藤川桂介
방송작가로 활동을 하다 울트라맨을 비롯한 특촬물 각본가로서도 뛰게 되고, 무밍을 시작으로 해서 애니메이션 각본가로서도 활동한 인물,
각본을 쓰거나 시리즈 구성으로 참여한 작품들을 보면 극적인 상황에서의 인간 드라마를 정말 잘 그려내는 각본가이다. 순정만화 원작의 작품도 잘 소화해 냈을 정도. 참여한 작품 중 대히트작이 된 애니메이션도 여럿 있다.
80년대 중반을 넘어가면서 소설가로서 활동하나, 간혹 애니메이션 각본가로 활동하기도 했다.
1 주요 작품
1.1 애니메이션
1.2 소설
- 우주황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