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AT 시리즈 | ||||
| SWAT3 | → | SWAT4 | ||
| SWAT4 | |||
| 한글표기 | 스와트4 | ||
| 개발 | 이래셔널 게임즈 | ||
| 배급 | 시에라 엔터테인먼트 | ||
| 디자이너 | William Gardner, Paul Hellquist, Ian Vogel | ||
| 엔진 | 언리얼 엔진 2.0 | ||
| 최신버전 | 1.1 | ||
| 플랫폼 | PC, OS X | ||
| 출시 | 2005년 8월 5일 | ||
| 장르 | 1인칭 슈팅 게임(FPS) | ||
| 모드 | 싱글 플레이어, 멀티 플레이어 | ||
| 언어 | 영어[1] | ||
| 등급 | 15세 이용가[2] | ||
| 사양 | |||
| 운영체제 | 윈도 XP(SP1 이상), 2000(SP3 이상) | ||
| CPU | 펜티엄4 2.4GHz 이상 | ||
| RAM | 512MB 이상 | ||
| VGA | 3D 가속 지원, 메모리 128MB 이상 | ||
| 리뷰 및 평가 | |||
| GameRankings | 85.27% 참조 | ||
| Metacritic | 85% 참조 | ||
| Eurogamer | 8/10 참조 | ||
| GameSpot | 8.5/10 참조 | ||
| IGN | 9/10 참조 | ||
| X-Play | ★★★★ 참조 | ||
목차
1 개요
시스템 쇼크 2로 유명한 이래셔널 게임즈에서 개발한 택티컬 슈팅 게임.
플레이어는 SWAT팀의 리더로, 인질극 대치상황이나 교착 상황 혹은 위험한 체포작전등 다양한 상황을 해결해야 한다는 것이 이 게임의 내용. 전략적 요소와 시뮬레이션적인 시스템으로 이루어져서 일반 FPS처럼 플레이하면 절대 못깬다.
시에라 엔터테인먼트의 어드벤처 게임인 1987년작 폴리스 퀘스트 시리즈 1편을 시초로 하여 2,3,4[3]편 -> 폴리스 퀘스트 : 스왓 시리즈 1,2 -> 스왓 3,4 에 이르는 의외로 긴 역사를 가진 게임이다. SWAT 2 까지는 폴리스 퀘스트 라는 간판을 걸고 있었으나 SWAT 3 부터 FPS 게임으로 장르가 전환되면서 독자적인 시리즈로 발전하였다. 확장팩으로 SWAT 4 : 더 스테츠코프 신디케이트가 있으며, 2006 2월 28일 릴리즈되었다. 그리고 원본과 확장팩 모두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후속작인 SWAT5도 기획되었으나 시에라가 망하면서 SWAT4는 SWAT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 된 상태이다.
2 싱글 플레이
플레이어가 SWAT 경관이 되어 팀원과 함께 여러 사건을 해결한다.
훈련: 커리어 임무를 플레이하기 전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들을 위한 코너이다. 사격 훈련, 수류탄 훈련, 잠긴 문 열기 훈련, C2사용 훈련, 투항 명령 훈련, 팀 명령 훈련, 저격수 훈련 등이 있다.
커리어: 싱글 플레이어 미션을 플레이한다. 4가지 난이도가 있으며 각 난이도마다 다음 단계로 넘어가기 위한 점수 제한이 있다. 각 임무가 끝나면 평가가 나오며 점수에 따라 평가가 다르다. 점수는 플레이한 내용으로 매겨진다.
SWAT4는 13개 싱글 미션이 있고, 미션은 서로 독립된 스토리를 가진다.
2.1 난이도
이 게임은 여타 다른 FPS 게임과 매우 큰 차별점을 두고 있는데 실제 강력범죄현장에 투입되는 SWAT 과 마찬가지로, 최대한 용의자에 대한 투항을 권고하고 섬광탄 이나 페퍼 스프레이 등의 비치사성무기 를 통한 진압이 필요하다.우선 게임의 양상은 대체로 하나의 집 혹은 건물 내에서 여러 방이나 문뒤에 매복중인 용의자들을 위같은 비살상무기로 제압한뒤 투항을 권고하는게 관건이고 인질들에게 오인사격이나 의도적인 사격을 가할경우 즉시 게임이 오버되게된다.따라서 실제 경찰특공대의 프로토콜을 준수하기에 서든어택 같은 FPS 게임을 생각하고 용의자에게 무작정 총기를 난사하거나 인질들을 위협할경우 게임의 진행이 불가능하다. 다른 회사의 다른 게임은 범인을 죽이는 게 목적이지만...[4] 그리고 게임이 2016년 현재 11년이나 됬지만 11년전 게임치고는 꽤 세밀한 부분에 신경을 썼는데, 게임을 바로 시작하지 않고 미션에 대한 브리핑과 설명 혹은 지도등을 유심히 보면 실제 게임내에서 맵을 외우거나 한 복도에 어느 방을 먼저 침투할 것이냐를 고르는 등 빠른 전개를 통한 상황대처가 가능하다.
그리고 가끔 특정미션에서는 적으로 위장한 경찰요원이나 무조건 생포해야하는 용의자 혹은 인질이 퀘스트목록에 직접 표시되는 경우도 있어 위에서 설명하듯 이러한 브리핑과 미션전 세부내용을 참고하고 게임에 임할경우 더욱 현실감을 주며 실제 게임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다.
용의자나 인질은 무력화된 상태가 아니라면 무조건 케이블 타이 로 만든 수갑을 사용해 완벽하게 제압하고 용의자의 경우 무기를 떨어뜨린다면증거확보를 위해 수집해야한다.용의자를 제압할때는 살상력을 증대시키거나 혹은 제압용으로 사용되는 탄환 두가지와 고무를 살포해 제압하는 충격탄,섬광을 일으켜 시야를 마비시키는 섬광탄,가스를 분출시켜 화생방훈련장으로 만드는 가스탄등이 대표적인 주무기로 활용되며 투항을 거절하는 용의자나 인질에게 페퍼스프레이나 테이저건으로 투항을 명령할 수도 있다.
