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월드 1권 마법의 색의 조연.
린스윈드와 두송이꽃 일행을 만나게 되었고 흐룬이 그들을 죽이는걸 막기 위해 린스윈드는 자신들이 죽으면 사진을 안찍어준다고 해서[1] 그들을 따르다가 드래곤을 지배하는 마법사의 자식들의 싸움에 휘말렸다가 마법사의 딸의 편을 들어 다른 자식들을 몰아내고 "이제 모험짓은 그만두고 정착하자"라고 생각하며 마법사의 딸과 살게된다.
코난 더 바바리안의 패러디(성장 스토리등이 매우 비슷하다.). 이름은 코헨이 더 비슷하지만, 코헨은 후에 칭기즈 칸 패러디등으로 나간다. 나중에 Interesting TImes때 시티 가드에 들어갔다고 언급된뒤 등장하지 않았고 있다.
- ↑ 린스윈드의 말로는 영웅들이 가장 좋아하는건 자기 자신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