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 ||
이름 | 深海 理沙 (ふかみ りさ) | |
성별 | 여성 | |
연령 | 25세 | |
주요 출연작 | PROJECT G4 | |
인물 유형 | 악역, 안티 히로인 | |
첫 등장 | PROJECT G4 | |
배우 | 오자와 마쥬[1] | |
한국판 성우 | 이용신 |
극장판 가면라이더 아기토 PROJECT G4의 등장인물. 육상 자위대 소속의 여성으로 일등 육군위관이다. 초능력자의 육성 · 연구와 G4시스템의 시작·운용 추진을 실시한다.
사람들의 휴대전화에 랜덤으로 "ESP 퀴즈"란 메일을 보내서, 퀴즈를 통해 초능력자를 판별해 낸 다음, 몰래 납치해서 보호(사실상 감금)하고 있었다. 국방을 위해서 이용할 수 있는 것은 뭐든지 이용하며, 사람의 생명을 희생[2]시키는 데에도 아무런 망설임이 없는 냉혹한 성격으로 G4 시스템의 정보를 빼내기 위해 견습생으로 위장하여 G3팀에 들어가서 환영회 때 오무로 타카히로를 구워삶아서 G4의 정보를 빼낸 후 다음날 바로 그만두었다.
그리고 G4시스템의 제작자인 오자와 스미코와 자위대 소속의 인물로서 다시 대면했을 때 설전을 벌인다. 당시의 설전과 영화의 진행에 따라 보여지는 G4시스템의 위험성 · ESP시스템의 위험성과 결함을 통해 그녀의 가치관 등이 정상적인 인물이 아니라는 것은 쉽게 알 수 있었고, G4 시스템의 서포트를 위해 카자야 마나를 납치하기도 했다. G4를 장착했던 미즈키 시로의 생명도 아무 망설임도 없이 끊어버린 인물.
최후에는 그런 행동에 대한 대가인 듯, 퀸을 잃고 폭주한 앤트 로드들에게 둘러싸여 살해당한다.[3]- ↑ 악역 전문 여성 배우.
- ↑ 확실히 말하면 일회용.
- ↑ 효과음상으로는 산 채로 앤트로드들이 해체하듯 찢어버린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