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그룹의 지주회사에 대해서는 NXC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 관련 문서: 게임 제작사/대한민국
NXC | |
NEX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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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명칭 | NEXON Co., Ltd.[1] (株式会社ネクソン) |
한글 명칭 | 주식회사 넥슨 |
상장 여부 | 상장 (TYO:3659) |
NEXON Korea | |
정식 명칭 | NEXON Korea |
한글 명칭 | 넥슨 코리아 |
설립 연도 | 1994 (창립) 2005 (넥슨 홀딩스로부터 분리) 2011 (본사의 일본 변경) |
업종명 | 프로그램 개발 및 공급, 일반 서적 출판 |
기업 규모 | 중견기업 |
상장 여부 | 비상장 |
공식 사이트 |
목차
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배급사. 대표작으로 메이플스토리와 던전 앤 파이터, 피파 온라인 3, 서든어택, 카트라이더, 사이퍼즈, 마비노기, 바람의나라,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클로저스등이 있다.
킹든갓택2가 빠지다니!!
세계 최초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 기업이자 국내 최대의 게임 배급사이다. 엄밀하게 따지면 넥슨 이전에도 온라인 게임은 있었지만 온라인 게임 서비스 전문 배급사는 넥슨이 최초다. 20년 가까이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데 만년 2위 기업인 엔씨소프트보다 연간 매출액이 두 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 2013년도 매출액 기준 더블스코어를 뛰어넘는 큰 차이가 난다. 90년대 이후 태어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이 회사에서 나온 게임과 최소한 한 번쯤은 얽힌 경험이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애증의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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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 넥슨 사옥, 강남구 테헤란로 아이타워[2] | 판교 신도시에 있는 현 넥슨 사옥 |
넥슨 코리아는 판교 테크노밸리에 위치하고 있다. 넥슨 코리아와 자회사 대부분 이 곳에 모여있다. 전체 넥슨 그룹의 지주 회사인 NXC는 제주도에 있는데 이것은 지주회사의 역할만 할 뿐이다.
SK그룹 저리 가라 할 정도로 인수 합병을 통한 몸집 불리기를 통해 ‘궁극의 연 매출 1조 원 돌파’를 달성하려고 회사 규모를 확장해 나갔다. 2009년에는 던전 앤 파이터를 개발한 네오플을 인수했다. 그 이후로는 과거 카트라이더와 메이플스토리의 전성기 시절을 회복하고 싶은지 여러 신작을 서비스하는 중. 2010년에는 엔도어즈와 서든어택을 개발한 게임하이를 인수하였고 그 결과, 2011년에 대망의 연 매출 1조 원 돌파에 성공했다.(같은 해 라이벌 기업 엔씨소프트의 매출은 6089억 원)
게다가 프리스타일로 유명한 JCE의 지분 35%를 인수해 자회사로 편입했다.# 그리고 피파 온라인 2에 밀려 스포츠 게임에 별다른 두각을 보이지 못한 넥슨은, 이후 EA와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피파 온라인 3의 제작과 배급을 시작했다.
2 본사 이전
넥슨 그룹의 지배 구조 |
NXC (본사: 제주특별자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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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3] (본사: 일본 도쿄 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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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코리아[4] (본사: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 |
2011년 12월 14일에 일본의 도쿄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는데, 이 때 본사를 한국 법인에서 일본 법인으로 변경했다.#[5] 운영 주체는 한국계 외국인 또는 해외 한국 교민이고, 주 서비스 대상은 한국인이지만 법인은 파라과이 법인인 나무위키와 비슷한 점이다.
사람들의 반응은 대체로 먹튀냐?!라는 목소리가 높고 매국노라는 소리도 있었지만 그 이후 대한민국에서 게임 규제들이 잇따라 생겨나면서 예언자(...) 소리를 듣기도 했다. 일부에선 셧다운제와 같은 규제가 한국 기업을 외국으로 몰아넣었다고도 하는데, 한국 철수도 아니고 주식 상장은 국내 게임규제와 전혀 무관하다. 핵심 개발진은 여전히 한국 쪽에 있다. 모 대학교 강연에서 넥슨 관계자의 말로는 넥슨의 회장이 일본 진출에 관심이 있어서 그런것 뿐이라고 변론한 바가 있다.
다만 그 이전부터 넥슨 재팬이 넥슨 코리아를 포함한 타국 법인들을 100% 소유하고 있었다. 넥슨이 지주회사로 전환할 때부터 넥슨 한국 법인은 넥슨 재팬 소유였고, 넥슨 재팬의 이름이 "Nexon Co., Ltd."로 바뀐 건 훨씬 예전인 2009년. 하지만 넥슨의 수익 구조를 보면 일본, 중국, 유럽, 북미에 위치한 넥슨이 전부 넥슨 코리아의 소유이고, 거기서 나오는 수익은 전부 넥슨 코리아로 들어간다. 넥슨(본사)의 수익은 넥슨 코리아에서 자회사를 통해 들어간 수익 혹은 넥슨 코리아 자체의 수익만 포함시키므로, 수익 구조상 넥슨 코리아가 넥슨 위에 있다고 보면 될 것이다. 거기다 넥슨 그룹 전체의 지주회사인 NXC의 국적은 한국이므로, 넥슨은 한국 회사라고 볼 수 있는 셈.
