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미국 메사추세츠에 위치한 2K 게임즈의 산하 스튜디오. 켄 레빈이 수장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이다.
원래는 오스트레일리아 캔버라에 지부가 있었으나, 2007년에 분리되었고 2010년에 2K 마린의 소유가 되었다.[1] 처녀작인 시스템 쇼크 2부터가 불후의 명작이었고, 이후에도 SWAT4, 바이오쇼크 등의 걸출한 작품들을 내 오면서 현재에 이르고 있다.
독립 제작사로 입지를 다지다가 2006년 2K 게임즈에 인수된 후 본사와 두 지부의 명칭이 각각 2K 보스턴, 2K 오스트레일리아, 2K 마린으로 변경되었으며, 본사는 2010년에 다시 원래의 이름을 되찾았다.
하지만 2014년 2월 19일, 전면 구조조정을 감행해 스튜디오의 중핵인 켄 레빈을 비롯한 15명 정도를 제외하고는 모든 인원을 해고했으며 앞으로는 소규모,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 게임에 집중할 것이라고 한다. [2]
2 작품 일람
- 시스템 쇼크 2 - 루킹 글래스 스튜디오와 합작
- 프리덤 포스
- 트라이브스: 벤전스
- 프리덤 포스 VS 제3제국
- SWAT4
- SWAT4: 더 스테츠코프 신디케이트
- 바이오쇼크[3]
- 바이오쇼크 인피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