물론 위에 설명한 것들 역시 게임후반으로 갈 수록 방탄복이나 방독면 혹은 중무장한 용의자에 따라 통하고 안통하는 무기가 있으므로 반드시 게임전 제대로 파악하고 재정비한뒤 사용해야 효과를 극대화하고 아군및 자신의 사상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팀원은 플레이어 포함 5명이며 플레이어를 제외하면 4명이 되는데, 각각 2명씩 레드팀과 블루팀이 되고 이는 같은 방에 들어갈때 문이 2개이거나 도망가는 용의자를 막기위해 미리 반대쪽 출구에서 대기를 시킨뒤 투입을 명령하는등 매우 세부적이고 현실적인 플레이도 가능하다 즉 이 게임은 일반 FPS와는 비교가 불가능한 매우 세밀하고 빠른눈치와 더불어 적이 투항하는 척하면서 총을 꺼내 쏘기 직전까지 빠르게 판단하고 무기를 다뤄야하는 동시에 문을 넘어 진입해도 인질과 용의자를 몇초내로 제대로 구분할줄 아는 순발력과 팀원의 생명을 유지시킬 수 있는 리더쉽이
꼭 필요하다.
2.2 브리핑
모든 미션은 플레이하기 전에 브리핑을 거친다. 브리핑에는 보고된 상황과, 신원이 확인된 범인, 인질 정보와 건물 내부의 지도가 제공된다. 일부 브리핑에서는 911 신고전화를 들을수 있다. 브리핑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단서를 얻을수 있고, 어떤 장비가 그 상황에 적절한지 선택할 수 있으며[5] 실제 건물 내부의 평면도를 보고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다만, 미션에 따라 건물 내부 설계도가 부정확한 경우도 존재한다. 예를 들어, 급박한 상황에서 막 현장을 빠져나온 사람이 냅킨위에 건물 내부의 평면도를 그려준다던가(...) 하는 경우도 있고, 낡아 빠진 공동주택이나 건물을 돌아다녀 보면 범인들이 개조하거나 하는 등의 이유로 도면 상에 뚫려 있는 길이 막혀있거나 예기치 못한 변수들이 곳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SWAT 4에는 점프나 뛰는 기능이 없으며 네비게이션이 존재하지 않고 오로지 미션에서만 제공되는 건물 평면도 만으로 길을 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이렇게 정보가 부족한 미션들은 직접 부딪혀 보는 수 밖에 없다. 브리핑 후, 플레이어는 자신과 다른대원의 장비를 선택할 수 있으며, 일부 임무는 두 경로의 진입 방식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뒷문으로 진입할것인가, 정문으로 직접 돌파해 버릴것인가를 플레이어가 직접 선택 할 수 있다. 스나이퍼의 도움을 받을수 있으나 매우 제한된 시선인데, 창문 한개정도의 시점만 제공된다. 그 대신 대놓고 헤드샷 선빵을 때려도 감점은 안 된다. 다른 목표는 특정 용의자의 신병 확보를 포함할 수 있고, 위장 잠입했던 경찰의 신병을 확보하거나, 폭발물 해제를 할수도 있다.
2.3 게임 플레이 팁
이 게임의 목적은 권총등의 약한 무장만 장비한 범인부터 시작해서 때로는 군대 급으로 무장하고 투항하지 않는 범인들을 SWAT 프로토콜에 따라 잘 무장한 대원들이 진압하는 것이다. 퍼펙트 클리어를 할려면 모든 범인을 사살하지 말고 체포를 해야하고, 인질도 부상없이 신변을 확보하고, 모든 무기를 회수하고, 모든 상황을 보고해야 하며, 부상당한 대원은 한명까지는 봐주나 그 이상의 대원이 부상당해서는 안되고 무력화된 대원이 없어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플레이어 본인도 부상당하거나 무력화되면 안된다. 범인들은 가스 마스크나 선글라스, 방탄헬멧, 방탄복을 입기도 하며 이에 맞추어 대원들의 장비를 바꾸어 주거나 신중하게 노려서 발포해야 한다. 범인을 무력화 시킬 수 있는 무기들의 속성은 CS, 섬광탄, 고무탄, 테이저건으로 총 4가지가 있는데 범인들이 착용 하는 특정 장비는 이런 제압 속성에 면역을 준다. 가스 마스크를 착용한 용의자는 페퍼 스프레이, 페퍼 볼 발사기, CS 수류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선글라스를 착용한 용의자는 섬광탄에 면역이다.[6] 다행히 고무탄 속성 무기와 부무장의 테이저건은 방어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방탄복은 고무탄에 맞았을 때 제압 상태에서 좀더 빨리 회복하게 해줄 뿐 면역을 주지는 못 한다.
SWAT4는 무기의 허가 및 무단 사용의 개념이 있어서 용의자에게 그들에게 항복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경고를 줄 필요가 있는데, 경고없이 사격할 경우 플레이어가 용의자를 사살했는지 부상만 입혔는지의 여부에 따라, 허가되지 않은 무력 사용으로 간주되거나 과도한 진압으로 간주된다. 감점은 허가되지 않은 무력은 -5점[7], 과도한 무력 사용이 -10점이다.[8] 그러나 용의자가 대원들이나 인질을 겨눌경우 사격이 허용된다. 또 산소통이나 폭발 물질들을 쏴서 폭발로 사망시키는 꼼수를 쓰면 감점이 되지 않는다. 경고를 했는데도, 혹은 하기도 전에 용의자가 사격을 할 시엔 자비를 배풀지 말자. 특히 상대가 중무장을 하고 사격을 할 시에는 가차없이 몸통부터 노리거나, 방탄복을 입고 있다면 다리, 팔, 대퇴부, 낭심(!) 등을 사정없이 갈겨주자. 그런데 경고를 하면 도망가는 범인들이 있는데 이 경우 그 범인을 쏘면 감점당한다(...). 그럼 어쩌냐고? 방 안으로 진입하기 전에 미리 수류탄류를 사용해 용의자들의 발을 묶어 놓고, 동료들부터 먼저 진입시키자.[9] 동료들과 같이 다니면 어지간 해선 용의자들이 투항할 확률도 높고 도망가더라도 동료들이 알아서 사격해 제압해 준다. 위에서도 누차 언급했듯 일반 FPS처럼 혼자 닥돌하는 게임이 아니다. 레인보우 식스를 플레이 하듯 한 구역 한 구역을 신중하게 점령해야 한다.