3 해외 진출
전체적으로 외국 시장의 분위기는 성공적인 듯. 미국이나 유럽이나 브라질[6]이나 일본에서도 욕은 들을지언정 망하진 않았다.[7] 해외에서도 그럭저럭 성공한 게임 회사라고 평해지는 듯하다. 특히 중국에서는 텐센트가 퍼블리싱하는 던전 앤 파이터가 중국 내 동시접속자 수 260만 명, 2014년에는 450만을 넘기는 수치[8]를 기록하며 2012년 1분기에만 2000억 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9]
미국과 유럽에서 높은 점수와 호응을 받으며 브라질에도 진출한 컴뱃암즈가 호재를 보였고 Vindictus라고 개명된 마비노기 영웅전이 미국 게임 웹진 IGN에서 1위를 차지하고[10], 드래곤네스트도 나름 크게 흥행하는데 성공했다.
크레이지 아케이드 또한 PopTag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하였는데 IGN에서나 게임스팟에서나 리뷰가 없다. 그나마 하나 있는 데가 GameZone인데 이곳에서의 점수는 자그마치 8점이었지만 '알려지지 않은' 게임이 '알려진' 게임이 될 리가 없었고 결국에는 서비스 종료까지 가게 되었다.
4 e스포츠
2005년 카트라이더가 큰 인기를 끌어 e-스포츠 공식 종목으로 지정되고 난 뒤 카트라이더 리그를 운영하고 있다. 초창기에 큰 인기를 끌었으나 몇 차례 흥행 부진 탓에 몇 번씩 긴 공백이 있었다가 현재는 넥슨 자사 스폰으로 4인 팀전으로 운영 중이다. 던전 앤 파이터 리그는 원 제작사인 네오플을 인수한 뒤 6차 이후 중단되어 장기간 공백에 있다가 2012년부터 사이퍼즈와 연계한 액션 토너먼트로 부활시켜 연간 단위 리그로 운영 중이다. 넥슨이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피파 온라인 3와 도타 2의 국내 대회들은 넥슨 스폰으로 운영되고 있다. 2013년까지는 온게임넷에서 이러한 대회들의 중계를 맡았으나, 온겜이 롤에 올인하면서 버려진 이후부터는 SPOTV GAMES와 계약을 체결한 뒤 넥슨 아레나를 건설해 중계하고 있다. 스타크래프트 2등 다른 SPOTV의 컨텐츠들도 넥슨 아레나에서 중계를 하는 중.
2015년 1월 기준 넥슨이 운영/후원하고 있는 대회들은 다음과 같다:
5 비판
/비판 문서 참조.
5.1 2016년의 위기
내우외환
롤의 독무대가 계속되던 2016년 초반기까지만 하더라도 피파 온라인, 서든어택, 던파, 메이플 등 넥슨에서 운영하는 게임들을 모두 합하면 30%에 가까운 점유율을 꾸준히 보여줬다. 그리고 그 리그 오브 레전드도 라이엇 측에서 넥슨 못지 않는 병크들을 연달아 터트리면서 힘이 매우 빠지고 있었다. 그러나 2016년 2분기를 지나며 오버워치의 등장으로 점유율이 20% 정도로 감소하며 큰 타격을 받는 중이다. 오버워치 정식 서비스 직후에는 오버워치가 계속 흥행을 이어갈지, 아니면 소위 말하는 '오픈빨'을 받은 것에 불과한지 조금 더 지켜봐야 한다는 조심스러운 예측이 많았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유저가 불어나더니 2016년 7월부터 오버워치의 점유율이 30% 이상을 넘어서자 넥슨 게임들은 큰 위기를 맞이했다.
넥슨은 새로운 작품인 서든어택 2를 공개하며 고공행진하는 오버워치를 따라잡는다고 호언장담했지만, 결과물이 돈을 시궁창에 갖다 버린 엄청난 졸작이라서 오픈한지 한달조차 채우지 못하고 서비스 종료 공지를 올렸다. 메이플스토리는 대규모 업데이트로 상당수의 유저를 끌어들이는데 성공하여 점유율 3위의 자리에 올랐으나, 여전히 2위인 리그 오브 레전드와 15%p 가량 상당히 차이가 난다. 발등에 불이 떨어진 사이퍼즈 역시 그동안 논란이 되었던 패치들을 연달아 공개하며 부랴부랴 대응에 나섰으나, 이미 많은 유저가 떠나서 사실상 몰락했다. 아예 PC방에서 피파 온라인 신규 모드를 3판 플레이하면 넥슨 캐쉬를 준다던가, PC방에서 서든어택 2를 플레이하면 리스폰 시간이 감소한다던가 하는 노골적인 마케팅을 보여주며 넥슨이 본인 입으로 위기에 몰렸음을 증명하고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오버워치는 PC방에서 플레이시 경험치 20% 추가를 얹어줬다
여기에다 최초작인 바람의 나라까지 문제가 터졌다. 구버전을 선보인다고 발표해 구 바람 유저들이 잔뜩 기대했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그런 거 없다 수준이었다. 타임머신 대신 민속촌 추억을 농락당한 유저들은 분노했고 넥슨은 홈페이지에 쏟아지는 욕설을 지우는 것으로 일관하는 중. 결국 상처만 남기고 끝났다.
