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조 카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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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명탐정 코난 극장판 칠흑의 추적자의 등장인물. 로컬판 이름은 송현조. 성우는:cv- 스가와라 마사시/방성준. 혼조 나나코(송나나)의 오빠. 꼼꼼한 완벽주의자이며 직업은 회계사이다.처음 코난을 만날때 친절한 모습도 보여주면서 설명도 해주고. 여동생(나나코)을 죽게만든 그녀의 남친인 미즈타시 쿄스케(민준태)를 용서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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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탐정 코난 극장판의 중간보스
11기 감벽의 관13기 칠흑의 추적자14기 천공의 난파선
마츠모토 코지, 이즈 야마타로혼조 카즈키(송현조)니시타니 카스미(강수미), 이시모토 쥰페이(이중기)

하지만 페이크고 쿄스케를 용서하는 것도 다 페이크다.한마디로 이 극장판의 진정한 만악의 근원이자 중간보스
여태까지의 피해자들을 살해한 범인도 이사람이다.[1][2] 중후반부 토토타워에서 최종적으로 피해자들로부터 빼앗은 물건들을 미즈타니에게 건네주고 자살하게 하려 하나, 코난의 말을 듣고 마음을 고쳐먹은 미즈타니가 자살을 관두자 분노하여 미즈타니와 코난을 칼로 살해하려 한다. 허나 마츠모토 관리관으로 변장한 아이리쉬에게 저지당하고 후에 체포된다.하지만 변장한 아이리쉬를 제거할려고 하지만 기절당하고 리타이어. 말할 것도 없지만 나중에 검은조직의 AH-64이 서치라이트에 맞아 추락한 이후 토토타워에 도착한 경찰들에게 체포당한다, 이사람은 여동생의 복수랍시고 광역 연쇄살인을 저지른 진범이라[3] 당연히 형장의 이슬 확정.

범행동기가 여동생의 복수라고는 하지만 여동생이 자신을 희생해서 구해준 피해자들 전원 자신을 구해준 것에 대한 감사함과 미안함으로 여동생의 기일날 꽃을 보냈고 본인도 충분히 그걸 알고있었지만 여동생을 죽게 만든것이 변함이 없다고 여동생이 구해준 피해자 전원 살해래서 여동생의 희생을 물거품으로 만들었고, 여동생이 사랑했던 남자에게 책임을 지라며 자신이 살해한 피해자들을 직접 누명을 써서 자살하라고 하는 등 거의 저승에 있는 여동생을 더욱 슬프게 만들고 있다. 말로는 여동생의 복수라고는 하지만 결국 자기 여동생이 죽은 것에 화가 나서 자기 만족으로 살인을 저지른 것과 다를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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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범행동기는 여동생인 나나코의 복수이자 여동생을 죽게 만든 쿄스케에 대한 복수이다. 범행방식은 피해자중 한명을 빼고 피해자들을 스턴건으로 기절시킨다음 차에다 실어 각각 지역에 옮겨서 칼로 살해를 하고 현장에 마작패를 두고나서 도주하는 방식이였다.
  2. 피해자가 발견된 위치를 선으로 그어봐서 종합해보면 북극성과 북두칠성의 모양이 된다.
  3. 여동생의 희생으로 인해 살아남은 피해자들을 죽여서 여동생의 희생을 물거품으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