용의자에게 "Police! Put your Hands up!" 이라고 경고를 때릴 경우, 용의자들이 보여주는 반응은 제각각 다르다. 숨겨뒀던 총을 꺼내려 하거나, 즉시 항복하거나, 도주하거나, 일부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발포를 한다, 그리고 무기를 떨구는 척 하면서 다시 전투태세로 들어가 반격을 시도하는 지능적인 놈들도 있다. 손을 드는 용의자들의 대사를 잘 보자. 항복하는 척 하는 놈과 진짜로 항복하는 놈들의 대사가 다 다르다. 항복하는 척 한다 싶으면 주저없이 달려가 스프레이를 뿌려 주거나, 확장팩부터는 죽빵 한 방을 먹여 주면 된다. B 키로 발동되는 근접공격 기능이 의외로 유용한데 오리지널에서는 주먹으로 패는 기능이 없어서 총알 떨어지고 비살상 무기도 떨어지면 그야말로 무방비 상태가 되지만 이 기능의 추가로 여차하면 범인한테 달려들어 B키 연타로 항복하거나 쓰러질 때까지 두들겨 팰 수 있다. 그리고 이 게임은 범인을 항복시켜 총을 버리게 하고 무릎 끓린 단계에서도 안심하면 안된다. 초보는 케이블 타이로 묶기가 귀찮아서 그냥 무릎만 끓려놓기도 하는데, 오리지날 게임까지는 괜찮으나 확장팩 부터는 아주 당연하게도 플레이어가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면 벌떡 일어나 총을 도로 주워 쏜다. 타이로 묶기 귀찮으면 총이라도 뺏어놓아야 한다.
적의 발자국 소리를 듣고 경로를 파악해 매복을 선택할수도 있는데, 문 앞에서 대기하고 있다가 발포하여 체포할수도 있다. 하지만 역으로 용의자들이 문을 열고 갑자기 뒤에서 기습을 할 수도 있는데, 이런 일을 방지하라고 도어 웻지라는 아이템이 있으며 이걸 문밑에 박아넣어 사전에 기습을 막을 수 있고 퇴로를 차단할 수도 있다. 인질이 살해되면 임무가 자동으로 실패 한것으로 간주된다. 게다가 똑같은 미션이라도 매번 플레이 할 때 마다 용의자, 인질, 민간인들의 위치가 변하고 용의자의 무기나 사기 수치 사격 실력 등 또한 랜덤하게 바뀌므로 이것 저것 주의해야 할 것들이 많다. 또한 캐릭터들은 쉽게 부상당하며 플레이어가 맞는 신체부위에 따라 부상정도가 달라지고 다리를 맞으면 다리를 절고, 팔을 맞으면 사격 정확도가 떨어진다.[10]
한국인 캐릭터가 존재한다. 김동인과 박현준 2명이 인질로 등장. 브리핑에서 인질들의 프로필을 볼 수 있는데 세부적인 사항은 이러하다.
| 김동인 | ||
| 성별 | 남성 | |
| 인종 | 아시아 | |
| 머리 | 갈색 | |
| 눈 | 갈색 | |
퀵 주유소 편의점 미션에서 등장한다. 저격수 시점으로 전환하면 계산대에서 용의자들에게 협박당하며 금고의 돈을 세고 있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 박현준 | ||
| 성별 | 남성 | |
| 인종 | 아시아 | |
| 신장 | 5 피트 8 인치 (172.72cm) | |
| 체중 | 160파운드 (약 72.5kg) | |
| 머리 | 검은색 | |
| 눈 | 갈색 | |
| 생년월일 | 1947년 8월 22일 | |
| 나이 | 61세 | |
세인트 마이클스 의료센터 미션에서 등장한다. 그리고 이 미션에 나오는 한국인(북한계열) 용의자들[11]은 이 게임에서 유일하게 민간인들을 몇명씩이나 죽여 놓는다.[12] 인질을 부상만 해놓는 다른 미션의 용의자들과는 대비되는 점. 근데 저항할 때나 체포할 때 이 놈들이 박준현을 가지고 "반역자(Traitor)에게 죽음을" , SWAT 대원들에게 " 이 제국주의자 놈들(Stinking Imperialists)" 운운하는 걸 보면 윗쪽 동네에서 보낸 놈들임을 암시하고 있는듯 하다.[13] [14]정장과 이어피스를 착용한 아시아계 용의자[15]가 가끔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이들의 체포 대사를 들어 보면 이놈들의 정체는 ("우리 편인 줄 알았는데!") 바로 박현준의 경호원들이다. 근데 단체로 멘탈붕괴라도 했는지 SWAT팀에게 기관단총을 갈겨 대고 있다(...). ini 파일을 까 보면 그나마 사기 스탯이 낮아서 인질들마냥 잘 항복하는데, 물론 그래도 정신 못 차리고 총질하는 놈들은...[16] 사실 저 인질 양반이 북한 테러리스트들의 타겟이었는데, 죽지 않고 병원에 실려가자 병원 전체에서 깽판을 친 것. 다만 인공지능 특성상 투항 거부 및 자폭 대신 손을 드는 경우가 꽤 많다. 꼴에 전문 훈련 받은 암살조라고 일반 범죄자들보다는 더 저항하긴 하지만.