넥슨의 위기는 오버워치라는 슈퍼 루키 때문에 갑작스럽게 찾아온 듯 보이지만, 사실 넥슨을 비롯한 국내 게임 제작 및 배급사들은 이미 속이 곪은지 오래였다는 의견이 많다. 비판 문서를 읽으면 알 수 있듯이 넥슨은 게임성은 뒷전으로 하고 당장 게임 아이템을 조금이라도 더 팔아 푼돈을 긁어 모으는 것에 주력하는, 소위 말하는 막장 운영을 지속적으로 보여줬다. 유저 대부분은 이제까지 리그 오브 레전드를 대체할 만한 수단이 없어서, 어쩔 수 없이 넥슨 게임을 붙들었을 뿐이다. 이미 리그 오브 레전드가 현질없이도 성공한다는 선례를 보여줬는데도, 개선을 하지 않고 기존의 불합리한 방식을 고수하다가 더욱 더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있는 셈이다.
2016년은 넥슨 역사상 최악의 해가 될 것이라는 예측이 있다. 클로저스[11], 아이마, 아르피엘, 메이플스토리 2, 트리 오브 세이비어, 서든어택 2를 비롯하여 넥슨이 많은 공을 들인 G-STAR 2014 및 2015에서 화려하게 선보인 작품들이 모두 흥행에 실패했다.[12] 여기에 한때 점유율 10위권에도 간간히 얼굴을 보이며 튼튼한 지지 기반을 확보했던 사이퍼즈와 마비노기 영웅전 등의 게임들도 지속적으로 실망스러운 운영을 보여주며 점유율이 무너져 내렸다. 2016년 7월 기준으로 1%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게임은 메이플스토리, 서든어택, 던전 앤 파이터, 피파 온라인 3 총 4 게임으로, 피파 온라인 3을 제외하면 모두 10년 이상 된 게임 뿐이다.[13] 그 마저도 피파 온라인은 새로운 시리즈가 나올 때마다 전작을 종료시키며, 유저를 그대로 데리고 왔으므로 사실상 10년 가까이 버텼다고 볼 수 있다. 즉, 오랫동안 서비스하여 안정적인 지지층을 확보한 터줏대감들이 버텼을 뿐이지, 앞으로 넥슨을 이끌어 나갈 후임자가 전멸했다. 게다가 오버워치 로 인해 힘이 많이 빠지던 리그 오브 레전드도 롤드컵을 기점으로 비매너랑 헬퍼 유저들을 믾이 잡아내고 리플레이 기능이 포함된 새로운 클라이언트 패치랑 솔랭 추가까지 예고되면서 예전만큼은 아니여도 다시 강세를 띄기 시작했다.
여기까지만 봐도 총체적인 난국인데, 더욱 위험한 문제가 터졌다.(바로 아래 참조)
5.1.1 넥슨 게이트
이 문서에는 실제로 발생한 사건·사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설명을 포함합니다. 불법적이거나 따라하면 위험한 내용도 포함할 수 있으며, 일부 이용자들이 불쾌할 수 있으니 열람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실제 사건·사고를 설명하므로 충분히 검토 후 사실에 맞게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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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메갈리아 논란
클로저스 티나 성우 교체 논란이 발생한 근원지이다. 그러나 넥슨에서는 재빠른 성우 교체로 사건을 해결하였고, 이로 인해 오히려 넥슨의 주가도 오르고 # 대다수의 게이머가 이런 부분에 대해 호평하고, 넥슨의 결정에 지지하였다. 물론 넥슨 사내에서도 메갈리아를 옹호하는 사람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1] 시위와 논란으로 불편을 겪은 넥슨 임직원 대다수와 일반 게이머들에게 메갈리아, 워마드 등 극렬 페미니즘의 이미지가 매우 나빠졌다.[14] 한 발 더 앞서서, 최근에는 넥슨에서 임직원을 모욕한 극렬 페미니스트를 고소했다.#
사실 넥슨이라는 회사에 타격을 입힌 정도를 따지자면 위의 넥슨 게이트에 비하면 정말 아무 것도 아닌 솜방망이 수준이다. 오히려 메갈 문제가 시끌시끌해지면서 되려 넥슨 게이트로 들끓던 네티즌들의 여론이 물타기 된 효과를 얻고 있다. 넥슨 입장에선 차라리 넥슨 게이트로 회사가 망해가던 처지에 메갈리안 논란이 터진게 불행 중 다행일 정도(...)
