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OWIZ HOLDINGS | |
정식 명칭 | 주식회사 네오위즈홀딩스 |
영문 명칭 | NEOWIZ HOLDINGS Corp. |
설립일 | 1997년 5월 28일 |
유형 | 지주회사 |
기업 규모 | 중소기업[1] 자본금: 47억 원 (2014년 2월) |
상장 여부 | 상장 (코스닥/2000~) |
종목 코드 | 042420 |
홈페이지 | |
NEOWIZ GAMES |
1 개요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였으나 현재는 그냥 네오위즈 그룹의 지주회사. 온라인 게임에 대한 부분은 네오위즈게임즈가, DJMAX에 관한 부분은 펜타비전, 직접적인 게임 제작사로는 레드덕 등이 있다.[2]
이 회사의 원래 사업은 놀랍게도(?) 인터넷 접속 프로그램인 원클릭. 1999년 정도까지 해서 모뎀 시절에 인터넷을 써 본 사람이면 다 한번쯤은 들어봤을 프로그램이다. 그 뒤로 세이클럽을 서비스하고 서서히 온라인 게임쪽으로 발을 넓혔다.
로커스라는 회사를 인수하며 우회상장한 벅스인터랙티브(현 글로웍스.. 지만 상장취소)한테서 벅스뮤직을 인수하여 서비스하였다.
2007년에 실질적인 사업을 하는 회사들은 전부 분할시키고 원래 회사인 네오위즈는 지주회사로써의 역할만 하는 중. 일종의 재벌처럼 된 건데 아직까지는 중소기업으로 분류되어 있다.
이런 중소기업에 이두희가 회사원으로 다닌다(네오위즈게임즈).
2011년 들어서 자회사 네오위즈게임즈한테 현 회사 사옥을 판 뒤 매각대금으로 네오위즈게임즈 지분을 늘린 사건이 일어났다. 자회사 돈을 삥땅 치는 셈. 다음날 삼성증권에선 믿을 수 없는 기업이라며 깠는데 신한금융투자쪽에선 네오위즈를 옹호하는 반응을 보이면서 커넥션 의혹까지 받는 상황. 검찰조사가 시급합니다
바스코는 여기서 프로젝트 매니저로 6개월간 근무하다 음악활동을 위해 퇴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