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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당해 6월 및 9월 모의평가에 관한 다양한 의견과 주관을 담은 문서이다.
2 6월 모의평가(2017.06.01)
2.1 총평
2.2 국어 영역
2.3 수학 영역 (‘가’형)
2.4 수학 영역 (‘나’형)
2.5 영어 영역
추가 바람. (절대평가 첫 시행)
2.6 한국사 영역
2.7 사회탐구 영역
- 생활과 윤리 : 추가 바람
- 윤리와 사상 : 추가 바람
- 한국 지리 : 추가 바람
- 세계 지리 : 추가 바람
- 동아시아사 : 추가 바람
- 세계사 : 추가 바람
- 법과 정치 : 추가 바람
- 경제 : 추가 바람
- 사회·문화 : 추가 바람
2.8 과학탐구 영역
- 물리Ⅰ : 추가 바람
- 화학Ⅰ : 추가 바람
- 생명 과학Ⅰ : 추가 바람
- 지구 과학Ⅰ : 추가 바람
- 물리Ⅱ : 추가 바람
- 화학Ⅱ : 추가 바람
- 생명 과학Ⅱ : 추가 바람
- 지구 과학Ⅱ : 추가 바람
2.9 직업탐구 영역
- 농업 이해
- 농업 기초 기술
- 공업 일반
- 기초 제도
- 상업 경제
- 회계 원리
- 해양의 이해
- 수산 해운 산업 기초
- 인간 발달
- 생활 서비스 산업의 이해
2.10 제2외국어/한문 영역
- 독일어Ⅰ
- 프랑스어Ⅰ
- 스페인어Ⅰ
- 러시아어Ⅰ
- 중국어Ⅰ
- 일본어Ⅰ
- 아랍어Ⅰ
- 베트남어Ⅰ
- 한문Ⅰ
3 9월 모의평가(2017.09.06)
3.1 총평
3.2 국어 영역
3.3 수학 영역 (‘가’형)
3.4 수학 영역 (‘나’형)
3.5 영어 영역
추가 바람. (절대평가 첫 시행)
3.6 한국사 영역
3.7 사회탐구 영역
- 생활과 윤리 : 추가 바람
- 윤리와 사상 : 추가 바람
- 한국 지리 : 추가 바람
- 세계 지리 : 추가 바람
- 동아시아사 : 추가 바람
- 세계사 : 추가 바람
- 법과 정치 : 추가 바람
- 경제 : 추가 바람
- 사회·문화 : 추가 바람
3.8 과학탐구 영역
- 물리Ⅰ : 추가 바람
- 화학Ⅰ : 추가 바람
- 생명 과학Ⅰ : 추가 바람
- 지구 과학Ⅰ : 추가 바람
- 물리Ⅱ : 추가 바람
- 화학Ⅱ : 추가 바람
- 생명 과학Ⅱ : 추가 바람
- 지구 과학Ⅱ : 추가 바람
3.9 직업탐구 영역
- 농업 이해
- 농업 기초 기술
- 공업 일반
- 기초 제도
- 상업 경제
- 회계 원리
- 해양의 이해
- 수산 해운 산업 기초
- 인간 발달
- 생활 서비스 산업의 이해
3.10 제2외국어/한문 영역
- 독일어Ⅰ
- 프랑스어Ⅰ
- 스페인어Ⅰ
- 러시아어Ⅰ
- 중국어Ⅰ
- 일본어Ⅰ
- 아랍어Ⅰ
- 베트남어Ⅰ
- 한문Ⅰ
4 대학수학능력시험(2017.11.16)
4.1 총평
4.2 국어 영역
4.3 수학 영역 (‘가’형)
4.4 수학 영역 (‘나’형)
4.5 영어 영역
추가 바람. (절대평가 첫 시행)
4.6 한국사 영역
4.7 사회탐구 영역
- 생활과 윤리 : 추가 바람
- 윤리와 사상 : 추가 바람
- 한국 지리 : 추가 바람
- 세계 지리 : 추가 바람
- 동아시아사 : 추가 바람
- 세계사 : 추가 바람
- 법과 정치 : 추가 바람
- 경제 : 추가 바람
- 사회·문화 : 추가 바람
4.8 과학탐구 영역
- 물리Ⅰ : 추가 바람
- 화학Ⅰ : 추가 바람
- 생명 과학Ⅰ : 추가 바람
- 지구 과학Ⅰ : 추가 바람
- 물리Ⅱ : 추가 바람
- 화학Ⅱ : 추가 바람
- 생명 과학Ⅱ : 추가 바람
- 지구 과학Ⅱ : 추가 바람
4.9 직업탐구 영역
- 농업 이해
- 농업 기초 기술
- 공업 일반
- 기초 제도
- 상업 경제
- 회계 원리
- 해양의 이해
- 수산 해운 산업 기초
- 인간 발달
- 생활 서비스 산업의 이해
4.10 제2외국어/한문 영역
- 독일어Ⅰ
- 프랑스어Ⅰ
- 스페인어Ⅰ
- 러시아어Ⅰ
- 중국어Ⅰ
- 일본어Ⅰ
- 아랍어Ⅰ
- 베트남어Ⅰ
- 한문Ⅰ
5 여담
- 수시의 비율을 역대 최대로 뽑는다고 발표하였다.[1] 어느 정도냐면 '역대 최초로 수시 비율이 70% 이상'이라고 한다. 그리고 이에 대한 반응들은 썩 좋지 못하다. 아무래도 '챙겨주는 게' 많은 자사고와 특목고에서 보다 유리하게 수시로 대학 갈 수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인데다가, 정시는 주로 수능 성적에 의해 진학이 결정되므로 수시에 비해서 형평성에 훨씬 맞는 측면이 있기 때문이다. 수시 전형이 워낙 복잡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교육부에서는, 정시는 N수생 천하라는 점 때문에 계속 수시를 미는 듯 하다. 어쨌든 확실한 건, 입시 자체가 수시 위주로 흘러가고 있다는 것이다. 단, 일부 상위권 대학들이 최저학력기준을 강화하여 수능도 결코 무시할 수 없다. 게다가 영어 영역 절대평가로 인해 영어 영역의 최저학력기준을 따로 빼버리는 대학들이 많아지면서 최저학력기준을 맞추는 것도 더 어려워졌다.