5.1.3 게임 구조조정
2016년 8월 1일부로 약관이 변경된다. 여기서 게임 종료사유로 '회사는 회사의 분할, 합병, 영업양도, 영업의 폐지, 당해 게임 서비스의 수익 악화, 당해 게임의 서비스 권한 상실 등 회사의 경영상 중대한 필요에 의한 경우'를 명시했다. 비단 넥슨 게이트가 없었더라도 조직의 슬림화를 위해 필요하긴 했다.
일단 넥슨을 먹여살리는 메이플스토리, 던전 앤 파이터, 서든어택, 피파 온라인 3, 카트라이더, 마비노기[15]와 넥슨의 클래식 RPG게임들은 논외로 치고, 호흡기만 붙어 있는 게임들, 예를 들어 시작부터 망한 서든어택 2, 트리 오브 세이비어[16] 등이라든가, 혹은 게임 서버만 돌아가고 관리자가 거의 없거나 적은 에버플래닛, 아르피엘 같은 경우, 최후의 발악마저 실패한 메이플스토리2같은 게임들부터 우선적으로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첫 희생물은 제일 최근에 오픈한 서든어택 2, 두 번째는 KOG와 계약했던 아이마가 되었다. 일단 타 회사와 계약된 게임부터 정리하려는 듯하다.
6 이야깃거리
- 바람의 나라를 개발할 당시 넥슨은 평범한 중소기업에 불과했고, 회사 내부의 서열 관계가 제대로 정해지지 않은 상태였다. 서열 다툼이 눈에 띌 정도로 심해지자 결국 스무 명 남짓한 사장 이하 임원 전부 옥상으로 올라와 한바탕 싸움을 했고, 그 싸움으로 회사 내에서의 서열이 정해졌다는 카더라가 있다. 물론 개소리다. 넥슨게이트 항목에서 알 수 있듯이 넥슨은 창업주 김정주가 절대적인 지분을 차지하는 오너이며 지금까지 김정주가 갈아치운 대표이사만 10명이 넘는다.
- NEXON이란 이름의 유래는 NEXt generation ONline service의 약자다. 김정주 회장의 자서전에서 밝혔다.
- 창업 멤버가 서울대와 카이스트 대학원 출신인 김정주 회장의 후배들로 이루어진 탓인지는 몰라도, 지금도 카이스트 출신의 신입사원이 꽤 되는 편이라고 한다. 데브캣 스튜디오의 나크라는 닉네임으로 유명한 김동건도 카이스트 출신.
- 지나치게 캐주얼 게임만 만들기 때문에 시대에 뒤쳐지고 있다는 말도 듣는다. 한때 한국 게임계 대세였던 고사양 액션 MMORPG 중 살아남은 건 없다.[17]
- 그나마 한국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닌 타 브라우저에 대해 관대한 편이다. 다른 게임 사이트들은 ActiveX로 게임을 실행하기에 다른 웹 브라우저들은 게임 실행 자체가 불가능하지만 넥슨은 따로 NGM[18]라는 프로그램을 사용하여 타 브라우저에서도 게임 실행을 가능케 한다. 인터넷 익스플로러가 아니면 무조건 접속을 막고 봤던 어느 누군가와는 상당히 대조된다.
- 김태균이 이적한 치바 롯데 마린즈를 후원한다고 한다.관련 기사[19]
- 공식 트위터 계정을 운영 중이며, 매우 적절한 운영으로 많은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
넥다. 심지어 리밋을 피하기 위한 세컨 계정도 만들었넥다.[20] - 2012년 6월 8일, 엔씨소프트 지분 14.7%를 인수함으로서 최대주주가 되었다! 김택진 대표의 지분을 판 것. 넥슨 대표 왈 이번 투자는 엔씨소프트의 개발력과 넥슨의 글로벌 퍼블리싱 플랫폼 간의 결합이라고. 그러나 망했어요 실패했는지 3년 후 모든 주식을 손해보면서까지 되팔아 버리고 없던 일이 되었다.
- 많은 사람이 모르는 사실이지만, 유일하게 살아남은 닌텐도의 한국 서드파티다. (바른손크리에이티브가 NDS로 많은 작품을 냈었지만 흥행에 성공하지 못했다.)메이플스토리의 컨텐츠를 사용한 게임을 닌텐도 DS/닌텐도 3DS용으로 출시해 어느 정도 성과를 얻었다. 메이플스토리 DS는 국내 시장 10만장의 기록을 세웠다고 한다.
- 밸브와도 친분이 있기 때문에 도타 2의 국내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이전부터 스팀 클라이언트의 한국 다운로드 서버를 넥슨에서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 스팀 게임 클라이언트를 다운받을 때 높은 다운 속도가 나오는 것은 한국에서는 밸브가 아닌 넥슨 서버를 통하여 게임 클라이언트를 다운받기 때문이다.