2.4 미션 일람
| 미션장소 | 주 목표 |
| 푸드 월 레스토랑 | 푸드 월 레스토랑을 운영하면서 불법 무기 개조를 운영하고 있는 리안 니우와 콜롬비아의 살인청부업자인 알렉스 히메네스가 MAC-10 불법개조 거래를 하고있는 현장을 소탕하는 것이다. |
| 페어펙스의 집 | 최근 1년간 7명이 실종된 여대생 실종 사건의 범인인 로렌스 페어펙스를 체포하고 최근 그에게 납치된 여대생인 멜린다 클라인을 무사히 구출하는 것이다. |
| 퀵 주유소 편의점 | 마약에 중독되여 마약을 사기위해 강도짓을 저지른 엘리스 젠퀸스와 다른 몇명의 용의자들을 체포하고 인질로 잡힌 3명을 구출하는것이 목표다. |
| 에이 밤 나이트클럽 | 나이트클럽에서 총격전을 일으킨 백인과 라틴계의 갱단들을 제압하고 아직 대피하지 못한 민간인들을 구출하는 것이 목표다. |
| 빅토리 수입차 센터 | 수입차 센터에서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자동차 절도범들을 소탕하고 그곳의 직원으로 잡혀있는 게리 알트만을 구출하는 것이 목표다. |
| 레드 라이브러리 사무실 | 은행을 털다가 실수로 경보를 울리고 건물 안에 있는 레드 라이브러리 사무실을 점령한 은행 털이범들을 소탕하고 그곳에 인질로 잡혀있는 CEO 워렌 루니와 그곳의 직원들을 구출하는것이 목표다. |
| 노스사이드 오락용품점 | 불법 마권제작 현장에 잠입수사를 하고있다가 위험에 빠진 월쉬 형사를 구출하고 주요 용의자인 사이먼 거완과 알런 크루즈를 제압하고 상점주인 루이 바커스를 체포하는것이 목표다. |
| 듀플리시스 다이아몬드 도매센터 | 다이아몬드 도매센터에 침입한 중무장한 범인들과 그들을 도운 내부 공모자들을 소탕하고 그곳에 잡혀있는 민간인들을 구출하는것이 목표다. |
| 타론의 자식들 공동주택 | 타론교라는 사이비 종교를 운영하고있는 교주 앤드류 타론과 그를 따르는 광신도들을 소탕하고 그 주택에 있는 민간인들을 구출하는것이 목표다. |
| 세인트 마이클 병원 | 괴한들의 습격을 받고 부상을 입고 병원에 후송된 대한민국의 외교관 박현준을 구출하고 그를 병원까지 쫒아오고 납치한 무장괴한들을 소탕하는것이 목표다. |
| 월코트 주택단지 | 구 소련의 불법무기를 미국 갱단과 거래를 주선하고 있는 하데온 코쉬카와 그곳에 무장하고있는 갱들을 소탕하고 거래현장에 잠입한 형사인 클라크 제닝스와 접촉하는것이 목표다. |
| 울드 그레닛 호텔 | 리모델링중인 호텔을 점령한 어메리카 나우라고 하는 민병대 조직원들을 소탕하고 그들이 설치한 시한폭탄을 해체하고 그곳에 잡혀있는 주식회사 회장의 아들 제임스 베닌커트 주니어와 리모델링 작업의 하청업자인 로렌스 아담스를 구출하는것이 목표다. |
| 쓰레스홀드산 연구소 | 줄기세포와 관련된 생명공학 연구에 반대하는 히피 기질의 집단인 믿음의 군대와 장 트루팡을 소탕하고 그곳에 잡혀있는 테오도어 스터전 교수와 대학원생과 연구원들을 구출하는것이 목표다. |
3 멀티 플레이
멀티 플레이어는 게임 스파이를 사용한다. 플레이 모드는 4가지로 나뉜다.
용의자 대치상황 SWAT 경관들이 한팀, 용의자들이 한팀이 되어 서로 전투를 벌인다.
VIP 에스코트 VIP를 SWAT 경관들이 보호하며 용의자들은 VIP를 사살하여야 한다. VIP는 전용 콜트 M1911로 무장한 하얀 양복 남자.
신속 전개 3~5개의 폭탄이 맵에 설치되어있다. SWAT팀은 이 폭탄을 해체해야 한다. 해체에 실패하면 용의자팀이 승리한다.
협동 모드 SWAT 경관들이 협동하여 커리어 미션을 성공해야 한다.
4 SWAT4: 더 스테츠코프 신디케이트
| SWAT4: The Stetchkov Syndicate | |||
| 개발 | 이래셔널 게임즈 | ||
| 발행 | 시에라 엔터테인먼트 | ||
| 엔진 | 벤젠스 엔진[17] | ||
| 플랫폼 | PC, OS X | ||
| 출시 | 2006년 2월 28일, 3월 10일 | ||
| 장르 | 1인칭 슈팅 게임 | ||
| 모드 | 싱글 플레이어, 멀티 플레이어 | ||
| 등급 | ESRB: M, PEGI: 18+ | ||
| 미디어 | CD-ROM | ||
SWAT4: 더 스테츠코프 신디케이트(영어: SWAT4: The Stetchkov Syndicate)는 SWAT4의 확장팩으로 미국에 2006년 2월 28일 발매되었다. 구동하기 위해 SWAT4가 필요하다.
4.1 싱글 플레이
이 확장팩은 가상의 불가리아계 범죄 조직 "스테츠코프 범죄연합(Stetchkov Syndicate)"이 등장하는 7개의 새 미션이 수록되어 있다.
스테츠코프 범죄연합은 사실상 확장팩 모든 미션의 만악의 근원으로, 미션에 등장하는 중무장 강도들, 락 음악을 반대하는 예수쟁이 집단, 농림부에 폭탄 깔고 농성하는 과격한 농부(?)들[18]등의 용의자들에게 무기 및 시한폭탄(...)을 팔아먹었다.
오락실에서 히스패닉 갱들과 나와바리 싸움을 하다 조직원들이 전원 제압된 것이 첫 등장이고, 이어서 라이벌 조직이 마약 공장까지 경찰에 꼰질러 버리는 걸로도 모자라 지하철역에서 또 정신 못차리고 나와바리 싸움 하다 조직원들이 모조리 체포 혹은 사살되고 끝내는 본거지인 창고에서 두목인 키릴[19], 토도르 스테츠코프 형제를 비롯한 잔당들까지 싸그리 털려 버리는 안습행보를 보여준다.
