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6 민족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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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시상 중 하나. 5.16 군사정변 이후인 60년대에 탄생하였으며, 1945년 8월 15일 이후 대한민국 학술, 예술, 교육, 사회, 산업, 안전보장 여섯가지 분야의 발전에 공헌한 개인이나 단체의 업적을 갖고 매년 5월 16일에 시상하고 있다. 이 상을 받은 유명단체, 유명인으로는 포항제철[1], 이병도[2], 전두환[3], 구자경[4], 김기춘[5], 조갑제[6], 대한민국해병대전우회[7] 등이 있다. 제51회 2015년까지 총 314명이 이 상을 받았다. 재단법인은 1966년 3월 24일에 세워졌으며 초대 총재는 박정희, 초대 이사장은 김종필이 지냈다. 제1회 시상은 1966년에 이루어졌다. 근데 대부분 알다시피 5월 16일은...
  1. 1975년 수상했다.
  2. 수십년간에 걸친 역주 삼국사기 완성, 고려시대 연구, 율곡 생애 연구 등 한국사학의 연구와 발전을 60여년간 주도하였다는 평가로 학예부분의 업적을 인정받아 79년 본상을 수상하였다. -동아일보 79년 5월 8일자 제5면도 참고
  3. 한국의 게릴라전을 발전시켰으며 사단장일때에는 제3땅꿀의 탐색, 발견해 대한민국의 안보에 크게 기여했다는 등의 평가를 받아 79년 안전보장부문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동아일보 79년 5월 8일자 제5면도 참고
  4. LG전 회장. 84년도 수상
  5. 1990
  6. 2009
  7. 2015