- 넥슨에서 오픈시간부터 빨리 터진 게임은 메이플스토리2로, 약 1분정도 후에 바로 터졌다.
- 2014년부터 어떠한 공지도 없이 해외 IP를 차단했고 홈페이지 및 게임 접속이 불가능해졌다. 캐시 지르며 게임해오던 해외 유저들은 피가 거꾸로 솟을 일. 해킹대책, 해외 넥슨을 이용하라는 이유라고 추측만 오가고 있었으나, 2015년 1월 갑자기 해외 IP 차단이 풀렸다. 역시 어떠한 공지도 없다.
- 매년 NDC(Nexon Developer Conference)를 개최한다.
- 제주도에 넥슨컴퓨터박물관을 열었다. 자세한 내용은 해당 문서 참조.
- 2016년 4월 19일, 게임회사 최초의 음악 전문 브랜드 ‘네코드(NECORD)’를 오픈했다. 기사 보기
- 2016년 6월부터 진경준 검사장의 넥슨 주식 대박에 대해 여러 의혹이 오갔고 현재에 이르어 검찰 수사를 받다가 결국 본사가 압수 수색을 받는 지경에 이르렀다. 이때문인진 몰라도
이거도 한몫했을 것이다넥슨의 주식 시세는 5월 경에 비해 6월부터 지속적으로 감소 중이다. 그리고 결국 창업주인 김정주 NXC 회장도 소환 조사받기로 한다. 구속영장까지 발부하는걸 고려 중이라고. 이렇게 순서대로 진행하는건 세무조사처럼 사실상 증거를 다 잡아놓고 뜯어낸다는 뜻이라고 봐도 될지도. 이 이상의 자세한 내용은 상단의 넥슨 게이트 항목 참조.
7 넥슨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넥슨 애니메이션 프로젝트 문서 참조.
8 관계사 및 하위 스튜디오
8.1 자회사 및 관계사
- 넥슨네트웍스
-
넥슨모바일 - 넥슨스페이스
- 넥슨커뮤니케이션즈
- 넥슨GT
- 네오플
- 엔도어즈
-
조이시티 - 아야소프트
- 모야소프트
- 문래빗
- 띵소프트[21]
- 시메트릭스페이스
- 네온 스튜디오[22]
- 와이즈키즈 유한회사
- 웰게임즈
8.2 사내 개발 스튜디오
9 서비스 중인 게임
공식 사이트의 분류를 따라 작성되었으며, 서비스 시작일 순으로 정렬되어 있다.
9.1 RPG
게임 명 | 제작사[23] | 서비스 시작일[24] | 비고 |
바람의 나라 | 1996. 4. 5. | [25] | |
어둠의 전설 | 1998. 1. | ||
일랜시아 | 1999. 7. | ||
아스가르드 | 2001. 8. 2. | ||
메이플스토리 | 위젯 스튜디오 | 2003. 4. 29. | |
테일즈위버 | 소프트맥스 | 2003. 6. | |
마비노기 | 데브캣 스튜디오 | 2004. 6. 22. | |
에버플래닛 | 엔클립스 | 2010. 1. 14. | |
메이플스토리2 | 위젯 스튜디오 | 2015. 7. 7. | |
아르피엘 | 엔진 스튜디오 | 2015. 12. 3. | |
트리 오브 세이비어 | imc게임즈 | 2015. 12. 17. | |
테라 | 블루홀 | 2016. 1. 26. | [26] |
이카루스 | 위메이드 | 2016. 6. 1. | |
파이널 판타지 14 | 스퀘어 에닉스 | 2016. 6. 17. | [27] |
2015
넥슨이 야심차게 준비했던 메플2, 트오세, 아르피엘이 전부 게임순위 50위권 이하로 추락하면서 큰 실패를 당했다.
게임이라는 업종 특성상 망한 게임이 다시 흥하긴 어렵기 때문에.. 클래식 RPG 3개 추가요!
2016
넥슨에 약점이었던 성인 RPG 유저층을 공략하기 위해 테라, 이카루스, 파판14를 채널링한다.
게임제작사들 입장에선 넥슨만큼 인프라를 가춘 퍼블리셔가 없으니 서로 윈윈인 듯.
유저들의 반응도 나쁘지 않아, 세 게임 모두 20위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있다.