플레이어가 주먹으로 인질범이나 인질을 타격 가능하고 진압대기 명령도 가능하다. 비살상 무기들이 추가되고, 용의자들 수준도 오리지널에 비해 한 층 강화되었다. 용의자들을 재빨리 체포하거나 무기를 회수해 가지 않으면 한눈 판 사이에 용의자가 잽싸게 무기를 다시 집고 반격한다.[20] 또 특정 미션 한정이지만 증거품인 마약을 파기해 버리는 놈이나(이를 막지 못했을 경우 -5점), 현장에서 튀려는 놈(역시 -5점. 물론 튀려다가 현장을 봉쇄한 경찰에게 걸린다.), 문 열리는 게 보이거나 SWAT 경관의 모습이 보인다 싶으면 조준도 안하고 난사를 하는 놈[21][22] FN 미니미(!) 같은 흉악한 중화기를 들고 설치는 놈들도 추가되었다.
4.2 멀티 플레이
VoIP 사용이 추가되었고 7개의 새로운 미션, 2개의 새로운 멀티플레이 모드, 7개의 새로운 무기가 추가되었고 10명의 플레이어가 5명씩 2팀으로 나눠서 협동모드 플레이가 가능하고, 함께 추적 기능, 멀티플레이어 리더 랭킹, 리더가 각 대원에게 대기 명령을 한 후 한꺼번에 진압 명령을 내릴 수 있다.
5 등장 장비
CPU 용의자들만 사용하는 무기들은 제외.
체감데미지를 적어둔 무기에서
별 네개 이상은 즉사/무력화 로 보면된다
| 주무기류 | |||
| 자동소총 | M4A1 Carbine | (단발/연사) 데미지 (체감)(★★★☆☆) 관통력 - 보통 전술라이트-O | |
| GB36s | G36C (2점사/연사) 데미지 (체감)(★★★☆☆) 관통력 - 보통 전술라이트-O | ||
| AK-47 (56식 자동보총[23]) | 용의자 전용 데미지 (체감)(★★★★☆) (단발/연사) 관통력 - 높음 전술라이트-X | ||
| 기관단총 | |||
| MP5 | 소음기 버전과 일반 버전 데미지 (체감) 일 반-(★★★☆☆) 소음기-(★★☆☆☆) (단발/3점사) 관통력 - 낮음 전술 라이트-O | ||
| UMP45 | 25발 탄창 데미지 (체감)(★★★★☆) (단발/연사) 관통력 -보통- 전술 라이트-X | ||
| 5.7x28mm 기관단총 | 확장팩 50발 탄창 데미지 (체감)(★★★☆☆) (단발/3점사/연사) 관통력 - 낮음 | ||
| UZI | 소음기 기본부착, 용의자 전용 | ||
| 샷건 | |||
| Nova Pump | 베넬리 Nova | ||
| Less-Lethal Shotgun | Nova 비살상 버전으로, 비살상용 빈백을 발사한다. 맞으면 고무탄알갱이수류탄과 같이 비틀거린다 | ||
| M4 Super90 | |||
| DMR | |||
| Colt Accurized Rifle | 확장팩에 추가된 총으로, 확대키인 z키를 누를시 스코프를 지원한다. 지하철 미션 시작시 해금된다. | ||
| 분대지원화기 | |||
| 5.56mm Light Machine Gun | 확장팩, 용의자 전용 | ||
| Pepper-ball | 페인트볼 발사기에 페인트 대신 페퍼볼을 장전한 것(200발)(추가 장전 불가). 맞으면 cs가스수류탄처럼 콜록거린다. 다만 페퍼볼은 가끔 아무리 많이 맞아도 콜록거릴뿐 절대 투항하지 않는 용의자들이 있다. 이럴 경우 테이져나 동료에게 비살상총을 한방 먹이라고 하면 말을 잘 듣는다 | ||
| 40mm Grenade Launcher | 확장팩, 직사용 고무탄, 고무알갱이 유탄, CS 유탄, 섬광유탄 사용. 써보면 알겠지만, 탄속이 빠르고 잘 튀기때문에 자기 유탄에 자기가 맞는 경우도 생긴다. 주의해서 쓸것. | ||
| 보조무기류 | ||||||
| 권총 | GLOCK | |||||
| Colt M1911 | ||||||
| Mark XIX Semi-Automatic Pistol | 50구경(!) 버전이다 데미지(체감)(★★★★★+α) 관통력 - 매우높음 | |||||
| Taser Stun Gun | ||||||
| Cobra Stun Gun | 확장팩, 테이저와 유사하지만 장탄수가 한 발 늘었고 (2발) 근접공격 시 주먹이 아니라 이걸 들이대게 된다. | |||||
| 콜트 파이슨 | 용의자 전용 데미지 (체감)(★★★★★+α) 관통력 - 매우 높음 멀티플레이에서 매우 무시무시한 무기다. 전술라이트는 당연히 없다 | |||||
| 9mm Machine Pistol(TEC9) | 확장팩, 용의자 전용[24] | |||||
| 기타 장비류 | |||||
| 케이블 타이 | |||||
| 섬광탄 | (멀티플레이에서 헬멧장비시 무시) | ||||
| 최루탄 | CS가스탄 계열 (멀티플레이에서 방독면 장비시 무시)) | ||||
| 스팅어(고무알갱이 수류탄) | 참고로 이 수류탄은 방탄복 등으로 방탄복을 입은 자들에게는 데미지가 잘 안 들어간다, 무력화된줄알고 돌입하면 되려 반격을 당할 수도 있다.. 차라리 섬광탄과 같은 타 무력화 수류탄을 같이 던지도록 하자. 멀티플레이에서는 매우 무시무시한 무기다. (...) | ||||
| 페퍼 스프레이 | |||||
| Opti-wand | 전술용 케이블 카메라. 스플린터 셀의 Optic Cable을 떠올리면 이해하기 쉽다. | ||||
| Door wedge | 쐐기. 문 틈에 박아서 문을 잠가 버리는 데 사용. | ||||
| C2 | 폭약 터질 때 문 뒤에 있으면 물리 엔진의 성능을 볼 수 있다. (...) | ||||
| Glow stick | 야광봉. 확장팩 부터 나온 아이탬이며 클리어한 구역을 표시할 때 좋다. 녹색이며 멀티플레이에서 다른 야광봉을 쓰면 일정 갯수 이상일 때 사라진다. | ||||
| 돌파용 샷건 | 레밍턴 | ||||
| 헬멧 | 케블러 헬멧 | ||||
| 탄입대 | 확장팩, 탄약을 추가 제공한다. 주무기류 한정. | ||||
| 야간투시경 | 확장팩, 야시경 주제에 사용 시 시야가 흐려진다. 빛이 거의 없어 이걸 필수로 써야 하는 농림부 미션에선 폭탄까지 6개를 찾아야 하니 두 배로 환장한다. | ||||
오리지널, 확장팩 공통적으로 게임을 시작할 때 보면 베넬리 사와 콜트 사의 허락을 받고 무기를 등장 시킨다는(무기 이미지, 모델명, 회사 상표 및 로고) 문장을 볼 수 있다.
