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게임 업계의 3N
한국 게임산업 초창기에 생겨나고 지금까지 살아남은
넥슨,
네오위즈,
엔씨소프트 셋을 묶어 3N이라 칭하기도 한다. 넥슨 독주 체제가 시작되자 넥슨을 뒤쫓는 세 회사를 칭하기도 하는데, 이 때는 넥슨을 빼고 그 자리에
NHN엔터테인먼트를 넣는다. 혹은
넷마블 [1] 까지 포함해서 5대 N사들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기고있는 추세.
- ↑ 넷마블도 N이긴 하지만 이쪽은 CJ E&M쪽이므로 제외..였으나 2014년을 전후로 분리되었고 네오위즈와 NHN이 게임내에서 하락세(네오위즈는 설명이 필요없고 NHN도 한게임 브랜드를 접었다.)가 된 만큼 2015년 전후로는 넷마블을 치는 경우도 있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