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련 문서: 서울메트로, 서울특별시도시철도공사, 부산교통공사
같은 해에 발생한 국유철도 및 수도권 광역철도 관련 총파업에 대해서는 2016년 한국철도공사 전국철도노동조합 총파업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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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6년 전국지하철노조 총파업은 9월 27일부터 동년 9월 29일까지[1] 철도계에서 일어난 파업이다. 파업이 시작된 계기는 무리한 성과연봉제 도입 때문이다.
2 영향
출퇴근시간대를 제외하고 모든 지하철의 운행이 감편됐다.
3 진행 상황
9월 29일, 서울 지하철의 파업은 노사 합의로 공식적으로 종료되었다.
9월 30일, 부산 도시철도의 파업은 차후 합의를 위해 잠정적으로 파업을 중단한다고 선언했다. 위와 다르게 이쪽은 완전히 파업이 끝난 것은 아니다.
10월 19일 서울 지하철에서 임금·단체협상 결렬을 이유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분 파업에 돌입한다고 부분 파업을 시작하였으나, 김포공항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으로 인해 중단되었다.
10월 21일에는 부산교통공사 노사간 합의가 불발 됨에 따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예정대로 2차파업을 단행하였다. 무엇보다 이날이 불꽃축제 바로 전날이라 많은 혼란이 생길듯 하며[2] 실제로 2차 파업날을 이날로 미리 정해놓았던 것도 교통공사에게 압박을 주기 위했던 것. 2016년 10월 24일 부산지하철노동조합은 사측이 교섭의지를 보이지 않아 이날 오후 6시부로 파업을 일단 철회하였다. 만약 사측의 구조조정대로 2017년 4월 중 1호선 다대포역 구간의 개통을 강행할 때, 3차 파업을 하겠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