9.2 액션 RPG
게임 명 | 제작사 | 서비스 시작일 | 비고 |
엘소드 | KOG | 2007. 12. 27. | |
던전 앤 파이터 | 네오플 | 2009. 1. 22. | [28] |
마비노기 영웅전 | 데브캣 스튜디오 | 2010. 1. 21. | |
크리티카 | 올엠 | 2014. 3. 27. | |
최강의 군단 | 에이스톰 | 2014. 9. 26. | |
클로저스 | 나딕게임즈 | 2014. 12. 23. | |
드래곤네스트 | 아이덴티티게임즈 | 2016. 9. 8 |
2016.10
아이마를 1년만에 끝내버렸다. 성과가 매우 안 좋은 게임이긴 했으나, 퍼블리싱 계약이 보통 2년인 걸 생각하면.. 넥슨의 사정이 안 좋기 때문에 조바심이 커서 안 될 싹은 바로 정리하는 듯 하다.
9.3 FPS
게임 명 | 제작사 | 서비스 시작일 | 비고 |
컴뱃암즈 | 두빅 스튜디오 | 2007. 11. 15. |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 밸브 코퍼레이션, 넥슨 | 2007. 12. 20. | |
서든어택 | 넥슨GT | 2013. 7. 11. | [29] |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2 | 밸브 코퍼레이션, 넥슨 | 2013. 8. 7. |
9.4 AOS
게임 명 | 제작사 | 서비스 시작일 | 비고 |
사이퍼즈 | 네오플 | 2011. 6. 30. | |
카오스 온라인 | 네오 액트 | 2011. 11. 29. | |
하이퍼유니버스 | 씨웨이브소프트 | CBT 진행 중 |
9.5 스포츠
게임 명 | 제작사 | 서비스 시작일 | 비고 |
프리스타일2 | JCE | 2012. 11. 13. | |
피파 온라인 3 | 스피어 헤드[30] | 2012. 12. 18. | |
니드 포 스피드: 엣지 | 스피어 헤드 | CBT 진행 중 |
9.6 캐주얼
게임 명 | 제작사 | 서비스 시작일 | 비고 |
크레이지 아케이드 | 로두마니 스튜디오 | 2001. 8. 3. | |
카트라이더 | 2004. 6. 1. | ||
버블파이터 | 2009. 7. 2. | ||
로스트사가 | 위메이드아이오 | 2010. 11. 04. | |
테일즈런너 | 라온엔터테인먼트 | 2013. 11. 14. | |
마비노기 듀얼 | 데브캣 | 2016. 4. 24. | [31] |
9.7 모바일
게임 명 | 제작사 | 서비스 시작일 | 비고 |
영웅의 군단 | 2014.02.14 | ||
FIFA Online 3 M | 2014.02.27 | ||
링토스 세계여행 | 데브캣 | 2014.03.20 | |
삼검호 | 2014.07.08 | ||
포켓 메이플스토리 | 2014.10.27 | ||
마비노기 듀얼 | 데브캣 | 2015.06.09 | |
용사X용사 | 2015.06.23 | ||
천룡팔부 | 2015.07.10 | ||
도미네이션즈 | 2015.08.27 | ||
슈퍼 판타지 워 | 2015.11.05 | ||
히트 | 2015.11.18 | ||
메달 마스터즈 | 2016.02.18 | ||
카오스 크로니클 | 2016.08.04 | ||
아틀란티카 히어로즈 | 2016.08.16 | ||
삼국지를 품다 2 PK | 2016.08.30 | ||
삼검호 2 | 윈드플레이 | 2016.09.07 | |
마스터 오브 이터니티(M.O.E.) | 2016.09.20 | ||
D.O.S | 2016.09.28 | ||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 2016.10.07 | ||
메이플스토리 M | NSC | 2016.10.13 | |
퀴즈퀴즈 | 몬스터플래닛 | 2016.10.20 | |
야생의 땅: 듀랑고 | CBT | ||
리터너즈 | CBT | ||
메이플블리츠X | CBT | ||
건파이 어드벤처 | CBT | ||
자이언티카 | CBT | ||
아레나 마스터즈 | CBT | ||
엘소드 슬래쉬 | CBT | ||
던전앤파이터: 혼 | CBT | ||
탱고 파이브 | CBT |
2016.09
게임계의 공룡, 넥슨이 모바일 시장 공략을 야심차게 준비중이다.
2016년에 출시된 게임만 이미 7개이고, 3게임이 사전예약을 받고 있으며, 6게임이 테스트 중이다.
그동안 넷마블에게 내주었던 모바일 게임 왕좌를 탈환할 수 있을지..
2016.10
체질변환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악몽과도 같았던 메이플2, 트오세, 아르피엘 3연망 이후로 PC게임 개발은 접고 모바일에 총력 중.
올해에만 10개의 게임을 출시했으며, 9개의 게임이 테스트 중이다. 그동안 했던 실패를 과연 만회할지.
결과는 현재cbt끝난 아레나 마스터즈빼고 다 망했다....물론 돈슨입장에서는 망하지 않았다.