- 분명한 것은 과고, 영재고, 자사고 학생일수록 초, 중학교 시절부터 살인적인 공부량을 감당해낸 다음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여기서도 역시 많은 사고를 요하는 학습과 시험을 거치면서 논술, 구술, 면접, 특기자 등의 전형에 합격한다는 것. 학종은 일반고에서 내신이 우수한 학생들의 독무대, 특기자/논술 등의 전형에서는 과고, 영재고, 자사고 등의 독무대, 정시 전형은 N수생의 독무대인 구조가 거의 고착화되고 있다는 것.
- 거의 모든 1999년생과 빠른 2000년생이 응시하게 된다. 90년대 태생의 마지막 수능이다.
과연?? - 이 해 대수능부터 영어 영역 절대평가가 실시될 예정이다. 원점수 90점 이상은 1등급, 80~89점은 2등급, 이런 식으로 10점 단위로 등급이 나뉜다. 9등급은 0~19점. 한편 유명 영어 학원에서는 영어영역 절대평가는 쉬운 수능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며 예전과 똑같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어 절대평가 때문에 난이도가 떨어질 것이라는 예상은 하면 안된다. 놈들은 90을 정말 1등급으로 맞추려 들지도 모른다.반면 영어영역 절대평가를 실시한다는 것 자체가 변별력이 사그라드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에 난이도가 올라가지는 않을 것이라 보는 시각도 있다. 다만 변별력이 사그라든다는 것 자체로서 수학능력시험의 위력이 축소될 여지가 크다. 이런 우려가 실제로 발생할 시 2014학년도 수능 A, B형 체제의 영어 영역처럼 절대평가 역시 한 해만 시행하고 사라질 수도 있었으나 2019학년도 수능에서도 계속 해서 절대평가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못 박았다. 그러나, 2016학년도 수능 영어를 쉽게 낼거라고 약속을 해놓고 그렇게 내지 않는 등, 평가원이 약속을 안 지킨 적이 수능 역사상 몇번 있었으므로, 2019학년도 수능에는 다시 상대평가를 할거라고 번복할지는 일단 두고봐야 할 듯하다. - 불수능이 될 것이라고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측이 시사하였으나, 즉각 중앙일보의 오보라 해명하였다.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면 2017학년도 수능 수준이 적당하다고 했을 뿐, 불수능이라고 한 적은 없다. 덧붙여 불수능 괴담에 휘둘리지 말라는 것이 주된 입장이었다.
- EBSi 연계 비율을 낮추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하나 올해 당장 적용될 지 내년(2019학년도 수능)에 적용될 지는 미지수라고 한다.
- 3월 모의고사부터 모든 학년의 국어영역이 2017 평가원 및 수능의 출제경향을 반영하였다. 비문학의 주제 통합, 문학사와 문학, 복합지문 등이 다양하게 출제되었다.
- 또한 3월 모의고사의 수학 1등급 커트라인이 가/나형 모두 84점으로, 현역의 수학 실력이 전년도와 더불어 부실하다는 것이 확인되었다. 다만 수리가형의 경우 29번 30번이 인내심을 요구하는 노가다 문제였다는점을 감안해야한다. 그래도 쉬운난이도의 문제였던 14번이 고난이도로 판정받는건 너무하다는 평가가 있다. 확정 등급컷은 가형 84, 나형 85. 가형이 나형보다 1등급 커트라인이 낮다.
- ↑ 모든 학과의 정시 모집 인원이 줄었다는 뜻은 아니다. 학과별 정시 모집 인원 변동에 관련해서는 2018학년도 입학 안내가 학교별로 발표됐으므로 각 학교 입학처 사이트를 참고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