6 여담
게임 설정을 ini 파일로 하는 2000년대 초반 게임이라, 몇몇 ini 파일을 손 보면 원하는 대로 입맛따라 모딩이 가능하다. 가령 예를 들면 멀티플레이에서 용의자 진영만 쓸 수 있는 무기들을 싱글플레이에서 SWAT 팀이 사용 가능하게 만들 수도 있다!! 비살상 산탄총이나 가스탄 발사기로 비살상 기관총이나 CS 기관총을 만들 수도 있다 그것도 반동도 없고 연사속도가 GAU-8 뺨치는! program files/sierra/swat4/content/system 폴더의 SwatEquipment.ini 파일을 열고 "Pocket_PrimaryWeapon" "Pocket_SecondaryWeapon" 항목을 보면 용의자 무기들마다 Validity=NETVALID_MPONLY 라고 멀티 전용 처리가 되어 있는데 저 MPONLY를 ALL로 바꿔 주면 된다. 확장팩 폴더의 ini 파일의 경우 TeamValidity=TEAMVALID_SuspectsOnly 부분도 찾아서 TeamValidity=TEAMVALID_All로 바꿔줘야 한다. 참 쉽죠? 덤으로 이 ini파일을 손보면 각 무기별 명중률도 수정해 줄수 있다. 심지어는 부상 입었을 때의 명중률이나, 보조무기와 주무기 구분도.[25] 단 이 상태 그대로 멀티플레이를 시도할 경우 에러가 걸릴 수 있으니 ini 파일을 미리 백업해 두고 시도해 보는 것을 추천.
혹은 EnemyArchetypes.ini 파일을 이용해 등장하는 적의 복장, 외모, 장비, 스탯을 바꿀 수도 있다. 병원에 등장하는 경호원 정보를 복사해다가 스탯만 남겨 두고 "[Hospital_Terrorist]" 항목의 정보 대신 덮어 씌우면 적들이 전부 배신때린 경호원들로 등장한다는 막장 전개를 만드는 것도 가능.
미션 제작이라는 요소도 있어 캠페인 미션의 맵만 채용한 채 미션을 멋대로 마개조가 가능하다. 사용 가능 NPC중엔 소니 부서장(...)까지 있다. 헌데 소니 부서장 모델은 확장팩에서는 사용이 안 되도록 설정되어 있는데, 이럴 경우에는 오리지널 혹은 확장팩 폴더의 CustomScenarioCreator.ini를 열고 ";The EnemyArchetype list should contain any Enemy Archetypes" 항목 밑에, 커스텀에서 사용할 수 없는 모델을 입력하면 원래 싱글플레이 미션에서만 등장하는 용의자 모델을 커스텀 미션에서 사용 가능하다. 싱글 플레이 전용 민간인 모델도 비슷한 방법으로 사용 가능. (단 미션 에디터에서는 이름 없이 투명하게 표기된다). [26]
등장 미션들이 모두 하나의 중심 스토리로 이어지는 미션들이 아니라서 용의자들 종류도 참 가지각색이다. 갱스터나 절도범들이나 강도(사복강도나 테러리스트마냥 전투복,방탄조끼로 풀무장한 중무장강도)들 같은 그냥 범죄자[27]에서 광신도, 사이비 종교 신도[28], 테러리스트(미국 극우주의 민병대, 기독교 광신도 테러리스트, 꼴통 레드넥 농부, 위에서 설명했던 북한 공작원(...)) 등. 다이아몬드 원석 업체 미션의 경우 강도단과 안에서 내통한 내부인들(정장 차림)도 드물게 등장한다. 제일 골치아픈 건 물론 테러리스트다. 중무장한 데다 투항도 잘 안 하기 때문에 사살 외에 답이 없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굉장히 호전적이므로 일단 투항 권고해서 안 듣거나 불손한 움직임을 보이면 무조건 쏴 죽이자.
참고로 중무장 강도나 테러리스트들의 복장은 죄다 SWAT 전투복 색깔만 바꾼 것들이다.(...)
일본의 SIMPLE 2000 시리즈 중 THE 일본특수부대 ~흉악범죄 열도 24시~(THE 日本特殊部隊～凶悪犯罪列島24時～) 가 이 게임을 상당히 많이 참고한 듯 하다. 자세한 내용은 SIMPLE 2000 시리즈 참조.
거기다 후속작 개발 소식이 있으면 추가바람 [29]
6.1 관련 커뮤니티
gamesora : 블루의 스왓사령부, OSF 중에서 회원수가 가장 적다. 하지만 예전엔 200명 정도였던 회원수가 성장하여 500명을 달성하였기에 앞으로 발전가능성이 보이는 스왓 커뮤니티다. 참고로 카페용 스왓4 설치팩[30][31]이 있다. 어떤 회원은 설치팩을 배포하다 걸려 처벌을 받았다. 그러니 배포는 하지 말자. 엔지니어인 SORA님이 서버를 담당하고 있었으나, 카페 내 분쟁으로 인해 결국 반쯤 몰락하고 말았다. 엔지니어 SORA가 일을 관뒀으며[32] 사설 서버를 운영하던 게임소라 회원, HANA도 서버 운영을 중단하며 이대로 망하는가 싶다가 쪼쪼라는 회원이 서버돌리미를 지원하게 되면서 완전한 몰락상태에서 벗어나게 되었다.
