トにこぼれた
다레모이나이시-토니코보레타
아무도 없는 자리에 흘러넘쳤어
  1. 원본 이야기를 생각해보면 견우와 직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