10 서비스 종료
10.1 PC
게임명 | 서비스 시작 | 서비스 중단 | 비고 |
큐플레이 | 1999. 10. 1. | 2015. 12. 31. | 세계 최초의 부분 유료화 수익 시스템을 구현한 역사적인 의미를 가진 게임이다. |
엘리멘탈 사가 | 2000. 11. 13. | 2002. 12. 9. | |
택티컬 커맨더스 | 2001. 1. 1. | 2005. 12. 31. | 북미서버는 여전히 Tri Synergy에서 운영중이다. 그러나 유저가 괴멸적으로 없다는 것이 문제. 서비스 종료해도 이상하지 않을 상황이지만 어쩐지 서비스 종료 하지는 않고 있다. |
엑사인 | 2002. 12. 11. | 2005. 8. 31. | 오픈할 당시에는 카르마 온라인이라는 이름이었으나 FPS 카르마 온라인을 개발한 드래곤 플라이에서 '카르마' 상표권의 사용행위 중지를 요청하여 이름이 엑사인으로 변경됐다. |
로켓롤 | 2003. 7. 22. | 2004. 2. | |
팡팡테리블 | 2003. 8. 21. | 2004. 4. 15. | 2004년에 조이온으로 이관됐으나 조이온이 망하고 올리브게임에서 2009년부터 2014년 4월 15일까지 서비스하였다. |
제라 | 2005 | 2009. 1. 28. | 2005년 빅3 |
구룡쟁패 | 2005. 5. 2. | 2010. 4. 26. | 중원게임즈로 이관 |
워록 | 2005. 5. 5. | 2012. 12. 19. | 드림익스큐즈로 이관 |
빅 샷 : 카스카 토너먼트 | 2005.10. 27. | 2009. 1. 2. | |
루니아Z | 2006. 1. 21. | 2013. 12. 31. | |
나나이모 | 2006. 9. 20. | 2012. 5. 3. | |
SP1 | 2007 | 2011. 12. 22. | |
쿵파 | 2007.7.5 | 2009. 1. 15. | |
카바티나 스토리 | 2008. 11. 25. | 2009. 12. 31. | 메이플스토리의 후속작을 표방했지만 베타테스트만 하다가 게임자체 계획을 엎어버렸다. 그나마 잔재 몇몇개는 메이플스토리 2에서 그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
에어라이더 | 2009. 7. 21. | 2012. 1. 12. | 오픈당시 흥행 하는듯 싶었으나... 개발자가 손을 놔버렸다(...). |
허스키 익스프레스 | 2009. 8. 11. | 2011. 4. 18. | 게임성은 훌륭했으나, 돈벌이가 안되어 망해버린 비운의 게임 |
넥슨별 | 2010. 4. 30. | 2011. 4. 28. | |
제4구역 | 2010. 12. 30. | 2012. 12. 20. | |
소드걸스 | 2011. 4. 6. | 2011. 12. | 웹게임 퍼블리싱이 취소되면서 서비스 중단. 제오닉스 쪽은 멀쩡히 운영 중이다. |
파이터스클럽 | 2012. 1. 19. | 2013. 10. 31. | 시스템 변경과 동시에 히어로로 변경 |
능력자x | 2012. 5. 10. | 2013. 8. 1. | 넥슨에서는 퍼블리싱이 중단되었고, 현재 마상소프트에서 운영하고 있다. |
샤이야 | 2012. 7. 9. | 2016. 5. 12 | |
워페이스 | 2013. 4. 23. | 2014. 11. 27. | GFACE에서 여전히 북미 서버를 운영하고 있다. |
도타 2[34] | 2013. 7. 9. | 2015. 12. 10 | 넥슨 아이디를 스팀으로 이관하여 플레이는 가능하다. |
히어로 | 2013. 10. 31. | 2015. 4. 12. | |
캐스팅 온라인 | 2014. 10. 24. | 2016. 2. 17. | |
소울마스터 | 2014. 11. 20 | 2016. 4. 6. | |
아틀란티카 | 2013. 8. 2 | 2016. 9. 22. | 밸로프로 서비스 이관 |
서든어택2 | 2016. 7. 6 | 2016. 9. 29. | 최단기간 23일만에 서비스종료 결정. |
아이마 | 2015. 10. 8 | 2016. 11. 17 | 서비스 시작한지 1년만에 종료 |
10.2 모바일
11 개발 중인 게임
게임명 | 개발 기간 |
페리아 연대기 | 2011년부터 2016년 현재까지 개발 중 |
- ↑ 넥슨 그룹의 지주 회사 엔엑스씨와, 이 문서에서 서술할 넥슨 코리아의 출자 고리 사이에 넥슨(구 넥슨 재팬)이 존재하고 있다. 다만 명목상 본사일 뿐, 규모나 기능 측면에서 그룹 내에서의 영향력은 미미한 상태.
- ↑ 넥슨의 기업 규모에 비해 너무 작은 빌딩이어서 주변의 몇몇 빌딩의 층들을 임대해서 추가적으로 부서들을 입주시킬 정도였다고 알려져 있다.
- ↑ 구, 넥슨 재팬. 명목 상의 본사.