결국 2016년 2월 7일 13시 04분, 카페 매니저를 위임받은 '스콧 어린이' 유저가 카페 폐쇠를 공지했다. 활동하는 카페 인원들과 키보도 대련 중에 멘붕이 시전된 것이다. 현재 몇몇의 유저들이 새로 카페를 만들고 있다.
지금은 이리저리 방책을 세워 문제를 해결한 상황, 카페를 새로 만들어 전용서버를 다시 돌리고 있고 잃어버린 회원들을 회복 하는 중이다. (http://cafe.naver.com/gamesora)
OSF : 가장 회원수가 많았던 서버, OSF 전용 서버를 만들어 회원이 가장 많있었다.
초기 OSF는 oscarmike에 의해서 창설됬는데 그 당시 가장 거대한 한국커뮤니티였던 Mr클랜 서버의 여러 병크와 신규유저 차별, 미친듯한 친목질을 끝내기위해 창설되었다. OSF는 당시 평범한 유저였던 Oscarmike는 Mr클랜의 여러가지 차별을 보면서 자유로운 커뮤니티를 만들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서버이름은 드림서버로 처음에는 협동서버만 돌리다가 나중에는 Mr클랜과 같은 pvp서버를 열었다.
결국 Mr클랜의 장과 부장들의 친목, 명령질에 질린 유저들이 드림서버로 들어오기시작했고 결국 Mr클랜서버가 망하게되면서 가장 거대한 swat4 커뮤니티가 되었다.
이후 한국 유일한 pvp서버를 돌리게 되었고 점점 회원이 증가, 경험많은 유저들과 고멤들을 어드민으로 쓰면서 서버의 해커나 욕설, 여러가지 상황에 대해 좋은 대처를 하였으며 , 밝고 활발한 분위기로 약 1000명 정도 되는 신규유저들을 끌어모았다.
- swat4 뿐 아니라 데이즈, 마인크래프트서버 또한 열어서 여러 회원을 유치한다.
결국 게임스파이가 망하면서 swat4의 서버가 마비되자 새로운길을 찾기위해 데이즈나 러스트등 생존게임들의 서버를 열었다. 이후 회원수가 약 2000명 정도가 되었고 마인크래프트와 호스트들이 OSF의 이름을 걸고 서버를 만들었다.
중도에 멘솔이라는 유저가 러스트서버를 돌리기위해 OSF에 입주해왔으나 매니저인 Oscarmike와 의견충돌로 인해 몇몇 유저들을 데리고 나가
새로운 서버를 열었다.(그리고 귀신같이 망했다고 한다.)
이후 매니저 및 주요멤버들이 군입대를 하게되고 2년간 침체시기가 되었다. 후 고멤인 eden(현 mika)이 임시카페를 만들고
- Oscarmike가 전역을 하면서 OSF는 다시 복구중이다. 현재는 7daystodie 의 서버를 돌리고있다.
Mr.clan : OSF 이전 가장 많은 유저수를 보유했던 클랜 및 사이트이다. 기본적으로 클랜제도를 운영하면서 사이트 클랜으로 들어가기위해 몇가지 시험과 꾸준한 접속률이 필요하다. "베인"과 부장인 "스네이크,제로"가 창설했고 후에 여러 유저들을 받아 대규모의 클랜을 운영하게되었다. 초기, 중기에서는 인식이 좋았고, 여러 실력자들이 Mr을 달고 다녔기 때문에 서버에 들어가면 클랜의 사람들이 꼭 있었다.
하지만 Mr도 몰락하게 되는데 갈수록 커지는 클랜원과 일반유저의 차별, 기분이 좋지않다는 이유로 무조건 밴을 시킨다던지, 명령질을 한다던지 하는 이유로 여러 유저가 꺼리게 되었다. 특히 클랜장과 부장들이 이런일들을 주도하면서 여러유저들을 밴 시켰다. Mr내부에서 Pss 라는 유저가 이런문제에 대해 심각성을 제기했으나 클랜장에 의해 묵살되고 이후 클랜을 떠나게되었다.
- 이후 Oscarmike가 창설한 OSF와 드림서버에 유저들이 몰리면서 점점 힘을 잃어갔고 클랜원들도 Mr에 등을 돌리게됬다.
결국 실력자인줄 알았던 클랜부장이 불법적인 프로그램을 사용한것이 적발되고, 여러 병크들이 터지면서 클랜장은 잠적하게되고 서버는 자연스럽게 종료됬다. 이후 모든유저들이 OSF 서버로 몰리게되었다.
블루의 스왓사령부 : OSF 다음으로 회원이 많은 서버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OSF 스왓 커뮤니티가사라지고 난 뒤 가장 많은 회원이 있는 커뮤니티라고 할수있다. 참고로 성인 아이디만 가입할 수 있다.- ↑ 한국 사용자들이 제작한 비공식 한글 패치가 있다. 다만 브리핑, 무기 설명, 대사 등의 일부 오역이 있다.
- ↑ 폴리스 퀘스트: 스왓은 18세 이용가 심의를 받았지만, SWAT4와 확장팩은 15세 이용가 심의를 받았다.
- ↑ 4편의 정식명칭은 폴리스 퀘스트 : 오픈시즌.
- ↑ SWAT은 어디까지나 경찰이다.주로 위험한 현장에 투입되어 강력범들을 체포하기에 게임과 같이 투항을 권고하고 상황에 따라 제압을 실시하지만 우리나라의 707특임대 같은 대테러부대는 군 소속이며 적을 사살하고 상황종료 및 유지가 목표이다.
- ↑ 브리핑을 보면 실제 경찰의 브리핑을 세밀하게 구현해 놓았다. 또한 작전 세부사항이나 경과시간도 볼 수 있다.
- ↑ 이 부분은 명백한 고증 오류다. 썬글라스를 쓴다고 해서 섬광탄의 불빛을 막을 수는 없을 뿐더러 100데시벨이 넘어가는 폭음 또한 발생한다.
- ↑ F키는 자주 쓰인다. 문열기 뿐만아니라, 체포후 보고, 발포 전 경고, 증거물 습득을 할 수 있다.
- ↑ 경고도 없이 발포하고 용의자를 사살한 경우.
