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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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개정 교육과정(2010년~2013년 고교 입학생) 경제에 대해서는 경제(2009)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015 개정 교육과정(2018년 이후 고교 입학생) 경제에 대해서는 경제(2015)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2011 개정 교육과정 고등학교 사회 (14'~17' 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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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과 정치경제사회·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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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는 계열에 관계 없이 필수 영역이므로 포함하지 않는다.

1 개요

2011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되는 고등학교 사회과목군 중 한 과목이다.

2 상세

2.1 교과 내용

2.1.1 Ⅰ.

2.1.2 Ⅱ.

2.1.3 Ⅲ.

2.1.4 Ⅳ.

2.2 대학수학능력시험 사회탐구 영역

사회 탐구중 경제라는 과목답게 자료분석형 문제가 가장 많이 나오는 과목이다. 그런데 이게 쉬운 게 아닌 데다가(비교우위설 관련 자료분석형 문제가 어려운 편) 가끔씩 사회·문화처럼 낚시를 심하게 하는 문제들도 더러 있다. 대신 알아야 할 개념 자체는 생활과 윤리사회·문화만큼 적다. 어쩌면 이 두 과목보다도 더 적다고 체감할 수도 있다. 등장하는 기본 그래프의 개형이 전부 해서 7개도 안된다. X축, Y축을 바꿔놓는다든가, 그래프 상으론 상승곡선인데 환율의 하락을 의미하는 경우 등 일부 변형만 주의하면 된다. 2000년도 이후에는 구체적인 수치를 써놓고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도 늘고 있다. 문제에서 방정식을 요구하는대로 따라가면 의외로 생각보다 쉽게 풀리는 편. 미적분을 쓰면 쉽게 설명 가능하다. 수능 경제과목 응시생들중에는 상위권 학생들이 많으니 비교적 쉬운 이해가 가능하지만 다른 평범한 문과생들에게는 그야말로 헬게이트

사회·문화를 선택하지 않고 경제를 선택한 경우(제2외국어 선택 제외), 수능날 가장 마지막에 보는 과목이기에 기력이 빠진 상태에서 보는데, 그 해 수능에 어려운 자료 분석형 문제가 나온다면 체감 난이도가 상승한다. 보통 다른 사탐 과목들처럼 1등급 컷이 45점 근처에서 결정나는 과목.

2017학년도에서는 한국사가 사회탐구에서 없어짐으로써 모든 사탐 과목 응시자 수가 전체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경제는 오히려 더 줄어버렸다. 6월 모의평가에서는 작년보다도 적은 9272명이 응시를 했다.

2.3 여담

추가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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