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영이

무술소년 꼬망의 등장인물.

꼬망일행이 비디오 대여점에서 보게 된 아르바이트생으로 꼬망일행이 반해서 이런 저런 작업을 걸지만 실패 할수없이 "무술대회에서 이긴 사람이랑 사귀겠다."라고 말해서 꼬망일행이 무술대회에 참가하게 된 계기를 만든다.

가끔식 꼬망일행을 응원하기 위해 찾아오며,은근히 무술대회의 비밀을 알려주지만 별 소용 없다.

하지만 그녀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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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전에서 꼬망에게 패한 여전사 란이랑 동일 인물.나중에 꼬망일행에게 정체를 드러낸다.사실 정체를 숨기고 무술대회에 참가한 이유는 자기 아버지가 가지고 있던 비전서를 무술대회 개최자에게 빼앗겨서 되찾기 위해.즉 무술대회는 음모였던 것이다.[1]

이에 꼬망일행이 직접 개최자를 찾아가서 비전서를 되찾게 된다.그런데 점떡파 비전서를 보는 순간....이런 변태 신선 같으니!!
  1. 가끔식 한 미치광이가 "이대회는 음모다!"라며 외치는데 이 사실은 사실인데다가 그 미치광이는 뱃사공파의 제자로 무술대회 전 우승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