- ↑ 마우스 우클릭은 분대에게 명령을 하달 할 수 있다.
- ↑ 팔을 부상당하면 조준선이 크게 벌어지는 것을 볼 수 있다.
- ↑ 검은 군복. 싱글플레이 용의자 정보가 담긴 EnemyArchetypes.ini 파일을 훝어 보면 SWAT과 같은 모델링을 쓴다.
- ↑ 다른 미션에선 쓰러져 있는 민간인들을 '부상당한 민간인'으로 보고하는 반면, 이 미션에서 쓰러져 있는 민간인들은 전부 DOA(도착 시 이미 사망) 보고를 한다.
- ↑ 아마 북한에서 실제로 지들 맘에 안 드는 남한 정치인이나 미국을 욕할 때 밥먹듯이 써먹는 레퍼토리인 "민족 반역자" 나 "미제놈들" 을 번안한 것으로 추정.
- ↑ 문제는 용의자들이 전부 서로의 대사를 뒤섞어서 공유하다보니 북한 공작원들이 경호원인 척 이빨을 까고, 경호원이 민족 반역자나 제국주의자 드립을 치는 부조리 개그가 펼쳐진다(...).
- ↑ 몸통은 원래 백인 정장 용의자의 것을 그대로 쓰고 얼굴과 이어피스, 선글라스는 유니크 모델링이다.
- ↑ 테러리스트 들의 총기가 자유진영측의 총기라고 까는 이들도 있는데 이 게임의 배경이 어디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미국에서 굳이 북한제 AK소총을 쓸 이유도 없고 가져간다고 애를 써도 애초에 비행기 탑승 못한다.(...) 그리고 현실의 북한 공작원들이 M16A1이나 베이비 브라우닝같은 자유진영의 총기를 사용하는 경우는 많았고 실내전이니 굳이 걸리적 거리는 AKM을 쓰기도 애매하다는 점을 생각해 보면 충분히 납득이 가는 무장이다. 다른 미션의 용의자 들의 무장에 비하면 머리를 꽤 굴린 편이라 할 수 있다.
- ↑ 언리얼 엔진 2.5 기반.
- ↑ 인질들 대사("Stupid Fucking Rednecks")를 들어 보면 레드넥들인듯 싶다.
- ↑ 브리핑 때만 해도 이 양반이 조직 실세인 줄 알았는데, 잡고 보면 지하실에 거의 감금된 채로 생활하고 있었음이 드러난다. 동생 토도르가 가둬 놓고 혼자 두목 자리를 먹은 듯.
- ↑ 무기를 다 뺏어도 가끔씩 눈치 봐서 튀는 놈들도 있다.
- ↑ 게다가 들고 있는 게 AK나 경기관총이면 문지방을 관통해버려서 문 좌우에서 돌입을 준비하던 대원들이 몰살 당하기도 한다.
- ↑ 근데 가끔 용의자가 문을 열면 반대편에 있던 용의자가 문지방을 난사해서 용의자가 죽는 경우도 있다(...).
- ↑ 총열덮개 근처의 두 리벳 모양이 대각선. 근데 미션 하다 보면 키릴 문자가 적힌 상자 안에 담겨져 있다?
- ↑ 이상하게 무조건 9mm 철갑탄만 사용할 수 있다. Cop Killer 라는 별명 답게 관통력은 매우 좋으나 명중률은 기대하지 않는 편이 좋다. 전술 라이트가 붙어 있으나 사용 불가. 제작 시, 전술 라이트 기능을 만들어 뒀지만 나중에 가서 범죄자들이 뭣하러 전술 라이트를 쓸까 하는 생각에 삭제한 듯 하다. 전술 라이트 데이터 자체는 남아 있어 ini 파일에서 해당 항목의 false만 true로 바꾸면 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다.
- ↑ 쉽게 말해 AK를 주무기이자 보조무기로 넣을 수도, TEC9를 보조무기이자 주무기로 넣을 수도 있다는 얘기다. 보조무기를 주무기로 넣으면 기타 장비류로 탄입대를 챙길 경우 보조무기로 들고 다닐 때보다 소지 탄약이 더 늘어난다. Tec9를 예로 들어 설명하자면 "Pocket Specs" 항목의 "Pocket_SecondaryWeapon"항목에 있는 TEC9의 무기 데이터와 "Pocket_SecondaryAmmo" 항목에 있는 TEC9의 탄종 데이터를 복사해서 각각 "Pocket_PrimaryWeapon" 항목과 "Pocket_PrimaryAmmo" 항목에 붙여 주면 TEC9을 보조무기용 한자루, 주무기용 한자루 총 두자루를 들고 다니는 짓이 가능하다(...)
- ↑ 구체적으로 예를 들면 소니 부서장은 "EnemyArchetype=(Archetype=Custom_Training_SWATInstructor,ByDefault=false)" 를, 병원 미션의 한국인 경호원은 "EnemyArchetype=(Archetype=Hospital_BodyGuards,ByDefault=false)" 를 상기한 항목 밑에 입력하면 된다.
- ↑ 여성을 납치 살해해 온 연쇄살인범도 포함. 근데 가끔 이 미션에선 난데없이 용의자 하나가 추가로 발견되기도 한다. 빈집털이범인데 하필이면 작전중인 이 집을 털러왔던 것. 아마 작전 종료된 뒤 연쇄살인범과 엮이는 바람에 고생 깨나 할 것이다.
- ↑ 해당 미션의 공동주택의 지하실을 보면 이 미친 연놈들이 교주 말 듣고 자기 자식들을 죽여서 파묻어 놓은 걸 볼 수 있다.
- ↑ 개발사인 이래셔널 게임즈가 2014년 구조조정이후 소규모, 디지털 다운로드 전용 게임에 집중한다는 것을 보면 SWAT의 후속작은 개발되지 않거나 2K (이래셔널 게임즈는 2K 소속이다), 혹은 다른 개발사에서 개발 될 확률이 높다.
- ↑ 스왓4,확장팩 + SAS모드가 포함되어 있다.
- ↑ 저작권 관련 문제로 인해 배포가 중단되었다.
- ↑ 분쟁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