- ↑ 구, 넥슨. 넥슨 그룹 전체 규모의 약 90% 이상을 차지하는 거대계열사. 대부분의 게임 개발 본부들, 혹은 산하 개발사 및 스튜디오들을 지배하고 있는 기업이다.
- ↑ 참고지만 기사에 나온 추론 중 국내 매출 비중이 35%밖에 안된다는 것이 본사 이전 추진의 이유가 된다면 대한민국에 남아있을 대기업은 롯데나 한국야쿠르트 같은 내수기업을 제외하고 한 곳도 없다. 때문에 그냥 원래부터 계획했던 것이라고 보는 것이 맞다.
롯데는 원래 일본꺼잖아 - ↑ 컴뱃암즈는 브라질에 서비스 개시 3개월 만에 FPS 시장을 정복했다.
- ↑ 2012년 1분기에 한국에서 1271억을 버는 동안 일본에서 445억, 북미와 유럽 및 기타지역에서 각각 200억, 265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 ↑ 참고로 한국 서버는 공식적으로 공개된 것에 따르면 29만 명이 최고 기록이다.
- ↑ 2011년 1분기에 중국에서 기록한 매출이 약 1000억 원인 것을 감안하면 1년 사이에 약 2배 가까운 매출 신장을 이룬 것이다.
- ↑ 정확히는 F2P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다.
- ↑ 티나 성우 교체 논란 이후 그나마 이중에서 나름 흥하는 듯 했으나, 잠시뿐인 물타기일 뿐이었다.
- ↑ 2016년 7월 29일 서든어택 2는 최단기간 23일 만에 서비스 종료를 결정하는 유례없는 사건까지 일어났으며, 아이마 역시 같은 해 11월 17일 서비스 종료된다.
- ↑ 메이플스토리는 13년, 서든과 던파는 11년 이상 서비스했다.
- ↑ 넥슨 뿐만 아니라 게임 개발자, 게이머들 대다수가 적대시하는 분위기.
- ↑ 이들 대부분은 외부 출신이다. 그래서 넥슨이 희망없다고 판단되면, NC 등 다른 회사로 이적하거나 따로 법인을 설립할 수 있다.
- ↑ 다만 트오세의 개발사인 IMC 게임즈는 넥슨 소속이 아닌데다가, 의외로 스팀에서 선전하고있고 계정창고 게임머니 보관 기능같은 갓패치도 간간이 하는 등 꾸준히 나아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김학규 대표만 봤을 때도 그렇고 회사 자체가 중소기업치고는 경제적으로 널널한 편인데다가 직접 제작한 게임들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 그래서 넥슨과의 계약이 만료되거나 해지되더라도 자사가 직접 서비스하든가 다른 배급사로 이관하는 등 솟아날 구멍은 많다.
- ↑ 마비노기 영웅전은 MMO가 아니라 MO
- ↑ Nexon Game Manager
- ↑ 참고로 서울 히어로즈와는 관계 없다. 다시 말하지만 이 쪽은 타이어 회사 넥센이 후원한다. 스폰서 결정 이후 꽤 많이 헷갈리는 듯.
- ↑ 쓰는 트윗과 멘션의 말끝마다 '넥'을 붙이는 식의 괴상한 말투를 사용한다. 사실 이전에 넥슨 공식 트위터 계정만의 말투를 만들고 싶다면서 나온 농담 식의 소리였는데 어느 새 공식으로 자리잡았다.
- ↑ 페리아 연대기 개발 중, 삼국지 조조전 온라인 출시 .
- ↑ 원래는 넥슨코리아의 사내스튜디오이였다가 2013년에 법인화되었다.
- ↑ 넥슨 코리아의 자체 제작 게임일 경우 공란으로 처리 또한 사내 스튜디오가 제작한 경우 뒤에 스튜디오로 적음
- ↑ 한국 넥슨 배급 시작 시점 기준.
- ↑ 세계 최초 그래픽 인터넷 온라인 게임. 넥슨의 최초작.
- ↑ 원래 한게임에서 서비스하던 게임이었으나, 넥슨으로 배급이 이관되었다. 게임의 정식 서비스 시작일은 2011년 1월 11일.
- ↑ 2005년에 서비스하던 정액제 게임들을 모조리 부분유료화로 전환시킨 후 11년만에 다시 생긴 정액제게임이자 현재 넥슨에서 유일한 정액제게임.
- ↑ 한게임에서 이관되어 서비스를 시작한 날 기준, 게임의 정식 서비스 시작일은 2005년 8월 10일.
- ↑ 넷마블에서 이관되어 서비스를 시작한 날 기준. 게임의 정식 서비스 시작일은 2005년 8월 23일.
- ↑ EA 서울 스튜디오
- ↑ 모바일 게임으로 출시되었지만 PC로 플랫폼을 확장했다.
- ↑ 서비스 시작일 기준으로 내림차순 정렬
- ↑ 서비스 종료된 게임은 서비스 종료 탭으로 항목이동 바람
- ↑ 국내배급만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